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그럴 수도 있지 머 ..하는 사람
제 옆에 있는데 당황스러워요 ㅜ
긍정의 배신인가 ..
실수로 그럴 수도 있지 머 ..하는 사람
제 옆에 있는데 당황스러워요 ㅜ
긍정의 배신인가 ..
끌려가서 몰래 약탄술 먹은것도 아닐텐데
게다가 한두번도 아닐테고 ㅠ
나의아저씨 망친거 짜증나네요
일상 생활하면서 연예인 이야기 금물
좀 한심해보여요
나이먹고 그런 이야기하는거
마약을 가볍게 보네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여건만 되면 유혹에 넘어가기 쉽죠
대부분 마약쟁이들이 이런생각으로 처음에는 무서운줄 모르고 하다가 뇌가 망가져서 중독으로 가는거죠.
한번만 해도 뇌가 망가져서 정상적인 작동이 어렵죠.
네???
저렇게 내뱉는 말이 쿨하다고 생각할걸요? 일관성도 없고 자기 기분만 중요하고…
예전에 모 교회 목사가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는 설교를 자주 했어요. 근데 알고보니 유부녀 신도와 바람 피는 먹사놈이었죠.
그걸보고 신도들이 아휴 목사님은 유혹이 많다. 남자가 그럴 수도 있다. 시험에 들었을 뿐이다. 목사님도 사람이다. 실수는 다 한다…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여튼 인간적으로 혐오스러워요.
저런 사람들은 그냥 지능이 떨어지는 거에요 대화 스킬이 부족한거죠
마약의 심각성을 모르는 분 아닌가요?
세상 속편하게 사실분.
지금 대통령도 그럴수 있지. 이런분들 많잖아요.
전 드라마 이미지가지고 실망했다 이런 사람 이해가 안가요. 연예인을 뭘보고 믿나…좋아하는 연예인있지만 언제든 나락 갈수있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