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돈,현금 부자들은 시중은행도 위험해서 4900정도씩 예금하나요?
가끔 궁금한 게 그럼 현금 많은 분은 우체국만 예금하는 것인지
부자가 아녀서 저만 모를 수도..^^
정말 돈,현금 부자들은 시중은행도 위험해서 4900정도씩 예금하나요?
가끔 궁금한 게 그럼 현금 많은 분은 우체국만 예금하는 것인지
부자가 아녀서 저만 모를 수도..^^
그런 거 안해요. 20번 쪼개 넣어야 하는 데 바빠서 그 짓 할 시간 없어요.
예금자보호때문에 5천 안넘기려고해도 넘어가게되죠
딱 4900씩 예금하는 분들은 진짜 현금부자는 아닐듯
그냥국민은행이나 4대은행에 예금해놓지 않나요.저는 걍 한은행에 몰빵해놨어요. 원글님식이면 예금이 굉장히 많은사람들은4천9백씩 각각 은행에 예금하기도 힘들겠어요
산업은행 국민은행 같은 곳도 괜찮아요.
심지어 저는 편하다는 이유로 카뱅에도 몇억 넣어둔걸요..
은행 수보다 4900만원 수가 더 많잖아요
나름이지요
4천5백씩 저축은행 돌려놓는게 뭐그리 어려울까요?
은행에는 일년에 한번만 가면 되는데
우리나라 은행이 몇백개 되나요.???? 그냥 생각을 해봐두요... 국회의원이나 유명인들 재산공개할때 봐도 4대 은행이나 그런곳에 몰빵으로 예금해놓은사람들이 대부분 아니던가요..
그냥 한 군데 넣어놨어요
우리나라 은행이 몇백개 되나요.???? 그냥 생각을 해봐두요... 국회의원이나 유명인들 재산공개할때 봐도 4대 은행이나 그런곳에 몰빵으로 예금해놓은사람들이 대부분 아니던가요..
예금이10억 안쪽에는 윗님처럼 저축은행이면 4대은행이면 여기저기 해놓을수 있겠죠..
원글님이 그런 사람들을 질문하는건 아닐거 아니예요 ..
저희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은행도 망하는 판국에 번거로워도 내 돈 내가 지켜야하니 계좌 여러개라도 엑셀로 정리해서 때되면 갈아타든 해요.
요즘 화폐가치가 예전같지가 않은데도 한도를 5천만원으로 묶어놓는게 불합리적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분산해서 두세군데 3억씩 넣더라고요.
몇 억씩 넣어두고 vip 관리 받던데요
그렇게 분할해서 몇군데 넣었는데요., 제일 안전한 곳이 그나마 은행이니까요.
물론 리스크가 큰 투자처에 현금 맡기고 이자받고 있구요..
은행에 4900 이하로 넣어두는 분은 현금부자는 아니죠
우리나라에 은행이 몇이나 된다고...
이자포함 5천 꽉 차게 해서 제 2금융권 한 40개 가까이 되게 넣었어요. 원금만 20억 조금 안됩니다. 너무 힘들어서 부동산 살까 알아보니까 부동산은 지금 거품 빠지기 막 시작한것 같고
지난 몇년간 너무 심하게 올랐잖아요. 미국이 거품빼겠단 의지가 확고하던데요.
지금 맨날 시끄러운 새금에도 남편 저 각각 지점마다 5천 안넘게 3~4억 정도 있고
수협도 각각 지점마다 5천 안넘게 몇억
신협도 마찬가지
저축은행도 마찬가지
예금자 보호 5천 믿어보는거죠.
그래도 맨날 맘이 편치는 않아요.
종소세는 남편이 40프로 세율이라 남편쪽 예금액은 최대한 줄이고
저는 종소세 25프로 구간이라 저한테 몰리도록 해서
제 예금액이 남편보다 훨 많아요.
정말 뭘해도 세금 공화국..
쉬운게 없어요.
방마다 다 각자 들어가서 담당자랑 일보고 있으니
누가 얼마를 예치하는지 알수는 없어요.
하지만 PWM에서 현금 20~30억 자금 옮기는 사람들 많아요.
