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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시부모 모신 분 몇 년 하셨어요?

수명 조회수 : 2,601
작성일 : 2023-10-23 17:05:11

5형제 7남매 뭐 이런 사람들 맏며느리가 보통 

모시잖아요 나머지들 꿀 빨았고요 

(예외 케이스 적은 비율로 맏이 아닌 사람이 한 경우 존재 한거 알아요) 

모셨던 사람들 보통 길어야 20년에서 30년 사이죠? 

 

시모가 맏며느리로 22살 시집가서 같이 계속 살던 시할머니가 시모 56살에 돌아가시고 시부모 모시기 끝났는데 

요즘 수명이 너무 길어져서 꼭 안 모시고 살아도 시부모가 살아있고 노후 준비 안해놓은 집 많잖아요 

 

수명이 백년이라는데 참 여러모로 걱정입니다 

IP : 175.223.xxx.10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23.10.23 5:16 PM (110.70.xxx.152)

    시어머니 지금 86세인데 20살에 결혼해서 시할머니랑 합가
    그때 막내 작은 아버님이 돌이였다네요. 시동생 8명 교복 다리고 도시락싸주고 돌쟁이 도련님 업고 시할머니 96세까지 모셨어요

  • 2. 걱정마여
    '23.10.23 5:17 PM (175.223.xxx.97)

    요즘 다 딸이 모시지 아들은 재산받고 팽~
    82쿡에도 왜 딸두고 아들이? 하잖아요

  • 3. 저 아는 집은
    '23.10.23 5:18 PM (211.217.xxx.233)

    지금도 같이 사는 중인데
    35년은 되었어요.

    저는 16년 당뇨 신장 투석하신 시어머니와 살았고요.
    저는 직장 다녔고 낮에 시어머니 전담 아주머니가 계셨어요

  • 4. ...
    '23.10.23 5:19 PM (110.70.xxx.186)

    노후준비는 아들 엄마만 안됐나요? 딸결혼에 안보태고 노후 준비했나 ?

  • 5. ㅇㅇ
    '23.10.23 5:33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지금 70대인 큰언니는 22살에 결혼하자마자 합가해서
    40년동안 시부모 모셨어요 시아버지는 30년 시어머니는 40년

  • 6. 저희
    '23.10.23 5:50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결혼하니 저희시어머니 외곽 60평대신축 아파트로 이사하셨어요 저희가 먼저 같이 살자 합가하자 할줄 알았는데 아니니 버럭 화내고 난리치고 별 사단이 다 났는데 저희는 저희가 모아서 작은 집부터 시작해서 잘 살고 있어요 결국 그집 팔고 작은데로 가셨어요 못도와준다 애봐달라는 생각 마라 도와달라고 한적도 없고 아이도 늦게 생겼는데 신혼부터 난리도 아니었어요 지금은 명절때나 보고 살아요

  • 7. 같이
    '23.10.23 5:52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살고는 싶고 일하는 며느리가 해주는 밥먹고 싶고 원하는 것은 많은데 본인이 베풀 생각은 전혀 없는 시어머니였어요 게다가 큰며느리였으면서 시아버지 능력 없다고 본인 시어머니는 작은집에 보낸 분이셨어요

  • 8. ..
    '23.10.23 5:52 PM (116.39.xxx.71)

    저희 엄마는 25년 모셨어요.
    조부모님 뿐만 아니라 아버지 고향에서
    우리 아버지 형제가 제일 잘된 케이스였고
    할머니가 워낙 친척 챙기기를 좋아해서
    지방에서 친척들이 오면 보일리 틀어 더운물에 목욕하라 하고 새옷 꺼내 입으라 하고 몇 날 며칠 갈때까지 숙식 해결 시키고..
    5촌 당숙하고 7촌 아재는 우리집에 몇 년 데리고 살았어요.
    그게 1970년대 얘기에요 ㅎㅎ
    부엌언니도 둘이나 있었고 한 달에 쌀 두가마 먹던집이죠.
    상상이 가세요?
    그 당시 제 소원이 할아버지,할머니 아빠, 엄마 우리 남매들
    이렇게 우리 식구만 살아보는거였네요
    할아버지는 엄마 시집오고 12년 있다 돌아가시고
    할머니는 25년 있다가 돌아가셨어요
    그제서야 우리 엄마가 시집 친척들 뒷바라지에서 벗어났고요.

  • 9. 내친구
    '23.10.23 5:59 PM (106.101.xxx.5)

    딸99년생
    태어나자마자 합가
    아직도 같이삽니다

    시아버지 몇년전 돌아가시고
    지금은 이모집에 한달에
    1,2주정도 다녀오시고 그래서 좀 낫다고는
    하는데
    힘들겠죠
    집에 잘안있고 밖으로 돌긴해요
    일도 아직 하고요

  • 10. 우리엄마
    '23.10.23 6:34 PM (39.7.xxx.148)

    73년에 결혼해서 그때부터 쭉~~
    할머니 올해 101살 이에요. 50년 ㅠㅠ
    할머니 정신도 또렷하시고 식사도 잘하시고요.
    엄마가 너무 힘틀어서 몇년 전부터 도우미 아주머니 오시기 시작했어요.

  • 11. 저는
    '23.10.23 7:38 PM (125.178.xxx.162)

    32년 모셨어요
    두분이 사시다가 결혼하면서 제가 모셨어요
    다른 자식 집에는 1박 2일 이상 안 가셨어요
    장기간 휴가는 꿈도 못꿨지요

  • 12. ***
    '23.10.23 9:16 P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지금 계산해보니 35년이네요 1988년부터 2023년 진행중입니다 딸요? 처다보지도 않습니다

  • 13. ...
    '23.10.23 11:00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 37년 모셨어요.
    말이 37년이지 일제치하보다 더 긴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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