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국내 학생들인 10대, 20대들에게
찐따, 아싸 스타일로 인식하게 된 걸까요?...
전 1980년대 초반생인데
인싸나 아싸는 극소수였고
대부분의 학생, 젊은이들은 그냥 평범하고 수더분한
"선남선녀"들이었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인싸(일진 포함)와 아싸(왕따, 찐따 포함)로 극단적으로 나누어진 느낌이 들어요...
평범한 학생들도 인싸나 일진들 문화, 스타일들을 추종 모방하려고 하는 듯하고요.
https://youtu.be/UhL9mWA6U1k?si=CYtjzOBRjix3kHJi
ㄴ 영상의 한 유투브가 예를 든 웹툰 주인공 입니다.
(복학왕 우기명-원래 안경에 단정한 반스포츠 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