1금융권은 넘겨서 넣고 저축신협 새마을은 5천이하로 넣어요
이자포함 5천 꽉 차게 해서 제 2금융권 한 40개 가까이 되게 넣었어요. 원금만 20억 조금 안됩니다. 너무 힘들어서 부동산 살까 알아보니까 부동산은 지금 거품 빠지기 막 시작한것 같고
지난 몇년간 너무 심하게 올랐잖아요. 미국이 거품빼겠단 의지가 확고하던데요.
지금 맨날 시끄러운 새금에도 남편 저 각각 지점마다 5천 안넘게 3~4억 정도 있고
수협도 각각 지점마다 5천 안넘게 몇억
신협도 마찬가지
저축은행도 마찬가지
예금자 보호 5천 믿어보는거죠.
그래도 맨날 맘이 편치는 않아요.
종소세는 남편이 40프로 세율이라 남편쪽 예금액은 최대한 줄이고
저는 종소세 25프로 구간이라 저한테 몰리도록 해서
제 예금액이 남편보다 훨 많아요.
정말 뭘해도 세금 공화국..
쉬운게 없어요.
여러종류의 자산을 포트폴리오로 가지고 있고 그래도
남는 현금이라 예금을 하는대 언제 그걸 나누어요
큰은행에 본인 포함 가족들 이름으로
여러은행두면 번거로워요
큰 은행이 망하면 나라가 망하는걸텐데..
서민이나 이거 저거 따지지 그 재산이 다니까
부자들은 넘나 많아 생각하기도 번거러워 하는거 같아요
그냥 대충 생각해도 그런거 일일이 어떻게 신경 쓰겠어요
그냥 주요 거래하는 곳에 넣어두고 말지.
부자 아닌 제가 생각해도 이런데요 뭘.
이자포함 5천 꽉 차게 해서 제 2금융권 한 40개 가까이 되게 넣었어요. 원금만 20억 조금 안됩니다. 너무 힘들어서 부동산 살까 알아보니까 부동산은 지금 거품 빠지기 막 시작한것 같고
지난 몇년간 너무 심하게 올랐잖아요. 미국이 거품빼겠단 의지가 확고하던데요.
지금 맨날 시끄러운 새마을금고에도 남편 저 각각 지점마다 5천 안넘게 3~4억 정도 있고
지역단위수협도 각각 지점마다 5천 안넘게 몇억
지역농협도 똑같이
신협도 마찬가지
저축은행도 마찬가지
예금자 보호 5천 믿어보는거죠.
그래도 맨날 맘이 편치는 않아요.
종소세는 남편이 40프로 세율이라 남편쪽 예금액은 최대한 줄이고
저는 종소세 25프로 구간이라 저한테 몰리도록 해서
제 예금액이 남편보다 훨 많아요.
정말 뭘해도 세금 공화국..
쉬운게 없어요.
제1금융이 망할 정도면 나라가 위험하죠
수십억 수백억을 어찌 그리 나눠요
현금부자에요?
전 한 5억만 있어도 현금부자같은데..
5억이면 쪼개넣을만한데 그 이상은 쫌..
ㅣ금융권에 ㅣ억 . 8천 넣어놨구요
신협에 5천.3천 있어요
5천씩 쪼개넣어요. 현금 30억 있어요. 제2금융권 위주로
30억을 5천씩.
60개 은행(2금융권까지 하시겠죠)으로...
대단하십니다.
근데 채권이나 산업은행에 넣지 누가 그렇게 해요
방구석 현금부자인가보죠
오천씩 예금 하신다니 대단해요
전 포기요
그냥 1금융권이 넣었어요
이래서 부자가 못되나봐요
아이구 구찮아.
우체국, 산업은행, 기업은행에 넣어둡니다
저도 안합니다
그 노력이면
투자할곳이 너무 많아요
더 안전하게 수입 낼 수 있는곳요
아이구 구찮아.
우체국, 산업은행, 기업은행에 넣어둡니다.
시간이 넘쳐나도 싫네요. 시간 낭비
요즘은 각 은행 앱도 써야하는데
30억을 5천씩 ㅎㄷㄷ 돈많고 시간도많아야가능하겠네요
몇억안되서 1금융권 한군데 넣어뒀고
제2금융권엔 5천까지만넣어요
주식도 몇억있고
아이구 구찮아.
우체국, 산업은행, 기업은행에 넣어둡니다.
시간이 넘쳐나도 부담스럽네요. 한달에 몇 번씩 다른 은행 만기
요즘은 각 은행 앱도 써야하는데
어차피 국책은행 망하면 우리나라도 망하는거라
부동산도 휴지조각됨.
