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많이 타셔서 패딩 말고 속에 털있는 무스탕 사드려 볼까 하는데
여전히 무겁겠죠
혹시 사보신분 계실까요
추위를 많이 타셔서 패딩 말고 속에 털있는 무스탕 사드려 볼까 하는데
여전히 무겁겠죠
혹시 사보신분 계실까요
요즘은 좀 얇고 가벼워요
요즘 에도 무스탕 입나요
요즘 무스탕 안무거워요
작년에 삼백주고 샀는데
추위 기다려져요.
기본의 기본. 카멜칼라 양털 시어링이면 한 십년 잘입을꺼에요.
얇은 티하나만 속에 입어도 정말 따뜻해요.
가볍게 나왓나보네요
무스탕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지금 패딩살까?
무스탕 살까!
고민요.
광희시장
롱기장 100이하이고 색상도 많아요
원단은 스페인원단이라 가볍고 좋아요
30년 전에 사놓았던
무스탕이 있는데
새것처럼 반짝반짝 해서
작년에 한번 입어봤는데
좀 무겁긴 해도 얇은 티 하나
입고도 전혀 춥지 않더군요.
처음 본 사람들은 최근에 산줄 알아요.
패딩 물결속에서 무스탕이라
신기하게 보이기도 하는지..
유행 이런거 없어요 내가 필요하고 좋음 입는거죠
해외는 반팔과 패딩이 함께 하는 나라 많아요
나이도 크게 게위치않고요 그게 맞다고 봅니다
남에게 피해주거나 과도한게 아이면 다 내 먹으로 사는거요
추워요. 많이 춥습니다. 이런거 사지마세요.
무식하게 뒷등에 땀 차는건 긴 털 그대로있는거여야 해요.
짧은 자켓으로 엉덩이만 가릴수있는게 가볍습니다.
몇 년전부터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겨울외투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