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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 빵샀다는 말

ㅁㅁ 조회수 : 6,087
작성일 : 2023-10-26 18:12:17

이 말..

어느 포인트에서 웃어야되는거예요? 

전혀 공감이 안되는데.. 

왜 많이 쓸까요? 

 

 

IP : 118.235.xxx.7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긴게아닌데
    '23.10.26 6:13 PM (210.94.xxx.89)

    젊은 엄마들이 3~4살 아이들에게 아이 성향 알아보겠다고 하는 밈이에요.

    우울해서 빵샀어.. 했을 때

    왜 우울했어? 하고 '우울함' 이란 단어에 포커스를 맞추거나
    무슨 빵? 혹은 우울한데 왜 빵? .. 하고 '빵' 에 포커스를 맞추거나 그 차이인거죠.

  • 2. ..
    '23.10.26 6:14 PM (223.62.xxx.80)

    웃자는 말이 아닌데요 . 저말은..
    어느 포인트에서 관심을 갖는지.. 그걸 알자는건데요.

  • 3. ...
    '23.10.26 6:16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누구 웃길려고 하는게 아니고;;
    듣고 대답에따른 성향을 알아보려고 하는거에요
    F인지 T인지 보려구 ㅡㅡ;;

  • 4. ...
    '23.10.26 6:17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누구 웃길려고 하는게 아니고;;
    듣고 대답에따른 성향을 알아보려고 하는거에요
    F인지 T인지 보려구 ...

  • 5. ....
    '23.10.26 6:18 PM (58.122.xxx.12)

    웃으라고 하는말이 아니에요ㅎㅎㅎㅎ
    공감형인지 분석형인지 파악하는거에요

  • 6. 어케요..
    '23.10.26 6:19 PM (180.70.xxx.213) - 삭제된댓글

    문장에 감장이입해보니 저는 바로 무슨빵이네요..

    T 에요

  • 7. ㅁㅁ
    '23.10.26 6:19 PM (118.235.xxx.78)

    유튜브에도 대뜸 할머니 할아버지들한테 저런말 던지면서 반응보더라구요..

  • 8. 단호박
    '23.10.26 6:45 PM (221.156.xxx.119)

    전 빵을 참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지 방금 남편에게 전화해서 우울해서 빵 샀어? 했더니 웃으면서 아주 많이 사지 그랬어? 그러면서 웃어요 이건 무슨 성향이죠?

  • 9. 윗님
    '23.10.26 6:46 PM (221.143.xxx.13)

    남편은 공감형이네요
    저는 분석형..

  • 10. 아...
    '23.10.26 6:47 PM (39.119.xxx.55)

    역시 전 T가 맞네요.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우울한데 왜 빵을 샀어? 이 생각이 먼저...ㅠ

  • 11. 난 분석형
    '23.10.26 6:49 PM (113.161.xxx.234)

    이군요.. 저도 빵이랑 우울이랑 무슨 상관관계길래 우울한데 빵을 산다는 거지 라고 생각했어요.

  • 12. 닉네임안됨
    '23.10.26 6:53 PM (122.44.xxx.56)

    전 그 어디 중간쯤 되겠네요.
    처음 들었을때는 우울하고 빵하고 무슨상관 했다가 곧
    배고프면 더 우율 하니까 빵을 샀겠구나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 13.
    '23.10.26 6:57 PM (211.234.xxx.203)

    무슨 빵 샀는지가 궁금하던데

  • 14. .,.
    '23.10.26 7:02 PM (211.234.xxx.93)

    저는 속으로
    많이 우울하진않네
    빵사러 밖엘 나가고..
    옆집 아주머니가 20년전쯤 우울증이라고 하셨어요
    오랜만에 얼굴을보게됐는데
    식사도 못하셔서 엄청 마르셨더라구요
    우울증극복한 얘기도 하셨는데
    좀 그랬어요

  • 15. 이게
    '23.10.26 7:03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다들 다큰 성인들에게 이 드립을 치니 이상한 상황이 될 수밖에요.
    아이들은 먹는 것에 약하니 빵 과자 사탕 초코렛 등등을 샀다고 하면 눈이 돌아가서 나도 빵먹을래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아이들은 엄마가 우울하다는 이야기에 집중하거나 걱정하는 아이들이 있기도 하고
    맨날 엄마가 자기 때문에 속상하다고 생각한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미안해...이런 소리도 하고
    그걸 찍어서 올리는 건데 이 아기들 낚는 질문을 성인에게 하니 이 요상한 상황이 벌어질 수밖에요.

