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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중고등때 친구랑 뭐하고놀았어요?

..... 조회수 : 856
작성일 : 2023-10-28 14:04:06

장소와 비용만 바뀌었을뿐 똑같은거같거든요

남자애들은 선택지 하나뿐임ㅋ 게임방가고

여자애들은 떡볶이분식먹고 죽치다가

(떡볶이 쫄면 라면 김밥 종류대로 시키고 먹음)

간식먹을수있는데가서 또먹고 놀다가

(학교앞에 아이스크림얹은 와플 팔고 팥빙수도팔고

이런거 파는데 테이블도 넉넉하고 싼곳들이 있음

전 캔모아세대는 아니예요ㅋ)

이때 여러분들도 살 빵 찌셨죠?ㅋㅋ

 

그리고는

아트박스나

(나 아트박스 사장인데!할때 저도 웃음터짐)

음반파는데나

연예인사진파는데가서 구경하다가

누가사면 훈수두다가

나는 용돈남으면 사기도하도안사기도하고

용돈 모자르면 빌리기도하고 얻기도하고? 

그러면 하루 다 갔던거같아요.

 

참! 가끔은

만화방가기도하고 

아예 돈모아서 만화책 전집이나  비디오빌려서 친구네서 보기도하고요. 

 

저때도 다 돈이긴했는데 

애들 놀이공간은 어른들 공간보다는 많이 싸긴했던거같고요..

지금은 모든게 다 비싸긴하더라고요 

하간 동네서 애들이 젤좋아한다는 떡볶이 집에 셋이가니까 3만원나옴ㄷㄷㄷ

IP : 222.234.xxx.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
    '23.10.28 2:44 PM (61.101.xxx.163)

    없었어요.ㅎㅎ
    제가 호감형이 아니라..
    거기다 저는 지금도 사람이 어려워요.
    저는 당시 중고딩때 책 많이 읽어서 당시 저 기억하는 친구들도 책많이 읽은애예요. 지금도 너 책 많이 읽냐고..너는 책읽는거밖에 기억이 안난다고해요..
    아직도 친구들이 어렵고 사람이 어려운 저...ㅠㅠ...
    다행히 극i라 외로움은 안타는데.. 너무 인간관계가 없으니 걱정되기는해요.ㅎ

  • 2.
    '23.10.28 3:13 PM (39.118.xxx.91)

    즉석떡볶이 먹으러다니고 오락실가서 펌프 많이 했어요. 만화책 보는거 좋아했고요.

  • 3. .....
    '23.10.28 3:18 PM (211.234.xxx.29)

    떡볶이, 쫄면 먹으러 다니고
    만화책 빌려다가 친구집에서 보는 거 좋아했어요^^~
    친구가 자기집이 더 편하대서^^;

  • 4. ㅇㅇ
    '23.10.28 3:35 PM (119.194.xxx.243)

    74년생..시험 끝나는 날 즉떡 먹고 비디오 만화 잔뜩 빌려서 친구집에 가서 과자 먹으며 보고 어쩌다 옷 사러 빌리지 가거나 롯데월드 가고 했어요.

  • 5. ㅋㅋ서울사람
    '23.10.28 3:58 PM (118.235.xxx.202)

    와 위에있는거다해봤어요

    명절지나면 용돈으로 이대입구가서 쇼핑
    광화문교보문고
    아트박스ㆍ 바른손팬시 문구쇼핑
    kfc 파파이스 피자헛 사먹기
    친구집에서 비디오보기
    민들레영토가서 공부하기
    봉고차타고 늦게까지 독서실다니기

  • 6. ㅡㅡ
    '23.10.28 4:14 PM (122.36.xxx.85)

    10시까지 야자했기 때문에, 주말에나 놀았죠.
    시내 나가서 분식집 가고,문구점.구경 다니고.
    소풍전에는 옷사러가고.
    방학때는.친구들이랑 가까운 근교에.시외버스 타고 놀러도 다녔어요. 그때 친구들 그리워요.

  • 7. 명동의류에
    '23.10.28 4:17 PM (123.199.xxx.114)

    옷사고 떡볶이 먹고 교보문고 가서 책사고
    노는 애들하고 콜라텍도 가보고
    볼링장도 다니고
    경복궁가서 사진찍고
    친구집에서 수다떨었죠.

  • 8. ...
    '23.10.28 5:00 PM (175.116.xxx.96)

    73인데,옛날생각 나네요.
    저도 시험 끝나는날 비디오 잔뜩 빌려 절친이랑 과자 먹으며 수다떨면서 놀았지요.
    가끔 광화문교보가서 책,문구류사고 , 영화도봤어요.(대한극장, 피카딜리?극장)
    학교앞 분식집에서 애들이랑 떡볶이,쫄면 많이 먹고.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건전하게 놀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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