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좋은 동네 살고 싶어하잖아요
객관적으로 봤을때 어떤 동네가 좋은 동네인거 같나요?
누구나 좋은 동네 살고 싶어하잖아요
객관적으로 봤을때 어떤 동네가 좋은 동네인거 같나요?
교통 편하고 편의시설이 많고 너무 어둡지 않고 조용한 곳이요
주위보다 집 가격이 약간 더 비싸서 진입장벽 있는 곳.
대체적으로 사람들도 유하고 걸러지는 느낌.
곳간에서 인심난다.
상식적인 수준에서 사고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요.
객관적인건 모르겠고
교통 편리
녹지
뷰
(학군)
여기까지가 공통적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재래시장이 있는 곳이요
똑같은 사람들끼리만 모여 있음 안되고 다양한 사람들이 섞여야
애들 다 커도 학군 좋고 아파트 값 비싼 동네가 좋은 동네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거 아닌가요
나 사는 동네...
학군지에 사는데 회의가 많이 드네요.
애가 엄청 잘하면 모를까 매번 비교하고 성적으로 다그치고 ㅜㅜ
적당한 인프라에 자연환경 좋은 곳이면 될듯요.
우리 동네신가 ㅎㅎㅎ
교통 좋고 안전
아이들 자랄때도 대체로 유순했고요
인프라 잘되어 있고
평수 40평대 이상으로 주변 시세보다 살짝 비싸 진입장벽 있는곳요
주변에 유난하고 사나운 사람 없이 맘 편히 살 수있는 동네? 아이있으니 학교 학원들 가깝고 애들 순하고 학폭없는 동네요 주변에 도보 5분이내 큰 공원있고
공원이나 산책하기 좋은 길
지하철역, 마트, 병원, 도서관
안전 (인근 사는 주민들이 매너있고 상식적인)
강남 서초 쪽 가야되나 했는데,,,
학부형들 시험문제 하나하나 따진다고 하고, 치맛바람 얘기 전해듣고 선입견 생겼어요..
특히 요즘 권력자부모를 둔 갑질 학폭 얘기들리는 거 보면 좀 무섭기까지 해요..
순하고 정상적인 사람들이 사는 동네가 좋아요.
먼가 맹목적으로 달리는 분위기도 별로고
정신과 신체적 건강 포함해서 건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수있는 곳이 좋은것 같아요..
지하철 마트 재래시장 걷기 할 공원이나 둘레길
지하철 가깝거나 교통 좋고, 공원이나 산책길 잘되어 있고, 마트나 병원이 가까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