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인공 모두 좋아해서 연인을 보는데 도대체 재미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보다가 졸다가 껐는데 재밌다는 이야기 많이 하더라구요.
3-4회까지 보다가 만건데 어디부터 재미있어요?
코드가 안 맞는 걸까요?
두 주인공 모두 좋아해서 연인을 보는데 도대체 재미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보다가 졸다가 껐는데 재밌다는 이야기 많이 하더라구요.
3-4회까지 보다가 만건데 어디부터 재미있어요?
코드가 안 맞는 걸까요?
초반엔 재미없어요 저도 2회에서 관뒀다가 화재가 되길래 다시 봤어요 초반 넘어가면 재밌어집니다
저두요
이상하게 몰입이 안 돼서 패스~
너무 티나게 질질 끄는 느낌이 있었죠
이왕 보신거 좀 더 참고 보세요
저도 안맞아서 패쓰
견씨 딸까지 나와서 더 패쓰
1부까지는 그럭저럭 일하다가 봤는데요
2부는 챙겨서 안보게 되네요
저도 그닥
저도 사실 별루요.
너무나도 이장면 멋있지, 나 멋있지.. 이런 느낌?
그치만 봤으니, 끝까지 보려구요~
저도.. 남주 늘 갸륵한 표정
여주 늘 단호한지만 불쌍한 표정.. 휴우
저도 안 맞아서 안봐요. 일단 남궁민은 사극에 잘 안어울리는 것 같아서 보게 되지 않더라구요. 안은진도 슬의 에서만큼 끌리지는 않고
부터 재밌다길래 봤다가 영...몰입도 안 되고 별로라서 안 봐요.
테스와 함께 사라지다 를 극복 못했어요
견씨 딸까지 나와서 패쓰 2222222222
특유의 표정과 말투 항상 같아요.
사건해결하는 스토리도 그렇고...
전쟁통에 팔려다니는 포로도 스트레스 ㅎㅎㅎ
저두 남궁민 드라마 잘보고 재밌고
안은진도 좋아하는 배우인데
둘이 안 어울리고
드라마 초반 안은진이 너무 이상해서 그냥 시청 포기했어요.. 전작 나쁜엄마에서는 정말 찰떡이다하면서 봤거든요..
바람과함께사라지다랑도 너무 똑같아서 ㅎㅎ
나 멋있지 하는 갸륵 느끼한 눈빛과
느릿느릿 나 연기 잘하지 하는 특유의 그 쪼가 너무 거슬려요.
게다가 여주랑 나이 차 띠동갑 넘는 유부라 설레지가 않아서
내용도 질질끌고 잔인하고 고구마에
도대체 어디서 재미를 찾아야할지 몇 번 이나 시도하다가 포기요
너무 끌어서 지루
극본자체가 재미가 없어요. 그냥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랑 설정 똑같아요. 멜로사극인데 남여주 케미제로구요
궁금하지가 않아서 저도 2부는 볼 생각 조차 안드네요
금.토 본방보고 토.일은 재방하는 연인만 보고 있어요
남궁민.안은진 케미 너무 좋구요
연기는 가히 따라 올 사람이 없네요 특히 남궁민 배우는요
병자호란때 백성들 특히 끌려간 백성들의 삶이 저렇게 비참했구나 하고
가슴이 너무 아파 볼때마다 눈물이 나와요
안은진배우/소현세자의 삶만 눈에 들어와서 재방으로 보다말다 함
스토리, 남자배우는 목소리 깔고 눈에 힘주는 연기는 이산타처럼 느끼해서 싫고
여배우와의 비주얼도 안어울리고 삼촌같아서 케미??? 1도 없음.
나 멋있지 하는 갸륵 느끼한 눈빛과
느릿느릿 나 연기 잘하지 하는 특유의 그 쪼가 너무 거슬려요2222
견씨딸 나온대서 안보려다가 별로 안나온다고 스킵하고 참고 보래서 보는데
남궁민 연기는 늘 똑같고 재미도없고.
두배우 평소 호감인데 여기서는 별로네요
연기는 잘하지만 케미도 없고, 2부에서
포로들 장면은 잔인하고, 내용도 질질 끌어서
이제 안보게되요.
저만 하차한게 아니네요. 제타입이 아니라 패스
슬의생에서 안은진배우 예뻐서
나쁜엄마도 재밌게보구 했는데
당췌 연인은 눈에 안들어오구 자꾸 딴짓 하게 되네요
저도 잼없다에 한표!
1회보다 때려침요. 안은진 슬의생에선 좋아했는데 사극에는 너무 안어울리는거같아요.
1회 보다가 때려쳤는데
재밌다고 해서 보다보니 남궁민 연기 장난아니네요
어떻게 저런 눈빛으로 연기 할 수가 있죠
보는내내 감탄하고 유툽 쇼츠 찾아서 무한반복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