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욕을
'23.10.26 8:09 AM
(110.70.xxx.70)
할수밖에 없는게 사기 당하는 사람들 보면 욕심때문에 그런거라 ...여자였어도 시그니엘 .벤틀리 51억인가 51조인가 보고 눈돌아간거라
2. ...
'23.10.26 8:10 AM
(175.113.xxx.252)
어떤 종교에서는
모르는것도 죄라고...
3. 그러게요
'23.10.26 8:10 AM
(112.153.xxx.77)
말을 아껴야죠
지금 가장 황당 당황스럽고 자괴감 느껴지는건 본인일테니 ㅜㅜ
천만다행이에요
맘 잘 추스리길 ㆍㆍ
4. ㅎ
'23.10.26 8:11 AM
(221.152.xxx.172)
욕심 부려도 본인이 욕심부리는 건데 뭘 그런걸로 욕을 하나요. 그럴거 같으면 돈보고 조건보고 시댁보고 결혼한 사람들 다 욕해야겠네요. 사기만 안당했다 뿐이지 뭔 차이예요.
5. ㅇㅇ
'23.10.26 8:13 AM
(223.39.xxx.55)
별걱정을 다하세요.
유유상종에 끼리끼리죠.
이혼 2달만에 재혼발표.
인스타에 명품으로 도배하며 급허세작렬.
사기꾼과 별개로 본인도 응원받기 힘들어요.
6. 원글
'23.10.26 8:13 AM
(175.113.xxx.252)
논리가 이상해요
7. ㅇㅇ
'23.10.26 8:14 AM
(23.106.xxx.251)
-
삭제된댓글
남현희는 이 사건은 마음공부 같은 거 하면서 잘 추스리고,
학원내 성폭행 사건 미흡대처 사과하고
앞으로 교육자로서 성인지 교육등 잘 받고 시스템도 잘 만들겠다고 하면
좀 수습이 될 거 같네요.
근데 청조는.....
걔 입장에서 보면 한탕 크게 쳐서 사기의 길을 탄탄대로로 뚫고 싶었을 텐데
얼굴, 이름, 전과, 의혹이 만천하에 드러나서
앞으로 사기쳐서 먹고 살 길도 막막해졌을듯,,ㅋㅋ
8. ㅇㅇ
'23.10.26 8:14 AM
(119.69.xxx.105)
사기당한거 맞아요?
같이 짜고친거 아니구요?
실상도 모르면서 발빠른 이런글도 경솔하죠
9. ㅎㅎ
'23.10.26 8:15 AM
(221.152.xxx.172)
본인 마음에 안들면 논리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저는 살면서 사기 한번도 당한 적 없는 회의주의자에 의심쟁이지만
사기에 있어서 피해자는 탓하면 안되는 이유들을 알겠더라구요. 사기에 관한 책들 읽어보면 이해가 갑니다.
10. ㅎㅎ
'23.10.26 8:16 AM
(221.152.xxx.172)
223.39 응원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사기 당했다고 욕하지는 말자 이거예요.
11. 나는나
'23.10.26 8:17 AM
(39.118.xxx.220)
사기라고 너무 확신하지는 마세요.
12. 사기당해도
'23.10.26 8:17 AM
(110.70.xxx.122)
본인이 당한거라 뭘 그런걸로 걱정하나요?
원글님 논리 그런거죠?
알아서 잘살이요 걱정뚝 여자인가 알고 결혼할려한 맨탈이면
13. 엄마집서
'23.10.26 8:17 AM
(211.234.xxx.248)
커뮤 활동??
응~아니야
1월에 만났는데 3월에 유럽여행 7월에 이혼
이혼발표 동시에 재혼발표
전남편 버리고 바람난거 뻔한데
자기 허영에 빠져 일 친 주제에
사기꾼에게 작업당한것만 얘기하면 안되는거죠.
14. 알아서..
'23.10.26 8:18 AM
(118.221.xxx.50)
잘 살텐데.. 먼 걱정을...
우리나라 걱정 좀 해요..
15. ㅎㅎ
'23.10.26 8:19 AM
(221.152.xxx.172)
211.234 님 댓이야말로 응 아니야~
개인적인 잘못들도 많고 하니 얼마나 지탄받겠어요 이제부터.
그러니 또 누굴 죽일듯이 몰려들어서 물어뜯지 말고
그냥 불쌍하구나 쯧쯔하고 연민어린 마음으로 바라봤으면 좋겠다는 말이예요.
16. 마마
'23.10.26 8:19 AM
(223.39.xxx.55)
걱정마요. 사기당했다고 욕 안해요.
