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저 퇴원 했슴둥, 하핳
7년의 밤도 읽고,
스페인어 공부도 하고,
입원 기간이 아주 기냥 순삭이었다는,, 하핳
그중에서도 브로콜리펀치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너무 말랑말랑 따숩따숩, 제 취향이예요
추천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가의 말에, 글을 읽는 고단한 작업에
자신의 작품을 선택한 독자를 기쁘게? 기분 좋게? 해주고 싶다는 비슷한 글을 본 것 같아요. 진심으로 기쁘고 행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
또 이런 비슷한 류 추천해 주세요,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