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교장에 신고... 교사는 범행 인정
2년 연속 고학년 담임... 추가 피해 가능성
교육청, 학생들 상대 긴급 피해조사 실시
A씨는 교내에서 여학생 8명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피해 아동들은 A씨로부터 성추행당한 사실을 서로 공유하다가
자신 외에도 여러 명의 피해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24일 오후 2시쯤 교장실을 직접 찾아가 성추행 사실을 알렸다.
학생들, 교장에 신고... 교사는 범행 인정
2년 연속 고학년 담임... 추가 피해 가능성
교육청, 학생들 상대 긴급 피해조사 실시
A씨는 교내에서 여학생 8명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피해 아동들은 A씨로부터 성추행당한 사실을 서로 공유하다가
자신 외에도 여러 명의 피해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24일 오후 2시쯤 교장실을 직접 찾아가 성추행 사실을 알렸다.
어디학교일까요? 에휴~~ 교직이 이래저래 계속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