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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사 주차장에서 개목줄 풀어놓은 미친여자

ㅇㅇㅇ 조회수 : 2,122
작성일 : 2023-10-27 08:35:59

일주일전에 광덕사로 등산을 갔어요.

 

차에서 내려서 트렁크에서 등산스틱을 꺼내는데 

옆에 검정색 그랜져차가 주차를 하더라고요. 

그 차에서 주인이 내리기도전에 갈색 개가(목줄x)가 내리더니 저한테와서 엄청나게 짖어서 저 정말 기절할뻔 했어요

(갑자기 울리는 큰소리에 정말 잘 놀라는 사람이에요)

 

저 강아지 엄청 예뻐해서 지나가는 강아지 항상 웃으면서 쳐다보고 했는데요. 생각해보니 그런 강아지들은 목줄을 했던가 주인품에 얌전히 있던 강아지였어요.

 

강아지는 동물이니 그럴수 있다 생각해요.

그런데 차에서 내린 그 미친여자가 지 강아지만 쏙 데리고 가는거에요. 그 장면을 목격했는데도 불구하고 사과도 안하고 말이에요.

 

정말 그여자 다시한번 만나면 욕한바지 해주고 싶네요.

난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는데 어쩜 미안하다는 말 안하디없이 가버렸는지 생각만하도 화가나요.

 

사람도 개도 똑같더라고요ㅡ 콩콩팥팥

개도 주인 닮아서 예절교육 잘 시키면 밖에서 잘 짖지도 않는데 주인 인성이 덜되어서 교육 제대로 안시키면 안하무인 강아지가 되더라고요. 

 

자기 개 귀한줄 알면 교육 잘시켜라.

이렇게 욕먹게 하지말고.

교육 못시켜서 아무데서나 아무나보고 짓어댈꺼면

주인이 와서 사과라도 하던지 

 

IP : 49.166.xxx.1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23.10.27 8:37 AM (124.50.xxx.207)

    신고해야죠

  • 2. 먼소리야
    '23.10.27 8:38 A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개를 풀어논것도 아니잖아요.

  • 3. ....
    '23.10.27 8:41 AM (112.220.xxx.98)

    개무서워하는 저는
    바로 비명 질렀어요
    큰소리로 소리 지르면 개새끼도 움찔합니다
    개새끼랑 대치했을때 제가 살아남는방법이에요

  • 4. ......
    '23.10.27 8:41 AM (118.235.xxx.5)

    우라동네도 있어요.개풀고 산책 다니는 미친개저씨
    지 개가 다른 개들한태 달려들어도 뒤에서 느릿느릿

    한번은 그 작은 말티즈마 빨빨거리고 다니다
    약간 큰 개한테 다가가니까 큰 개 주인이 자기 개 잡고
    아저씨!개 목줄 채우세요.아저씨!개 잡으세요라고 소리치는데도
    일부러 느릿느릿 따라만 오더라구요.
    (그 개 큰개한테 물렸어야 하는데 그랬으면 그 주인이란 놈이
    가만히 안있었겠죠?)
    그러고선 와서 하는 말이 왜 입마개를 안하느냐고!
    미친 ㅋ
    그 개는 입마개할정도로 크고 사납지도 않았구만
    큰개 주인이 목줄착용이 먼저라니까
    때릴것처럼 들이대더라구요.
    미친놈 진짜 욕나왔어요.

  • 5. ㅇㅇㅇ
    '23.10.27 9:00 AM (49.166.xxx.109)

    윗님 진짜 욕나오네요. 인성 덜된 인간들은 개키우면 안됩니다. 정말.그런 인간들은 본문같은 일은 비일비재로 일어나게해서 피해줄거고 자기 개가 길에 똥싸도 똥 안차울 인간들이에요.

  • 6. ㅇㅇㅇ
    '23.10.27 9:08 AM (49.166.xxx.109)

    저도 처음 당한일이라. 다음부터는 같이 소리 질러야겠어요.

  • 7. 신고
    '23.10.27 10:10 A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는 어떻게 하나요?
    목줄 안하면 신고대상 벌금이던데, 바로 그 자리에서 동영상 찍으면 되나요?

  • 8. ..,
    '23.10.27 11:51 AM (59.14.xxx.232)

    애견인들 카페글 보심 이게 사람들인가 개인가 싶답니다.
    놀이터에 개 못데리고 들어간다 징징
    아파트 화단에 왜 못들어가냐 징징
    집단 돌아이들이에요.
    개를 키우면 개가되나봅니다.

  • 9. ㅇㅇㅇ
    '23.10.27 4:11 PM (49.166.xxx.181)

    윗님 정말인가요? 와 어이가 없네요. 물론 일부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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