아이구 구찮아라.
저는 우체국, 산업은행, 기업은행에 넣어둡니다.
시간이 넘쳐나도 부담스럽네요. 한달에 몇 번씩 다른 은행 만기
요즘은 각 은행 앱도 써야하는데
어차피 국책은행 망하면 우리나라도 망하는거라 단순하게 생각해요.
vip인데 거기 vip들 그냥 2,30억 넣어놔요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다 그러려니 해요
얼마전 현금 5억 있냐는 글 봤었는데
오늘 올라오는 글 은 수십억 얘기가 많네요
30억 20억 이런 거금을 5천씩 나눠 넣으려면
우리나라 금융기관 다 거래를 터야해요
그거 안번거로워해서 부자 된거예요.
5000 적금 금리 더받으려고 쪼개서 적금하는데요 뭘...
현금 30억 짜리 한번에 가진 부자 잘없어요. 대략 부동산 형태 로 두거나 돈을 계속 불리죠. 요즘에는 금리도 오르고 경기가 불안정하니 주식보다 예 적금이 더 이득이고요.
안번거러운게 아니라 시간이 많겠죠.
직장 다니는 맞벌이면 상상도 못해요.
한번에 가진 부자가 잘 없긴요 ㅎ
잘 없을거 같죠???? ㅎㅎ
서민들한테 4700씩 하라는 얘기죠 부자들은 수십억씩 한곳에 넣어요
몇억이나 십억정도 계좌 여러개 만들어서 은행 한지점에서 관리받으시더라구요..(회사 사장님 개인돈)
딱히 이자율이나 좋은상품 아니고 일반 통장 예금 이런거요.. 이자 더 받아봣자 얼마나 더 되겠냐 라며..
부자들은 4900은 껌이에요. 없어져도 사는 돈
세금을 그 이상 훨 많이 내요. 쪼개서 은행 갈 시간도 없고 ㅋ
귀엽네요.
감안하면 이제 예금 보호 한도액도 늘려야 맞을 듯
돈없어 은행에 나눠 넣야할 귀찮은일 없으니
이럴땐 좋구만ㆍㆍㅜ
머리아파서 그렇게 안나눠놓아요
개인사업하는데 산업은행과 국민은행 두군데만 거래합니다
이자...그거 얼마 더 나오는지 특별히 관심없어요
작년 12월에 우체국 5프로 예금 나왔었어요.
그럴 때 몇 억 넣죠.
저는 지금 증권 계좌에 예수금 있어요.
주식 살만한게 있나 고민중이요.
은퇴했고
4,700정도씩 20여개 나눠넣는게 불편할게 뭐있나요?
어플로 다 관리되고
가입도 2-3분도 안걸려요.
만기자동해지 신청하면
주거래은행 계좌로 만기에 자동입금처리해주는 곳도 있어요.
그렇지 않더라도 가입때 일정관리 아플에 만기알람 표시해두면
만기관리되고 클릭 몇번이면 해지가능한데
안할 이유가 없지요.
10억에 이율차이 2%면 2천만원이에요.
20억이면 4천만원이고요.
그정도면 금융소득세 내고 의보료 오른 것 해결하고
괜찮은 여행 다녀올수도 있는데 안할 이유가 있나요??
물론 저는 주식도 하고 채권도 해요.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신협 다 비대면 예금해놨어요.
작년에 저축은행 6%이상 줄때 4,500만원 들었던게 세금떼고
260만원정도 이자 들아왔아요. 그당시 시중 대형은행 4%줬습니다.
올해도 만기되는 것들 계속 새마을금고 2등급이상 우대이율 포함 5.3%이상대 분산하고 있어요.
채권도 6%대 넘는 기업 괜찮은 것 천지고요.
2,3금융권 예금은
최악의 경우 예금자보호로 시중평균금리로 낮게
조금 늦게 찾을 뿐인데
약간의 수고로움을 안들일 이유가 없지요.
참고로
저축은행도 저축은행별 각각 어플 안써요.
Sb+ 어플 하나로 관리다 됩니다.
거기에 10개 저축은행 다 관리합니다.
새마을금고도 mg더뱅킹 하나로 수백개 금고별로 가입다 가능하거요.
신협도 신협on뱅크 하나로 관리다하고 있어요.
몰라서 못하고 몰라서 불편하다고 생각하는거죠.
