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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아는 체하고 이것저것 묻는 이웃 퇴치법?

짜증 조회수 : 2,345
작성일 : 2023-10-26 21:09:44

한 층에 4가구 사는 구조입니다.

그중 작년에 이사 온 한 집 남자가 마주치기만 하면

아는 체에 이것저것 묻습니다.

특히 저희 애에게 여러 번 물었다고 해요.

대학생이냐, 전공이 뭐냐 등등.

저는 그 집 애들하고 엘베도 단둘이 여러 번 탔는데

아무 것도 묻지도 않았어요. 하굣길  피곤하고 금방 학원가야  하는데 모르는 옆집 아줌마가 뭔 대수겠어요.

저만 보면 애가 몇이냐 어쩌고 저쩌고.

진짜 옆집 어르신도 안 묻는 개인적인 일을 물어요.

남자가. 40대 중후반?

저흰 50대고요.

부인은 굉장히 조용하고 드라이한 사람 같던데

부인에게 제발 우리 가족 마주치면 질문 좀 하지 말아달라고 얘기할까요? 목례 정도만 하면 되잖아요 ㅜㅜ

 

IP : 58.120.xxx.1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77
    '23.10.26 9:13 PM (221.161.xxx.143)

    커다란 헤드폰 쓰고 다니라 하세요 말걸어도 못들은척 하라하세요

  • 2. ...
    '23.10.26 9:14 PM (223.62.xxx.129)

    저도 동네엄마 한 사람이 그렇게 전화를 해서 꼬치꼬치 물어대요. 애가 주말에 뭐했냐. 중간고사 잘봤냐.
    시험끝나고 친구들이랑 나가서 놀았냐. 진짜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 집 애 하나도 궁금하지도 않은데 말이죠.

  • 3. ..
    '23.10.26 10:34 PM (211.234.xxx.93)

    걍 이어폰꽂고 못들은척 하는게 상책이죠.
    저흰 앞집에 사는 할배가 어찌나 말시키고 아는체하는지 걍 목례만 하고 왠만하면 피해요.
    사실 피해다니는것도 쉽진않지만요ㅠ

  • 4. ..
    '23.10.26 11:26 PM (124.53.xxx.169)

    아져씨들은 잘 모르겠지만
    개인사 꼬치꼬치 케는 여자치고 입 안싼 여자를 본 적이 없네요.
    안해도 될 남의 말을 막 떠벌려...
    지금은 그여자 마주치면 막 바쁜척 해요.

  • 5.
    '23.10.27 7:53 PM (121.167.xxx.120)

    인사만 하고 물어보면 자세하게 대답하지
    말고 애매하게 얼버무리세요
    우리 옆집 60대 여자는 시원하게 대답을 안해주니 우리 남편이나 아들 나가면 붙잡고 꼬치 물어봐요
    남편하고 아들은 그 여자에게 이질직고 하고요
    남자들은 물어보고 대답하는거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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