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되는 걸까요??
사안을 보니 정말 보통일이 아니던데요.
전치9주라니?? 눈각막훼손에 안와골절??
이게 초딩 2.3학년들 사이에 일어날 일인가요?? 리코더로 무차별 때렸다니 ㅜㅜ
그게 얼마나 아픈 무기?인지 ㅠ
휴ㅠㅠㅠㅠㅠㅠ
한숨 나옵니다. 거기다 가해자엄마라는 사람은 사랑의 매@@@ 라고 표현..미칠일입니다.전가족이 치료받아야 할 집단 아닌가요?
정치경제사회문화 총체적폭망상태인
작금의 시절도 지나가긴 하겠지만
참담하기 짝이 없는 세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