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97493?sid=103
국민은 병걸려 죽든말든
순방비로 박박 긁어가고
외국 지원금, 장학금은 멋대로 퍼주고 오고
명신이는 어제도 센터병 오지던데
미친정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97493?sid=103
국민은 병걸려 죽든말든
순방비로 박박 긁어가고
외국 지원금, 장학금은 멋대로 퍼주고 오고
명신이는 어제도 센터병 오지던데
미친정부
아픈 소아 병원 찾아다니고
국내병원에서 치료 했다고 사진까지 찍으면서 어쩜 이래요?
우리나라 장애 아기랑 사진 찍지 않았나요?
말로만 약자 보듬겠다하면서 실제로는 예산 삭감
의료비·간병비 등 지원사업 예산
내년엔 올해보다 134억원 깎여
취약계층 희귀질환자 부담 늘듯
기초과학 지원 예산 삭감
저소득 지원예산 삭감
의료보험 대상 축소
희귀질환 지원예산 삭감
MRI등 의료보험 적용 범위 축소.
국가의 미래와 국민 생명위한 예산 다 삭감하고
국가예산은 어디에 쓰는걸까요.
일본총독부 맞네요
식민지상태 같아요.
저소득층 표 많이 받았을텐데
진짜 나쁜
배은망덕한 인간
희귀병이세요?
희귀병 아니더라도 국민으로서 화날 일 아닌가요?
남의 나라엔 수천억, 수조씨 퍼주면서 134억이 얼마나 된다고 그걸 삭감하나요?
기사 제목이네요.
이제 더 이상 줄일 건 없을테고
이제부턴 본격적으로 팔아먹을 시기인가?
수도.전기.의료.
도로는 토막토막내서
공항.다리.터널들
우체국.교도소.
지방 이전한 기업들 공기업 터
....
매일경제 기사인데도
제목이 ....
의외네요.
절대 줄이면 안 되요.
악마
이런 예산을 줄이면 안되지요. 이러면서 무슨 저출산 걱정하는지. 꼭 필요한 예산들을 줄인다는 기사가 줄줄이 나오는데.. 참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