오프라인 지점 가는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10여개 예금 분산 다하겠어요. 대형은행 vip실이나 프라이빗뱅킹 라운지 거래해봤는데 깍듯한 대우좋고 철마다 선물보내주는 것 좋지만 시간내야하고 자꾸 신상품 가입 추천하고 그게 거절할때 마음 불편하게 생각되어 저는 싫었어요.
제가 맘편히 검색하고 은행별로 기관중에 가장 좋은 상품 내가 선택해 ‘집에서’ 가입하는게 좋아요.
라운지 거래할때 채권살때마다 가서 종이서명하거 불편했는데
키움증권 어플이나 다른 증권사 어플별 검색해보고 할인채 좋은 것 내가 직접 담으니 너무 마음이 편하고 좋아요.
대여섯개 증권사 채권 사놓으니
가끔 담당자 딴에 관리해준다고 전화주면
그때 시황이나 전체 상황듣고
내가 모르던 채권들 소개받는 선에서 활용해요.
은행, 증권사 오프로가서 대면거래 안한지 몇년된것 같아요.
취객 폰으로 계좌이체 한 사건보고
은행어플 한개만 두고 삭제했는데
수십개 은행어플로 큰돈을 관리하다니
놀랍네요
1.243//
취객되어 폰관리 못할 상황 생기지도 않을거고
아이폰이라 보안이야 딴딴하고
게다가 요즘 금융회사 어플 보안이 허수룩하지 않아요.
계좌이체도 다른 금융회사 내명의 계좌로만 쉽지요.
타인 계좌송금은 OTP가 반드시 필요하게 해놨어요.
OTP와 폰을 같이 가지고 다닐일 없고
폰을 일단 열기가 어려울 겁니다.
한동훈처럼 20자리는 아니더라도 좀 어렵게 설정을 해놨기에..
40초 30억 자산 한달 5천 수입 법인 대표인데요
한달에 5천이상 수입있음 예금 그렇게 못들어요
예전 직장 다닐때나 가족 명의 다 해서 5천씩 예금들었지 그렇게 못해요.
그리고 돈 관리할 시간도 없어서 각 금융사 피비가 따로 있어요
회당 2억씩 버는 연기자나 한달 몇억씩 정산받는 아이돌 생각해보세요
그들이 쪼갤 시간이 있을까 과연
그렇게 이자 몇백 버느니 그 에너지로 자기 일 열심히 하는게 훨 재테크인데.,,
예전에 휴대폰 해킹당한후 계좌정보랑 돈 일부 빠져나간 거 보고
제 경우 절대로 은행어플은 안하고 집에서 인터넷뱅킹만 해요.ㅜㅜ
은행도 솔로몬 저축은행에 한번 데여봐서 2천까지만 넣고
기업 산업 국민은행만 주로 하고요.
그리고
대형은행 vip실이나 프라이빗뱅킹 라운지 거래해봤는데 깍듯한 대우좋고 철마다 선물보내주는 것 좋지만 시간내야하고 자꾸 신상품 가입 추천하고 그게 거절할때 마음 불편하게 생각되어 저는 싫었어요.
==> 윗님처럼 저도 이게 싫어서 PB 지정하지말라하고 대여금고 해지후 집에 금고 하나 장만했어요. PB 지네들 실적 올리려고 신상품 갈아타기권유하고 그랬다가 손해도 보고.. 은행보다 내가 보고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분산과 안전차원에서 골드바도 떨어질때마다 사두고 있어요.
비대면 저축은행 가입이 얼마나 간단한데요
그런데 그렇게 손품팔아 이자 벌어봐야 종소세로 반 뚝짤라가요
부지런한분들 굉장히 많네요
제 일이 머리아파 저렇게까지 신경쓰지는못하구요
이자에 따라 옮겨다니는것도 별 관심없구요
시간날때마다 금을 모으고있고 팔지는않을생각이요 40년전 물려받은 친정부모님의 금괴들도 은행개인금고에 보관중이예요
또 다른건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그림을 사모읍니다
갤러리를 차릴만큼 모았는데 좀더 나이들어 은퇴하면 개인화랑을 열까해요 자식들한테 물려주기도 최고이구요
저는 하@은행에 몰빵하고 대부분은 주식합니다. 대부분 가치주에 십년보고 들어가 있습니다. 대신 생활을 알뜰하게 하고 소비를 조심합니다. 부자되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