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은
복용하면
행복을 느끼는 우리 뇌 신경에 저장되어 있는
호르몬인 도파민, 세로토닌이 폭발~~~완전 폭발~~~~
과도한 도파민 분비 --> 도파민 고갈
도파민이 고갈되어 마약을 투여해도 배출될 도파민이 없음
(마약부작용)
도파민이 분비되지 않아 우 울 증
(우울증 치료는 세로토닌이나 도파민을 조절하면서 치료)
그런데 이미 도파민, 세로토닌이 고갈 되서 치료가 안됨
한마디로 도파민, 세로토닌을 다시는 만날 수 없음
끝~~디 엔드~~~
만성 우울증으로 아무것도 못함
그래서 더더더 마약을 많이 하는데 해도해도 도파민 안나옴
한번 맞았다고 무슨 문제 생길까?
맞는 순간
뇌에 판도라 상자가 열릴 수 있다고 하네요.
멀쩡했던 사람도 뇌에서 어떤 판도라 상자가 열려서 그 뇌를
활성화 시킬지 모른다는거죠.
저는 여기분들이 연예인들 만약 해서 몇년 있다가 다시 복귀하면
마약 그거 실수로 한번 한거 같은데
별거 아닌데~하면서 관다하게 생각하는
그 시각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요.
애들은 그런 연예인들을 보면서
어??마약 했는데 멀쩡하네?
다시 노래하고 연기하네?
그렇다면 한두번쯤은 괜찮은거네~~하면서
애들은 마약을 호기심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안하면 되는거니까~~
연예인도 멀쩡하게 돌아오니까~~~
이러면서
쉽게 생각 할 수 있다는거죠.
절~~~~대로 마약은 한번만으로도 심각해 질 가능성이
엄~~청 높고 돌이킬 수 없을 수도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거
엄마들이 꼭~~~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애들이 연예인 따라 한다는거
기억해 주세요.
마약한 연예인들은 복귀시켜서는 안된다는거
이건 명심 또 명심해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