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무기는 리코더죠
다이소나 문방구에서도 쉽게 구입할수있고 초3 어린이가 들고다녀도 흉기라고 생각하기 어려운데다 문닫힌 좁은 화장실에서도 상대를 가격,전치9주의 상해를 입힐수 있으니까요.
구매자의 보호자가 고졸 용와대 의전비서관 정도면 법적책임도 안묻습니다.
최고의 무기는 리코더죠
다이소나 문방구에서도 쉽게 구입할수있고 초3 어린이가 들고다녀도 흉기라고 생각하기 어려운데다 문닫힌 좁은 화장실에서도 상대를 가격,전치9주의 상해를 입힐수 있으니까요.
구매자의 보호자가 고졸 용와대 의전비서관 정도면 법적책임도 안묻습니다.
리코더가 상당히 둔중하죠
애들이 쓰는 문방구 출신 악기라고 우습게 보면 안됌
저걸로 뼈있는 곳 가격하면 최소 금은 갈 정도로 위험한 물건
그나저나 애들이 뭘 보고 배웠겠나요? 가정폭력 의심되던데 그 방씨 일가 되바라진 싸이코 초딩처럼…
임테기 얘기 나온걸 보면
끝까지 여자인걸 몰랐다는건데..
마흔 넘고 출산 경험도 있는데 그걸 어찌 속았을까요
그거 자체가 이상한 임테기라면서요
사기치는 수법을 보아하니
기상천외한 도구에 수면제 같은 것도 모두 사용했을 것 같음
리코더 초딩 9주사건이 더 놀라워요
이 사건을 눌러대는 이슈들도 아직도 사람들 시선 돌려대기가 먹히는것도 기가막히고
리코더로 친구들 9주 상해를 입혔다고요? 교통사고로 골절 수술해도 8주밖에 안나오던데. 얼마나 심하게 했길래
리코더 학폭이 더 놀라워요
남현희씨는 성인이고 자극적인 소재라 뜨들썩 했지만
어쨌든 변곡점을 맞은셈이라 알아서 잘 처신하겠죠.
그러나 리코더 학폭 가해자는 어린애라고 하기엔 너무 용의주도하고 잔인한데다 그 엄마라는 사람은 프사에 위력과시용으로 대통령과 찍힌 남편사진을 올리는 뻔뻔함까지 더해져 피해자와 가족들은 평생 고통속에 몰아넣었어요.
사과와 반성도 없이 안하무인 몰염치한거까지
윤가네와 빼닮아서 더 소름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