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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오늘 신검받는데요..

조회수 : 1,438
작성일 : 2023-10-27 07:31:46

아이가 요즘 몸이 좀 안좋아서 데려다준다니까 굳이 혼자 간다고 해서 혼자 보냈는데 다들 혼자 가겠죠?

20살 재수생이라.. 

요즘 건강이 안좋아서 이래저래 맘이 쓰이네요

엄마가 데려다주는게 챙피해하는거 같아서 더이상 말은

안했는데요  왤케 걱정이 되는지.

검사 잘받겠죠?

아직 제눈엔 어린아인데 군대 생각하니 짠해요ㅠ

 

IP : 218.155.xxx.2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ㅋㄷ
    '23.10.27 7:33 AM (116.122.xxx.106)

    저희는 교통편이 불편해서 (멀고 대중교통이 애매한곳) 데리고 갔는데 대부분이 아이들이 혼자왔어요

  • 2. ...
    '23.10.27 7:36 AM (121.145.xxx.90)

    저희 아이도 작년에 신검 받았어요.
    저도 맘이 짠했지만 혼자 간다고 해서 그냥 보냈어요. ㅠㅠ
    잘하고 올거에요.

  • 3. ㅇㅇ
    '23.10.27 7:38 A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재수생엄마에요

    집에서 거리도 있고 교통도 불편해서
    이런 저런 사유로 데려다주고 데려오긴했어요
    대학 진학했으면 친구들과도 가게 냅둘텐데 재수생이라
    맘이 쓰여서 ㅠ
    입시도 얼마 안남았는데 한번 조용히 얘기해보고
    싫어하면 어쩔수없죠
    아이와 트러블없이 마무리 잘 하시길

  • 4. 혼자
    '23.10.27 7:41 AM (39.122.xxx.3)

    혼자가고 싶어하면 그냥둬야죠
    고등때는 같이 다니는거 삻어하더니 대학가선 바뀌더라구요
    올해 입시 꼭 좋운소식 있으시길

  • 5.
    '23.10.27 8:20 AM (175.114.xxx.248)

    전 차로 가면 금방인데 버스는 갈아타야 하길래 일부러 데려다주고 왔어요. 많이들 데려다도 주시고 혼자오는 친구들도 많이 보이구요.
    작년에 신검받고 지난달 입대했네요
    수료식 가보니 다들 애기들이 나라 지킨다고 훈련받고 있어 맘이 찡했어요~

  • 6. ㅇㅇ
    '23.10.27 8:22 AM (222.234.xxx.40)

    재수하느 것도 안쓰럽고 수능도 얼마 안나았는데

    신검 받아야하니 얼마나 마음 짠하실까요

    그래도 중요할 시기에 지금 심기를 건들여서는 안되니 하겠다는대로 하세요

  • 7. ㅇㅇ
    '23.10.27 8:58 AM (1.235.xxx.70)

    저희 큰 애가 그저께 신검 받았는데 다 혼자서 아니면 친구들이랑 왔던데 데려다 준 엄마는 저 밖에 없었어요. 정 마음 쓰이시면 병무청 근처까지만 데려다 주세요.

  • 8. ....
    '23.10.27 10:31 AM (223.63.xxx.90) - 삭제된댓글

    대부분 혼자들 가나봐요.
    울 아들도 혼자 갔다 왔어요.

  • 9. ...
    '23.10.27 11:32 AM (116.39.xxx.128) - 삭제된댓글

    저는 같이 갔었어요.
    버스타고 이야기하면서 갔더니
    오랜만에 길게 이야기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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