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백만명 몰아넣고 인종 청소 중.
가자지구는 또다른 형태의 넓은 가스실일뿐
홀로코스트,킬링필드가 따로 없음
독일 히틀러 = 캄보니아 크메르루주 정권의 폴 포트 = 이스라엘 네타냐후
200백만명 몰아넣고 인종 청소 중.
가자지구는 또다른 형태의 넓은 가스실일뿐
홀로코스트,킬링필드가 따로 없음
독일 히틀러 = 캄보니아 크메르루주 정권의 폴 포트 = 이스라엘 네타냐후
잔인한게 인간
이스라엘 너무 하네요
히틀러가 옳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ㅜㅜ
종교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참....악마가 따로 없네요
히틀러...다시보기...
참..ㅜㅜ
히틀러도, 이스라엘 극우도 똑같은 악마들
히틀러도, 이스라엘 극우도 똑같은 악마들22222222
전 조금 다르게 볼려고 노력합니다.
인간세상도 다른 동물들과 달리 잔인하고 경쟁에서 지면 도태되는게 현실이죠.
인간도 두뇌가 발할한거 외는 다른거 없는 수많은 생물들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는 자연의 현실...아닐까요 ?..
히틀러가 옳았던가..;;;;
외국에 사는데 히틀러뿐만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은 유태인이라면 그냥 학을 띱니다.
근데 웃기는건 걔네들이 머리좋고 돈도 많이 벌고 정치쪽으로도 장악하고 있어서
만약 유태인에 대한 부정적이거나 욕하는 사람은 어느누구라도 즉시로 도태되는게 현실이죠..ㅋㅋㅋ
그러나 아시안들에겐 쌍욕을 퍼부어도 누구 하나도 관심없습니다.
그냥 슬픈 현실일뿐이에요 휴~~~
지금 미국의 대학들(아이비 + 유명대) 에서 팔레스타인을 동정하는 글을 온라인에 올리거나, 팔레스타인을 위한 시위에 가담한 대학생들을 온라인으로 공개해서 공격당하게 하는 움직임이 엄청납니다. 이스라엘의 인종청소에 대해서 소리 내서 비판을 하는 학자/교수들, 법조인들에 대해서 '반유대인 인종차별'인이라고 모함해서 일자리 잘리게 하는 분위기가 있고요.
심지어 미국 회사들 중에서도 취업이 결정된 예비졸업생들의 SNS 계정들 뒤져서 친팔레스타인 정서인 경우에는 오퍼를 취소하는 경우도 속속들이 나오고 있어요. 특히 유대인들의 영향력이 강한 법조계의 경우에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동정 글조차도 남용이 안 되는 분위기랍니다.
보스턴 유니버시티에서는 이스라엘이 인종청소를 그만 둬야 한다고 글 올린 학생들의 신상/심지어 그 학생들 가족들 주소까지 다 온라인에 올려서 공격하는 그룹 활동도 있고요.
이거 다 이스라엘 군이 뒤에 있다는 소리까지 ㅠ.ㅠ
홀로코스트 전세계인들을 가스라이팅하던 유태인들 본색이 이런거였네요..지들은 더한짓도 서슴치않고할수있는 넘들이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