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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입장에서는 걍 동네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제일 편안하죠.???

... 조회수 : 2,604
작성일 : 2023-10-26 17:41:21

저는 미혼이라서 동네사람들이랑 어울리는 일은 없는데 

근데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는 저희 아파트 사람들 보면.. 사람들이 다들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다들 젊잖아 보이더라구요... 

서로 인사정도는 서로 하고 지내는데 아직 이상해 보이는 사람은 발견을 못했어요..ㅎㅎ

기혼자 애 엄마라고 하면 친하게 지낼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미혼이니 딱히 할말도 없고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내지만요 

같은 아파트에 사니 사는 형편들도 비슷비슷할테구요.. 

 

IP : 114.200.xxx.1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3.10.26 5:45 PM (106.102.xxx.220)

    동네 사람들과는
    가벼운 인사가 적당해요
    제가 아이 어렸을때
    한 라인 대부분이 어울려 지냈는데
    다들 새로운 곳으로 이사 가서
    이웃 사람들 절대 안 사귄다고 해서
    웃었어요
    사생활 침해가 싫었던것 같아요

  • 2. ..
    '23.10.26 5:47 PM (114.200.xxx.129)

    저는 걍 이집에서 만약에 결혼한다고 해도 쭉 살려구요..ㅎㅎ죽을때까지 살 예정이예요 .. 지금 40대 초반이니까앞으로 몇십년은 더 살 예정이예요 .. 근데 이웃 사람들이 다들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애 엄마라고 하면 친하게 지낼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 3.
    '23.10.26 5:48 PM (119.207.xxx.217) - 삭제된댓글

    그렇게 동네 친구들이 많아요
    우리는 지방이라 단독들도 있고 아파트도 있고
    아이땜에 알게 되어서 아이 초등 2학년때 알게된 사람들
    그 아이들 지금 20대중반인데 알고 지내요
    아마도 평생 갈듯이요

  • 4. ...
    '23.10.26 5:51 PM (114.200.xxx.129)

    119님 처럼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애들 엄마로 보이는 사람들도 보이는데.. 애엄마면 서로 할말도 많을테고. 애키우는 공통점이 있으니 그리고 서로 사는게 비슷비슷할테니까 공감대도 있을테구요.. 그냥 기혼자 입장에서는 동네 사람들이 제일 편안할것 같아요..

  • 5. ㅇㅇ
    '23.10.26 5:52 PM (115.138.xxx.73)

    그래도 애들이 같은 학년이나 같은 성별이라야 좀 말도 하고 지내지 안그럼 굳이 할말도 없어요

  • 6. ㅇㅇ
    '23.10.26 5:54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다 내 마음같지 않아요
    아롱이다롱이 다 있어요
    별거 아닌걸로 틀어져 지나다가 마주치면
    껄꺼로운것보다 인사 정도 좋아요

  • 7. 저는 기혼
    '23.10.26 6:02 PM (220.78.xxx.44)

    동네친구, 아이 엄마들 친구. 다 없어요.
    적당히 거리 두고 선 지켜요.
    아이 어릴 때 놀이학교 엄마들 넘 피곤했어요.
    전 제 찐친구들(유치원 때부터 고등학교 친구 몇 명, 대학동기들) 한 번 더 만나고 교류하는 게 더 좋아요.

  • 8. 동네 사람들
    '23.10.26 6:06 PM (121.135.xxx.116)

    너무 가까워지면 불편 할일 생길 수도 있어요 ㅠㅠ
    제 경험 상 이사 가면 인사하는 정도로만 사귑니다

  • 9. 위에
    '23.10.26 6:14 PM (118.235.xxx.56) - 삭제된댓글

    동네 친구들 쓴 맘인대요
    공통점은 2ㅡ3학년 엄마들이었어요
    애들이야긴 거의 안하고 우리끼리 친했어요
    아들. 딸 상관없고요
    이제 다들 50이 넘어서 나이들고 있어요
    이사 가고 싶어요 이 엄마들 땜에 못가요
    우리집을 기점으로 5분 10분거리에들 살아요
    다들 일해서 주말만 시간있고요
    내년 60되는 나와 친구하나
    그밑 양띠 3명 개띠한명 그밑에 한명 이래요
    모두7명인데 각자 놀면서 필요하면 모여요

  • 10. ..
    '23.10.26 6:17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프리랜서라 엘베에서나 산책로에서 여러 사람 마주쳐선가 동네 사람들 친해질 기회 많은 싱글이에요

    가구수집도 하고 인테리어 잘해놓고 살지만 절대 집에 부르거나 깊이 어울리지 않아요
    엄마도 살면서 동네 아줌마들이나 학부모 모임 등에 취미를 안 붙였거든요

    동네여자들 만나면 대화 뻔하고
    싱글인데 부러운 거 보이면 괜히 갑툭튀로 남편자랑 등 결혼부심 드러내구요
    어디 누를 곳 없나 심술스러운 발언도 해요
    조금 친하면 집에 와서 치킨 시켜먹자고 하기도..

    싱글이라 그런가 호기심도 많이 받지만
    틈을 주는 게 싫어서 항상 선 긋고 살아요
    저는 할머니 되어도 이럴 듯요

    어릴 때와 달리 사람으로 채우지 않고 혼자 충분히 행복하고 바빠요

  • 11. ..
    '23.10.26 7:08 PM (111.65.xxx.24) - 삭제된댓글

    자의반 타의반 선긋고 살았지만 이게 과연 맞는건가 싶어요.
    외딴 섬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이제 나이도 들고 누구에게 휘둘릴 나이도 아니니 사람 사는것처럼 이웃들과 함께 어울리고 살고 싶어요.

  • 12. 동네
    '23.10.26 7:34 PM (110.70.xxx.146)

    동네 사람이 멀리해야 할 일순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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