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한테 이용가치 떨어지거나
자기한테 잘 안했다고
또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오랜인연을 끊는사람은 아주 속이앝은
사람같아요
그런사람은 다시 연락와도
예전처럼은 안될듯해요
돈의 노예가 되어
정신은 더 퇴보된 것같아서
그저 그런 사람입니다
자기한테 이용가치 떨어지거나
자기한테 잘 안했다고
또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오랜인연을 끊는사람은 아주 속이앝은
사람같아요
그런사람은 다시 연락와도
예전처럼은 안될듯해요
돈의 노예가 되어
정신은 더 퇴보된 것같아서
그저 그런 사람입니다
대부분이 그렇지 않나요?
본인도 자세히 보세요 그럴걸요
성인군자만 찾으면 주위에 아무도 없을듯
인간상이 그런데ᆢ
그러려니 하며 사귀는거지
인간은 누구나 그래요.
자기한테 잘 못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그러는 자신을 보세요
예전처럼 안될듯 하다는 뜻은 본인도 ????
ㅋㅋㅋㅋㅋ
속상하지만 누구나 그래요. ㅜㅜ
오랜 인연을 끊는다는게 쉽나요 ?
오히려 이용당하고 배신감 느껴 끝내 인연을 끊는거예요.
참다참다 하는겁니다.
사람은 시시각각 변하는 존재입니다
한번 만나면 언제든 헤어질때가 있는거예요
돈관계든,질투이던,자기한테 잘 못했던간에. .
정신이 퇴보된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