무슨 사기를 당했는지 아직은 모르니까.
그리고 상대가 여자인줄 알면서도
이혼 2달만에 재혼발표를 떠들썩하게 하는 멘탈이라면
잘 살텐데 제가 뭐라고......
17. ..
'23.10.26 8:2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욕 하고 말게 뭐 있나요
피해는 본인 몫인데
전국민을 놀라게 한 것뿐
허세의 과정을 다보여서ㅠ
18. 글쎄요
'23.10.26 8:20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다른 사기피해자는 몰라도 남현희는 동정이 안가는데요. 알아서 잘살겠죠. 여지껏 살았던것처럼
19. 본인이
'23.10.26 8:20 AM
(39.118.xxx.224)
-
삭제된댓글
받아서 자랑 한..
벤틀리..명품..시그니엘..
누군가의 피눈물 짜서 마련 한거니..
빨리 청산하고 갚아야죠.
설마..나도 피해자다..하고 모른척 하면 똑같은 거에요.
20. 지탄
'23.10.26 8:21 AM
(175.223.xxx.175)
누가 하나요? 원글님이 불붙게 하고 있구만
걱정되면 잊혀지게 가만 있으세요
21. ㅎㅎ
'23.10.26 8:21 AM
(221.152.xxx.172)
118.221 아우 걱정마세요. 님보다 제가 나라 걱정 더 많이 할걸요? 님보다 제가 시위 더 많이 나갔을 겁니다.
그냥 상관없는 글에서는 정치 얘기좀 안했음 좋겠네요. 하루 왠종일 정치 생각만 하고 살 순 없어요 사람이.
22. ㅇㅇ
'23.10.26 8:21 AM
(119.69.xxx.105)
이상하다고 의혹 제기하는 사람들 고소한다고 했잖아요
걱정해주는 사람들을 질투한다고 고소하겠다고 협박하는 사람을
응원해주고 싶지는 않아요
바로 어제까지도 명품 받은거 자랑했죠
모든 사람이 팩트가지고 사기꾼이라고 알려주는데도
23. ...
'23.10.26 8:22 AM
(211.179.xxx.191)
걱정도 팔자십니다.
다정도 병이구요.
24. ....
'23.10.26 8:22 AM
(112.220.xxx.98)
남씨도 정상 아닌것 같더만
참 별걱정을 다하네요
25. ...
'23.10.26 8:23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진짜 별걱정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 저게 과연사기일까 싶기도 하구요..
26. ..
'23.10.26 8:23 AM
(115.140.xxx.145)
알아서 살겠죠
불쌍한건 남씨가 아니라 이혼하며 욕먹은 전남편과 얼굴 알려진 아이구요
뭔 저런 머저리 같은거에 넘어가 대국민 고소협박까지 시전하고. 같잖아요
27. 선플
'23.10.26 8:23 AM
(182.226.xxx.161)
팔짝뛰고 고소한다고 하더니.. 참.. 딸 시그니엘에서 사진찍어 다 올리고..본인 행동에 따라오는 결과는 본인이 감당하겠죠
28. ㅇㅇ
'23.10.26 8:26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남현희도 평범해 보이지 않아요
이혼 하자 마자 재혼이라니
29. ㅇㅇ
'23.10.26 8:27 AM
(121.134.xxx.208)
비난 하고 싶은 마음은 1도 없는데
남현희 부모님도 함께 온가족이 사기꾼 전양과 함께 다낭에 여행다녀왔다 하지 않았나요?
남현희 하나라면 사기당할 수도 있겠네 싶지만
그 부모님은 전양 만나고도 남자라 생각하고 사윗감이라 생각할 수가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30. ...
'23.10.26 8:29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남현희는 하나도 안불쌍한데 딸은 좀 불쌍하네요.. 초등학교 학부모 사이에 소문 다 났을텐데 ..그 수근수근을 견뎌야 하는 그아이는 불쌍해요...
31. ..
'23.10.26 8:30 AM
(59.12.xxx.4)
걱정은 원글님 혼자 하시고
남현희씨도 자기 몫의 경솔함. 잘못. 허세에 있어서
그 만큼의 입방아에 오르는 것 같구요
원글님이 지금 누굴 가르치려 할 필요는 없죠
반감만 들뿐.
자청해서 욕먹는 일입니다.
32. ...
'23.10.26 8:30 AM
(114.200.xxx.129)
남현희는 하나도 안불쌍한데 딸은 좀 불쌍하네요.. 초등학교 학부모 사이에 소문 다 났을텐데 ..그 수근수근을 견뎌야 하는 그아이는 불쌍해요...
