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딸 등원 시키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묻더라구요.
" 미쳤네가 무슨 뜻이야"
넘 뜨끔했어요. 내가 또 입버릇처럼 미쳤네 했나 싶어서요. ㅠㅠ
" 응 그건 정신이 없다는 뜻이야. 근데 그건 나쁜 말이야 엄마가 또 썼니..주절주절.."
그랬더니 딸 하는 말이
" 아, 뇌가 없구나 "
운전하면서 빵 터졌네요. ㅎㅎㅎㅎ
저만 웃겼으면 죄송합니다...ㅎㅎ
6세 딸 등원 시키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묻더라구요.
" 미쳤네가 무슨 뜻이야"
넘 뜨끔했어요. 내가 또 입버릇처럼 미쳤네 했나 싶어서요. ㅠㅠ
" 응 그건 정신이 없다는 뜻이야. 근데 그건 나쁜 말이야 엄마가 또 썼니..주절주절.."
그랬더니 딸 하는 말이
" 아, 뇌가 없구나 "
운전하면서 빵 터졌네요. ㅎㅎㅎㅎ
저만 웃겼으면 죄송합니다...ㅎㅎ
딸둘이랑 엄마랑 지나가는데 초4쯤 되보이는 딸이 황금색 와인잔이 식탁에 올려져 있는거 보고는 엄마 이거 진짜 금이야? 그러니까 엄마가 미쳤어? 그러더라구요
뇌가 없구나..ㅎㅎ 뜨금없이 애가 그런이야기 하면 웃길것 같아요..ㅎㅎ
전 가끔 앞으로 10년 20년후
대한민국 부모자식 조부모사이
부부사이 등등 대화 생각하면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