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가 경호원을 Everyday 데리고 다녔다는데 시그니엘 같이 살게도 했었고.
그 경호원은 매일 같이 다니면서 전청조가 사기치는 거 몰랐을까요?
경호원 그 사람 도대체 이전엔 뭐헸던 사람인지, 돈은 얼마를 받았는지... 전청조보다 그 경호원이 I am 궁금해요.
전청조가 경호원을 Everyday 데리고 다녔다는데 시그니엘 같이 살게도 했었고.
그 경호원은 매일 같이 다니면서 전청조가 사기치는 거 몰랐을까요?
경호원 그 사람 도대체 이전엔 뭐헸던 사람인지, 돈은 얼마를 받았는지... 전청조보다 그 경호원이 I am 궁금해요.
공범이거나 아니면 사기치려고 경호원 달고 자네는 사람이다 이렇게 보이려고 고용한 사설업체 경호원이거나요
어디서 봤나
월급을 천오백씩 줬다네요
사설업체 경호원이면 돈만 주면 해주는 것을요.
경호원들이 조용한 이유가 속은게 챙피해서 그렇다고,,,실제로는 월급도 못받았다고 하던데요
하긴 그 사깃꾼이 한 달 1500을 줄리가..경호원들 등치도 좋던데 쥐방울만한 여자애한테 사기 당했으니 챙피하겠네요
감방동기 아닐까요?
댓글 달았는데... 용인대출신의 경호원들이 대다수인데...업계에서 비밀유지는 필수라 함구하는거고 1500은 당근 그 사기꾼년의 주장이고 월급 제대로 못 받았다고 더 큰 문제는 계좌 빌려준 경호원도 있다네요.
쥐알만한 생양아치같은 애가 대한민국 병폐를 들어 냈네여.
계좌 빌려쓰고 명의로 차 뽑고해서
아마 피해도 이만저만 아닐거예요
그래. 인생은 저렇게 화끈하게 사는거야. I am 그렇게 생각해
준차도 리스차고 본인들이갚아야하는차~
대단하네요
영화스토리도 못따라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