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같은동라인에 사는 경상도지역에 이사하고 알고지내는 언니인데요
아들은 현재 조현병 얻게되고 상대방에서 약먹이고 감금폭행 친언니는 장애인인데 성폭행당하고도 판사경찰등 공무원이 피의자인 목사편들고 약자인 언니말은 씹고 판사가 증거있는데도 조작한 목사말만 듣고 무죄내렸어요
저는 어떡해서든지 정신병원에 갇히기전에 방법을 모색해봤지만
법도 언니편이 아니라 공무원들이 자기들편 먹고 아들과 친언니가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아무런 조치가 없고 그 언니만 당하니 분하고 억울해서
아들이 약도거부해서 점점심해지더니 몇번 집안살림이며 엄마에게 심한폭행당하고 저희집으로 피신올 몇번오더니 또 병이 도발하자 경찰불러서 병원에 입원했어요
혹시나 다른지역에서 재심신청가능하련지 변호사도 믿을수없어서요
큰언니가 서울에서 내려와 같이가는데 청와대신문고에 올린다하길래 없어진지 오래다고 윤석렬 찍은 사람이라서요
언니의 억울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타지역에서 재심청구하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