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입 앞두고 컨설팅 신청했는데요.

... 조회수 : 1,334
작성일 : 2023-10-28 11:54:28

지방 광역시 살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선택을 앞두고 저희가 어느정도 가고싶은 학교 결정을 하긴 했는데 아이나 저나 좀 막연하게 결정한건 아닐까, 놓치는 부분이 있을까 싶어서 동네 학원에서 10년 가까이 지역 학교 컨설팅하는 분께 상담신청을 했는데요. 아무래도 지역 학교는 지역분이 잘 아실것 같아서요

구체적으로 어떤것들을 여쭈어봐야 뜬구름 잡는 시간이 되지않을까요?

지금 시기에는 어떤것들을 여쭤봐야 도움될까요?

아이 현재 상태에 대한 파악이 중학 성적표도 큰 도움은 안될테고 기껏 집에서 풀어본 고3모고나

학원에서의 분기별 평가정도라 저도 정확히 잘 모르겠구요.

컨설팅하시는 분은 이과 중에 메디컬쪽이냐, 공대냐, 확실히 진로를 정해서 오라는데, 치우친 이과 성향이 아니고 문과쪽도 적당히 섞인 이과인것 같다는 외에  메디컬 생각은 고등학교 1학기 성적 보고 목표로 잡을지 결정하려했는데 제가 안이한건지...

 

1시간정도 하는 약식 컨설팅이긴 하지만

좀 막막하네요. 학습 방법을 상담받아야 하는건지.

IP : 58.78.xxx.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마
    '23.10.28 12:13 PM (223.39.xxx.127) - 삭제된댓글

    지금 단계에서 컨설팅받을게 뭐가 있을까요?
    고등학교도 최종확정전이고.
    중등내신과 고등내신은 차이가 크고.
    아이 진로도 아직 정해진게 아닌데.
    학부모, 컨설팅 모두 입장차가 있고, 모호해요.
    겉도는 얘기일 뿐일텐데. 학습방법도 개인차가 크잖아요.

    원글님 입장에서는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때문에
    뭐라도 해보고싶은 간절함은 이해하지만요.

  • 2. ....
    '23.10.28 12:23 PM (58.78.xxx.78)

    경쟁력 세지않은 지역 자사고 지원예정이라 고등학교는 거의 정해졌는데 혹시 선택에 있어서 정보부족으로 놓친부분이 있나 싶어서요. 동네에서 일반고, 특목고 두루 보내는 학원에서 하는 컨설팅이라, 어느정도 학업 수준의 학생들이 가면 버틸만한지도 궁금하구요. 또 그런 경험은 처음이니
    평소 공부방법이 딱히 없는 아들, 학습 방법관련 똑같은 얘기라도 타인이 하면 좀 귀에 들어올까 싶어서요.

  • 3. 123123
    '23.10.28 12:51 PM (182.212.xxx.17)

    아이와 함께 가는 컨설팅이면 도움 되지요
    아이도 좀더 귀담아 들을 거고요
    자사고라면 최근 대입 결과 미리 알아보시고 수시 정시 비율도 알아보시고 아드님이 어떻게 전략을 세워야할지 물어보시고ㅡ

  • 4. ...
    '23.10.28 1:21 PM (211.179.xxx.191)

    아무 의미 없이 돈 버리는 짓이에요.
    그걸로 애 고기나 사먹이세요.

    지금 상황에서 고등 내신도 고등 생기부도 전혀 없는데 컨설팅을 왜 받나요?

    그냥 그 지역 자사고 입시 결과가 어떤지 궁금하면 차라리 학교에 물어보시고요.

    전반적인 입시가 궁금하시면 지역 입시 설명회를 다니세요.

    애한테 공부 방법이나 학습 방법 조언을 주고 싶다면 요즘 유투브도 좋고
    차라리 멘토 삼아 의대생 과외를 시키는게 낫죠.

    그리고 학교 입결이고 뭐고
    내 애가 고등 가서 받는 점수가 제일 중요합니다.

    어느 고등 갈지.
    그 고등 내신은 어느 학원이 잘 관리해주는지 그런거나 미리 알아보세요.

  • 5. .....
    '23.10.28 1:50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고3. 광역자사고 엄마에요.
    불안한 맘에 컨설팅하는거 이해는 되지만, 솔직히 지금 특목고, 전사고도 아니고, 광역자사고 컨설팅은 무의미 해요.

    그 학교 커리큘럼 / 과학 선택자 비율 정도 /문.이과(사탐/과탐 선택) 비율등등, 입시 실적(고3 현역 위주) 정시/수시 등등 궁금한거 물어보세요

  • 6. ...
    '23.11.22 9:39 AM (119.202.xxx.149)

    저는 안 받아봤는데 학습컨설팅 유명한 곳은 동기부여 되면 아이가 학습하는데 좋을거 같아요. 전문가가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요. 단, 정말 애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면서 아이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데여야 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9190 아이가 목주위, 팔, 몸통, 엉덩이까지 6 .. 2023/12/06 3,245
1519189 저 드디어 50세 생일을 맞이했어요. 7 ㅇㅇ 2023/12/06 2,242
1519188 ”멧돼지·고라니 출몰… 욕심이 부른 人災“ 9 도토리 2023/12/06 4,629
1519187 유동규 탄 차, 대형 트럭과 충돌…“병원 이송 후 귀가” 5 . . 2023/12/06 4,803
1519186 민사고 졸업생들 진로 31 .. 2023/12/06 20,548
1519185 오 황희찬도 8골! 손흥민이랑 1골 차이네요 2 ㅇㅇ 2023/12/06 1,534
1519184 비트코인은 다시 오르네요 5 ㅇㅇ 2023/12/06 3,883
1519183 주식 산타랠리를 기대하며  3 ..... 2023/12/06 2,890
1519182 죄수들이 이것보다 잘 먹겠네요. ㅠㅠ 20 강북경찰아침.. 2023/12/06 6,637
1519181 장미란, 총선 출마설에 '나도 뉴스 보고 알았다' 2 ㅋㅋ 2023/12/06 3,736
1519180 입가 찢어지는 것 10 올해 2023/12/06 2,717
1519179 말아준다 - 이 표현 너무 싫어요. 18 2023/12/06 5,616
1519178 엑스포 유치 실패에 외신도 "한국 외교 전략·정보 엉망.. 6 가져옵니다 2023/12/06 2,045
1519177 다가구주택 세입자 사업자등록 3 ㅡㅡ 2023/12/06 1,674
1519176 네이버페이 줍줍 (총 35원) 9 zzz 2023/12/06 2,375
1519175 우리나라 되게 다양하게 만들어 먹는거 맞죠? 19 ㅇㅇ 2023/12/06 5,069
1519174 박진영 꾸준한 기부, 멋지네요.    15 .. 2023/12/06 3,165
1519173 48세남자와 15세아이 연인 인정 판결 15 .. 2023/12/06 9,481
1519172 빌티인 가스레인지 설치 3 fdfaa 2023/12/06 895
1519171 23세 딸아이 남친 생기더니 매일 늦게 오는데요 ..ㅜ 36 ㄱㄱ 2023/12/06 12,568
1519170 70세 이신 부모님 실비가 15만원이라면 10 ... 2023/12/06 3,951
1519169 서울의 봄 500만 돌파했대요 7 ㅇㅇ 2023/12/06 2,256
1519168 제 지인은 남편분과 정치색이 달라요 11 ... 2023/12/05 3,890
1519167 내가 본 최강 동안 10 ... 2023/12/05 6,004
1519166 칼 부분적인 녹 제거하고 써도 될까요? 5 .. 2023/12/05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