  • 16. .....
    '23.10.26 7:04 PM (211.36.xxx.50)

    전 정말 우울하면 기분전환으로 빵사먹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저 질문은 문장자체가 이상해서 이해가안되더라고요. 저질문 자체가 이기적질문임. 불친절하게질문해놓고 넌 공감능력없는 사람이야 하는 나쁜질문임요ㅋ우울해서 기분전환겸 맛난빵 샀어 라고 말해야해요

  • 17. 이게
    '23.10.26 7:07 PM (121.147.xxx.48)

    다 큰 성인들에게 이 드립을 치니 이상한 상황이 될 수밖에요.
    아이들은 먹는 것에 약하니 빵 과자 사탕 초코렛 등등을 샀다고 하면 눈이 돌아가서 나도 빵먹을래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아이들은 엄마가 우울하다는 이야기에 집중하거나 걱정하는 아이들이 있기도 하고
    맨날 엄마가 자기 때문에 속상하다고 생각한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미안해...이런 소리도 하고
    그걸 찍어서 올리는 건데 이 아기들 낚는 질문을 성인에게 하니 이 밈이 이해 안 되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질 수밖에 없어요.
    당연히 우울과 빵의 상관관계에 갸웃하게 되고
    속상하다니 뭐때문인지부터 물어봐야 되나? 고민하면서
    서로 가면을 쓴 채 눈치봐서 답을 하게 되는 겁니다.

  • 18.
    '23.10.26 7:14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별거 아닌것도 과하게 분석하고 편하게 웃고 넘기지 못하는 사람이 많네요
    mbti놀이 같은거잖아요
    요즘애들 밈도 절대 이해못할 분들이 많은듯

  • 19. ㅇㅇ
    '23.10.26 7:15 PM (49.175.xxx.61)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세요. 그냥 반응보기 위한거예요

  • 20. 원글님은
    '23.10.26 7:17 PM (112.214.xxx.197)

    빵을 안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그래요

    대신 우울할땐
    아이스크림+매운떡볶이
    치킨+맥주
    등등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취향 떠나서 빵은 걍 스트레스 풀리는 도구쯤으로 생각하시고 그렇구나.. 공감하면 되는거예요

  • 21. 오홍
    '23.10.26 7:21 PM (124.53.xxx.23)

    이런거도있군요..
    떠보는거 안좋아하는데 문득 궁금해졌어요..
    울남편은 그래 잘샀다하고 말거같은데 그럼 무슨성향인가요?

  • 22. 아항..
    '23.10.26 7:47 PM (211.184.xxx.190)

    심리분석용 멘트 였군요
    방금 중학생 아들한테 실험해보니
    저더러 빵 ...사오라구요?@.@
    ....라고 하네요

  • 23. Mbti
    '23.10.26 8:35 PM (106.101.xxx.51)

    저는
    대끔 그래서 기분이 좀 좋아졌어?
    라고 물어요
    어떤 성향인가요?

  • 24. ㅋㅋㅋ
    '23.10.26 9:06 PM (211.58.xxx.161)

    덜우울하시구먼!!
    빵사러갈힘도있고!!
    라고하면 t??

  • 25. ....
    '23.10.27 2:30 AM (112.147.xxx.62)

    우울이라는 감정에 포인트를 맞춰달라는건데

    개인적으로
    저런 사람들 관심종자 같아서
    너무 싫어요

    그냥 우울해 하면될걸

  • 26. ..
    '23.10.27 9:52 AM (58.124.xxx.98)

    3~4살 아기들한테 하는겁니다 ㅎ

  • 27.
    '23.10.27 2:48 PM (1.238.xxx.189)

    우울해서 맥주 하나 사들고 왔어
    이러면 딱 알아듣겠어요.
    제가 빵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에요

  • 28. ㅁㅁ
    '23.10.27 4:39 PM (39.121.xxx.133)

    ㅎㅎ그러게요 빵이 문제였네요..
    우울한데 왜 빵을 샀을까... 그게 의문이었거든요..
    6살 우리애도 그러네요..
    우울한데 왜 빵을 사...
    빵이 아니라 다른 걸 넣고 바로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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