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넘어서 자신의 문제점을

ㅇㅇ 조회수 : 2,872
작성일 : 2023-10-28 15:48:11

깨닫는 경우 있을까요.

저 같은 경우학교 공부는 곧잘했는데

자격시함이나 상급학교 시험에서는

계속 물을 먹었어요..

 

저도 이해안가고 제 식구들도 이해못하고

나중에 학원을 다니고 그분야 고수들에게

수업들으면서 제문제점을 깨달았는데

 

제가 사교육 없이 혼자 독학하다보니

좀 고집이 세요. 

공부도 인터렉티브.

남의 생각괴 방법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수용하는게 중요하고.

 

또 누군가에 배우는 이유는

그 지식 말고도 그사람 경험 접근방법

사고방식 등 사람제체에게서 배우는것도

크다는걸 깨달았아요.

 

잘못된 생각을 해도 자신의 착각을

누가 외부에서 깨주지 읺으면

영원히 모르는거니까...

 

좀 젊어서 유연했더라면 하지만

사실 사교육에 투자할 돈이 없어서

다양성과 유연함을 배울 기회가

없엇던 거죠.

 

단순 지식은 주입식으로 가능하지만

고등 교육으로 갈수록 토론과 대화

글쓰기등이 아주 중요해지긴 합니다...

IP : 211.36.xxx.2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3.10.28 3:52 PM (123.199.xxx.114)

    그래서 늙어도 배워야 되는거에요.
    유튜브가 특히 좋은 점은
    다양한 경력과 경험치를 간접으로 나눌수 있다는거죠.

    주변사람들 맨날 하는 이야기는
    배울게 없어요.

    시부모 흉 자녀자랑 남편흉
    그시간에 저는 유튜브라도 듣고 얼굴에 팩이라도 붙여요.

    하물며 부동산 강의라도
    주식투자라도
    채권이라도
    시장에 돈이 풀리는 이유라도
    아프면 유튜브 부터 찾아보고
    82라도 물어보면

    경험담들이 의사뺨치는 수준의 글도 올라와요.
    늘 열린 마음으로 배우고 듣고
    나누고 좋아요.

  • 2. ===
    '23.10.28 3:53 PM (125.180.xxx.23)

    왜 없겠어요?
    인간은 끊임없이 배우는 존재인데.

  • 3. 굉장함
    '23.10.28 3:57 PM (203.251.xxx.35)

    40에 깨달으셨다니 굉장하신거예요.

    전 제 단점 50인 지금 깨닫고 "어허"~

    아직도 자기 단점을 못 꺠닫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 4. 근데
    '23.10.28 4:02 PM (220.117.xxx.61)

    알아도 못고치게 되버려요. ㅠㅠ 그래서 슬퍼요.

  • 5.
    '23.10.28 4:06 PM (106.102.xxx.215)

    평생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 40 넘어서 알게 되셨으니 좋죠 고치기까지 하면 더 좋겠지만 하루이틀만에 되진 않겠죠 일단 알게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굉장히 큰 깨달음 얻으신거에요

  • 6. 늙어도배우고
    '23.10.28 5:46 PM (117.111.xxx.4)

    계속 삶의 범위.확장해가야하는 이유죠

  • 7. 아집이
    '23.10.28 5:50 PM (223.62.xxx.194)

    있긴 하죠 특히 특정 이슈는 집착도 과도하고.
    그 노력을 다른 쪽으로 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1676 아들 엄마면 왜 도와줘야 해요? 32 ㅇㅇ 2023/10/28 7,178
1511675 징징이 하소연 계속 들어주세요? 7 2023/10/28 2,440
1511674 미국 성장률 충격 ㅋ 8 ㅇㅇ 2023/10/28 6,302
1511673 이번달 생리를 두번 했어요 ㅠㅠ 7 폐경 2023/10/28 2,363
1511672 어떻게 추모할까 2 기도 2023/10/28 673
1511671 각자만의 달달한 노래가 있으신가요? 21 ... 2023/10/28 1,899
1511670 투 란도트 봤어요 4 ㅇㅇ 2023/10/28 1,081
1511669 시모가 아들한테 21 보통 2023/10/28 6,038
1511668 옷이 클 때 '옷이 논다'라고도 하나요? 19 질문 2023/10/28 2,971
1511667 저같은 사람은 어디에 살아야할까요? 3 ralala.. 2023/10/28 2,496
1511666 할로윈 데이 행사 9 행사 2023/10/28 2,012
1511665 변호사 선정하는거 질문 드려요 15 구름 2023/10/28 1,566
1511664 밤을 냉동 보관해도 될까요? 10 2023/10/28 2,522
1511663 요즘 미국 호텔 그냥 일박 사십인가봐요 11 보스턴 2023/10/28 5,199
1511662 서울에서 젤 가까운 강원도 바다 2 강원도 2023/10/28 3,485
1511661 피아노 악기 잘 아시는 분 - 오래된 그랜드 3 ㅈㄷㄱ 2023/10/28 1,197
1511660 전화 좋아하는 사람...(동성) 11 전화 2023/10/28 2,463
1511659 애 키우기 좋은 목동에 나는 왜 만족못하는가? 28 2023/10/28 7,577
1511658 잊지 않고 있다.. 2022.10.29. ㅠ 17 10.29... 2023/10/28 1,404
1511657 순남시래기 맛있나요? 9 보름달 2023/10/28 2,774
1511656 마약 얘기 하지 말란 사람 이선균 팬인가요? 13 ㅇㅇ 2023/10/28 2,428
1511655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없어도 뗄수있나요? 3 .. 2023/10/28 2,232
1511654 만두 엄청 많이 먹었어요. 6 ... 2023/10/28 3,725
1511653 외국인에게 줄 선물? 9 단풍 2023/10/28 1,045
1511652 삼성 올레드Tv 98인티 전시품 600만원에 잘사는걸까요? 24 ........ 2023/10/28 3,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