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기준 찐부자

찐이야 조회수 : 5,697
작성일 : 2023-10-24 11:00:07

함익병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장모님 장례식과 자식 결혼식에 돈 안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제 기준 찐부자는 호텔결혼식에 부조금 안받는 사람.

 

호텔 결혼식은 본인이 과시하고 싶어서 하는건데 이상하게 평소에 5만원하는데 거기 식사비를 알다보니 10만원 하게됨. 그러다 보니 돈이 더 많은 사람한테 더 돈을 쓰게되는 아이러니한 상황발생....

 

그래서 호텔결혼식에 부조금 안 받는 사람이 제 기준 통크고 찐부자에요.

IP : 211.252.xxx.1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의금을
    '23.10.24 11:01 AM (211.250.xxx.112)

    자기가 낸것보다 월등히 많이 받아야만 하는 비싼 결혼식은 안했으면..

  • 2. 고위직 공무원중
    '23.10.24 11:01 AM (211.234.xxx.23)

    에도 안 받는 사람들 있어요.
    그들이 찐부자는 아닌대요

  • 3. 부자들은
    '23.10.24 11:03 AM (211.234.xxx.23) - 삭제된댓글

    팁에 후하더군요 .
    그래야 더 신경써서 대접 해 준다고 팁을 넉넉히 주는거래요

  • 4. 과시가
    '23.10.24 11:03 A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아니라
    형편에 맞게 호텔에서 하는 사람도 있겠고
    증여가 이슈인데
    축의금 신 랑 신부에게 주고 싶은 사람도 있겠죠.

    부자인지 누가 알아달라는것도 아니고
    상븨상조 안할분은 안하면 되지 않을까요?

    청청받음
    사정상 참가 못함을 알리고
    축하만 해도 되고요.

    알부자 말고 찐부자까지 등장 ㅠ

  • 5. 오호
    '23.10.24 11:04 AM (175.120.xxx.173)

    그거야말로 진정한 잔치라고 생각되네요.

  • 6. 제친구
    '23.10.24 11:04 AM (119.71.xxx.177)

    시댁 부자인거 나중에 알게됨
    삼원가든에서 피로연하는데
    부조금 안받음
    시부모님좋으심
    맞아요 부자들은 부조금에 연연하지않아요
    김희선도 시댁서 부조금 안받았다고했던듯해요

  • 7. ᆢ.
    '23.10.24 11:06 A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남편회사 사장님 2년전 호텔에서 딸 결혼식했는데
    축의금 안받고 떡선물 6만원짜리한상자씩 !
    회사임원들만 초대했고 월요일 출근해서보니 사원들에게도
    같은떡 한상자씩 !
    사장님이 미쳤어요에 나왔던 회사에요

    2년전 울언니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조의금 안받았어요
    자식들에게 짐지우기 싫다고 유언으로 남기셨어요
    사회복지 공무원이었는데 동네 수급자 어르신들도 몇분
    다녀가셨어요
    "조의금 안받는다"는 글구앞에서 울던. 직원도 있었네요

  • 8. 멋있네요
    '23.10.24 11:07 AM (222.100.xxx.14)

    인터넷에선 함익병 싫어하는 사람 많지만 실제론 괜츈한 사람일 듯.
    돈 많아두 실제로 부조금, 축의금 받지 않고 넘어가는 사람 별로 없는데. 괜찮은 사람 같네요.
    그런 게 진짜 축하만 받고 잔치네요

  • 9. ...
    '23.10.24 11:09 AM (1.235.xxx.154)

    자기소신 신념이 있고 그걸 실천했네요
    저는 동치미 가끔보면 괜찮던데
    다들 흉봐서 가만있었어요
    아버지 입원해서 계실때 개업해서 돈을 쓸어담아서 그걸 매일 가방에 들고가서 드렸대요
    이런 사람 드물죠

  • 10. 호텔
    '23.10.24 11:21 AM (61.101.xxx.163)

    결혼식은 제입장에서는 많이 부담스러워요.ㅎㅎ
    제 경제적인 수준이 있는건데..ㅠㅠ

  • 11. ...
    '23.10.24 11:26 AM (223.62.xxx.31)

    제가 그렇게 결혼식했어요ㅎㅎ

    살아보니 친정이 부자라는게 가장 좋은일이더라구요ㅎ
    평생 든든합니다 지금 이나이까지도요
    세상 모든일들을 다 덮을수있는 최고의 장점이지요
    더불어 제 딸에게도 똑같은 친정이 되고있어요

  • 12. doldol
    '23.10.24 12:54 PM (223.39.xxx.34)

    찐부자중 자린고비 스타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ㅎㅎ 축의금 안 받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재산이 있으면서 마음이 부자인 사람들이라 생각해요.

  • 13. 지인
    '23.10.24 4:10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아들 신라호텔서 결혼 시키는데 , 축의금 전혀 안 받았어요.
    찐 부자 맞아요.

    저도 그래서 80세 남편과 나 사망시에 부의금 안 받기로 자식들과 얘기 끝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5764 전 이 세상에서 제일 아껴야 할 게 옷값 같아요 34 ㅇㅇ 2023/11/26 9,927
1515763 서울역앞 서울스퀘어 4 현소 2023/11/26 1,404
1515762 친구의 유효기간 13 2023/11/26 4,945
1515761 인간관계도 체력.. 6 ... 2023/11/26 3,284
1515760 전대갈이 하나회 수장이 될만한 매력은 19 베일ㄹ 2023/11/26 2,813
1515759 삼각지 주변 50대 7명 식사할곳 추천 부탁해요 8 슈슈토토 2023/11/26 1,231
1515758 백미밥 드시는분도 분명 계시죠? 27 2023/11/26 4,404
1515757 식초물 프라스틱물병에 종일 담아두고 먹어도 되나요? 1 2023/11/26 1,160
1515756 뱅뱅 어떤가요? 3 청바지 2023/11/26 1,579
1515755 중간정도 하는 문과 여학생 고등학교 선택 고민 4 아. . 2023/11/26 1,029
1515754 모지리 부부 진짜 화병날거 같아요 15 . . . .. 2023/11/26 7,981
1515753 찬사받은 어제 고려거란전쟁 마지막장면 (스포) 1 ..... 2023/11/26 1,938
1515752 직장 합격 결과 기다리는데 7 기다림 2023/11/26 2,074
1515751 18세기 프랑스에 대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5 ㅇㅇ 2023/11/26 1,108
1515750 성격이 세심한거는 타고나는걸까요. 이건 남자랑 여자랑 상관없이요.. 9 .... 2023/11/26 1,783
1515749 서울의봄 보면서 했던 육사에 대한 생각인데요 3 .. 2023/11/26 2,550
1515748 호텔 체크아웃시 침대 모습 14 호텔 2023/11/26 7,446
1515747 안티히스타민 약만 먹으면 6 희한한gir.. 2023/11/26 1,363
1515746 여기 글들은 아파트 매도가 안된다는데 24 때인뜨 2023/11/26 5,026
1515745 운동 후 열리는 신세계 27 ㅁㅁㅁ 2023/11/26 9,196
1515744 서울의 봄을 보시고서야 뭔가를 아신 분들 28 ㅇㅇ 2023/11/26 4,814
1515743 서울의 봄. 12.12사태, 쿠데타의 과정. 추천 영상 4 청죽회.하나.. 2023/11/26 1,348
1515742 인간관계란게 씁쓸하네요 77 생일 2023/11/26 24,994
1515741 메탈이나 화이트색 가전제품 구매 1 dork3 2023/11/26 659
1515740 유리가 깨져서 손을 베었어요 3 유리 2023/11/26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