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
'23.10.23 2:33 PM
(118.235.xxx.41)
저도 싫어요 누르면 관리자가 알 수 있나 궁금했는데
다음 댓글 기다려지네요ㅎㅎ
2. 윗분
'23.10.23 2:42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죄송해요
게시글 삭제했어요ㅠ
관리자는 절대 모른다네요
3. 오
'23.10.23 2:45 PM
(14.42.xxx.224)
글 유쾌하고 생동감있게 잘쓰셨어요
반짝~
4. ㅇㅇ
'23.10.23 2:46 PM
(27.35.xxx.103)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 남편분이...
5. ....
'23.10.23 2:48 PM
(118.235.xxx.151)
남편분 부럽네요.저도 월글같이 해줄수 았는 남편 얻고 싶어요.
6. 남편분한테
'23.10.23 2:49 PM
(211.201.xxx.28)
원글님은 복덩이 같은데요.
확인할때마다 눈이 반짝!
7. 저는
'23.10.23 2:53 PM
(58.142.xxx.25)
이글을 보고 눈이 빤짝 했어요.
너무 예쁜 글^^
8. ..
'23.10.23 2:57 PM
(118.221.xxx.124)
나도 님처럼 행복해져야지 하며 눈을 번쩍 ㅎ
9. ㅎㅎㅎ
'23.10.23 3:20 PM
(175.211.xxx.235)
아 님이 뭔가 사랑스런 분인가봐요
두 분 행복하세요
10. ...
'23.10.23 3:21 PM
(118.235.xxx.126)
아.. 뭔가.. 음.. 글이 예뻐요
반짝반짝^^
11. ...
'23.10.23 3:51 PM
(39.7.xxx.160)
님 눈도 반짝했으니 지금 잘 살고 계시고
이런 이쁜 글도 쓰시는거죠.
12. .....
'23.10.23 4:13 PM
(220.118.xxx.37)
ㅎㅎㅎㅎ.
13. 선플
'23.10.23 4:18 PM
(182.226.xxx.161)
ㅋㅋㅋ 꼭 원글님 눈도 한번은 반짝하길바래요~~~
14. ㅋㅋㅋ
'23.10.23 4:29 PM
(118.235.xxx.230)
원글이가
자기 눈을 못봐서 글치
허구헌날 남편 볼때마다 반짝반짝 했나보네~ㅋ
15. 우왕
'23.10.23 4:33 PM
(106.102.xxx.164)
남편에겐 복덩이 같이 느껴질듯 하네요 ㅎㅎ
16. 이리 멋진
'23.10.23 8:41 PM
(211.36.xxx.121)
글을 써대니 우찌 남편눈이 온전할리가요 ㅎㅎ
광내는 재주가 짱이신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