33. 어리석은자
'23.10.26 8:31 AM
(118.235.xxx.218)
다~ 자기 좋다고 헤헤~ 하면서 한일이지
누가 억지로 떠밀었나요?
지금이라도 내가 어리석었구나라고 반성하면 다행인거구요.
그러기엔 너무 말도 안되는 스토리니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바보 되는 겁니다.
34. ㅇㅇ
'23.10.26 8:38 AM
(122.35.xxx.2)
뭘 또 가르치려드는지...
사람들 관심 싫으면 좀 조용히 결혼하던가
명품, 차 공개하고 난리칠때는 신났을텐데
오히려 국민들이 구해줬으니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35. ...
'23.10.26 8:39 AM
(114.204.xxx.203)
욕심도 본인몫
피해도 본인몫이죠
36. ㅇㅇ
'23.10.26 8:42 AM
(223.39.xxx.55)
뭘 또 가르치려드는지...
사람들 관심 싫으면 좀 조용히 결혼하던가
명품, 차 공개하고 난리칠때는 신났을텐데
오히려 국민들이 구해줬으니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222222
37. ㅋㅌ
'23.10.26 8:42 AM
(61.85.xxx.94)
남의일에 주절주절 소설쓰는사람 이해불가
38. 다행은 무슨
'23.10.26 8:45 AM
(211.200.xxx.116)
누가봐도 돈에 환장한 무식한 여자
오죽 무식하면 저뻥들을 믿고 자랑질이라니
딱 강화도사기꾼녀와 동급이니 이 사태가난것
국민이 막아준건데..그럴 가치나 있었나싶네
39. 그냥
'23.10.26 8:55 AM
(124.55.xxx.20)
-
삭제된댓글
한심하기짝이없는 가벼운여자로 각인될듯
40. .....
'23.10.26 8:56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남씨는 재기불가
41. 어떤여자인지알겠
'23.10.26 9:03 AM
(106.102.xxx.110)
별걱정을 다하세요.
유유상종에 끼리끼리죠. 222
42. ㅎㅎㅎ
'23.10.26 9:07 AM
(115.40.xxx.89)
자기 학원 수강생 성폭행 당했다고 남현희한테 털어놓았는데 남현희가 피자 사주고 증거 가지고 오라했다면서요
수강생 아버지가 그 일 있고도 인스타에 명품사진 계속 올리고해서 더 열받았다던데
이게 사실이면 업보 그대로 맞았네요
그렇게 지킬려고 했던 학원 자기가 망가뜨려버렸네
43. ㅎㅎ
'23.10.26 9:08 AM
(61.98.xxx.185)
본인이거나 가족아니고서야 누가 이렇게 날선 댓글까지 달면서 방어하겠어요?
. 내 눈앞에서 저렇게 눈탱이 맞는 걸 보고 있자니 ..
아무리 각자 폰으로 보고있어도
실제 겪는게 아닌 이상 내눈앞에서..라구요?
제발이 많이 저리신가보네 ...
44. 정신차렸데요?
'23.10.26 9:22 AM
(112.145.xxx.70)
정신차려서 헤어졌나요??
고양이 그 여자처럼 결혼하고 비디오 찍히고
질질짜면서 인터뷰하는 건 안 봐도 되겠군요..
(그 여자도 다 알면서도 그냥 진행한거잖아요)
남현희는 그 남잔지 여잔지랑 헤어졌데요?
45. ㅎㅎ
'23.10.26 9:22 AM
(104.205.xxx.140)
너무 순진하시다
46. …
'23.10.26 9:47 AM
(223.62.xxx.80)
욕심이 목구멍까지 차올라 남들 보인게 지눈에 안보인거지..
이제와서 피해자 코스프레..ㅎ
47. 과연
'23.10.26 9:49 AM
(112.155.xxx.248)
사기 공범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돈 내놓으라고 오니...피해자 코스프레한듯.
속았다은데 사람들이 믿을까?
48. ㅁㅁㅁㅁ
'23.10.26 9:52 AM
(211.192.xxx.145)
두 달만에 재혼하면 불륜이었다가 중론 아니었음?
49. ㅉㅉ
'23.10.26 10:16 AM
(49.164.xxx.30)
어딜가나 이런 모지리들이 있음
니인생이나 신경쓰세요
50. 왠걱정
'23.10.26 11:24 AM
(117.110.xxx.203)
-
삭제된댓글
네티즌들 상대로 고소운운할땐 언제고
국민들한테나
감사인사나 하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