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비수준이 높으면 가격비교 잘 안하나요?

소트 조회수 : 2,732
작성일 : 2023-10-23 09:51:00

남친이  중산층인데  가격비교  하면서  사면  시간  아깝다고  싫어해요. 저한테는 문화충격이네요.

 

IP : 211.36.xxx.3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23.10.23 9:54 AM (210.96.xxx.10)

    저희 남편은 어릴때 부유하게 자랐는데
    제가 수수료나 가격 비교하면
    그거 얼마 차이 안난다고
    맨날 그래요
    지역화폐 10프로 할인해서 사는것도
    1인당 30만원까지여서 좀 해달라고 하면
    본인이 귀찮다고 3만원 준대요 ㅠ
    아놔

  • 2. 가격대
    '23.10.23 9:55 AM (118.235.xxx.186)

    마트가면 그냥 집어오고, 가전도 인터녓에 풀려서 저렴하면 기능이 줄거나 재질잊 다르다거나 잘 안 살펴보면 모를 부분에 차이가 있어서 매장가서 그난ㅇ 삽니다.

  • 3.
    '23.10.23 10:01 AM (58.231.xxx.119)

    네 가격비교 잘 안 해요
    남편이 고소득일때 안 했는데
    저희집이 가세가 기우니 ᆢ
    돈에 민감 살아야 하니

  • 4. 천억대 부자인
    '23.10.23 10:03 AM (112.212.xxx.224)

    지인 취미가 당근에서 구입판매하는거더군요.
    직장도 없고 집안 일도 없으니 당근하며 놀더군요.
    명품도 팔고 8000원짜리 모자도 사고 만원짜리 남아 남긴 수입홍차도 사서 마시고ㅋㅋ 알뜰하다못해 짠거보면 부자가 더 무서워요.

  • 5. 맞아요.
    '23.10.23 10:10 AM (218.153.xxx.228)

    부자고 가난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성향 차이에요.
    소비수준 높은 사람은 돈쓰는게 헐거우니 작은돈 아끼는게 무의미해요.
    자조섞인 말로 재테크는 뭔 재테크냐 카드를 없애야 된다....하죠.

  • 6. .....
    '23.10.23 10:10 AM (117.111.xxx.20)

    구냥 소비스타일인듯요

  • 7. 하는데요
    '23.10.23 10:10 AM (112.151.xxx.65)

    돈만 많고 시간 거지면 안할듯 아니 못해요 그 시간에 돈 버는 게 더 효율적이니까요
    근데 돈도 많고 시간도 부자인 사람은 해요
    가격비교도 재미거든요

  • 8. 네..
    '23.10.23 10:12 AM (112.152.xxx.69)

    가격비교하는 에너지가 아까움

  • 9. ...
    '23.10.23 10:13 AM (211.170.xxx.231)

    기력이 뻗칠때는 자잘자잘 다 따져가며 사죠.
    그러다가 눈은 뻑뻑하고 아까 어디서 그걸 봤는지 기억은 잘 안나고 내가 지금 뭐하는 건가 현타오면 그냥 젤 리뷰 많은 거 정도로 타협해요.

  • 10. 저는
    '23.10.23 10:18 AM (211.60.xxx.204)

    가격따져가며 사는것과 대략 후기보고 적당하게 사는것이 따로 있는거 같아요.
    모든걸 다 그렇게 비교하고 사기엔 너무 피곤해서..
    얼마차이 안날것은 그냥 사요.시간이 아까워서...

  • 11. 저는 해요
    '23.10.23 10:21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심하면 반값에도 사는데 안한다고요?
    삼성동 빌딩주도 하던데요?

  • 12. 저는 해요
    '23.10.23 10:22 AM (124.5.xxx.102)

    심하면 반값에도 사는데 안한다고요?
    삼성동 빌딩주도 하던데요?
    피곤해서 안하는 거 겠죠.

  • 13. ..
    '23.10.23 10:28 AM (175.119.xxx.68)

    시간낭비는 맞는데
    몇천이라도 비싸게 사면 나를 용서못해요 최저가로 사기 병이에요

  • 14.
    '23.10.23 10:30 AM (110.70.xxx.53)

    상류도 아니니 중산층인데
    어느 수준인지. 모르지만
    글쎄요
    어느정도의 가격을 안보고 사는지요
    별로인듯요

  • 15. 나옹
    '23.10.23 10:30 AM (112.168.xxx.69)

    시간당 인건비가 10만원 20만원 하는 사람들은 비교할 이유가 없죠. 그거 비교할 시간에 돈을 더 버는게 나은데요.

  • 16.
    '23.10.23 10:38 AM (211.114.xxx.77)

    사람 나름이고 스타일이긴 하지만... 가정교육 자라온 배경 이런것도 영향있고.
    하지만... 아무래도 돈이 있음. 편하게 쓸수 있음 어느선까지는 고려하지 않고 소비하는. 그 선자체가 높긴 할거 같긴 해요. 낭비를 한다기보다는.

  • 17.
    '23.10.23 10:41 AM (1.235.xxx.138)

    저도 많이 벌고 쓸시간도 없는데..
    비교 잘 안해요..특히나 쿠폰,할인혜택 그런거도 잘 안따지고요.

  • 18. ㅁㅁ
    '23.10.23 10:48 AM (39.121.xxx.133)

    저도 풍족할땐.. 그냥 샀었네요.차이나봐야 얼마나 난다고 하면서.. 가성비 생각하고 최저가 생각하는건 돈이 없기 때문인거죠..

  • 19. ..
    '23.10.23 10:48 AM (61.43.xxx.10) - 삭제된댓글

    제 지인분들은 그 반대인 경우도 있어요
    백화점 mvg인데 백화점 매장에서 깎아달라고 흥정해요
    또 다른분도 잘사는데 무료혜택, 사은품혜택, 명품 제일 정보 귀신같이 찾아내서 활용해요.

  • 20. ....
    '23.10.23 10:48 AM (223.38.xxx.114)

    아는 엄마는 그런거 안하고 그냥 백화점에서도 정가주고 매장구매 선호하구요
    장도 백화점서 많이보고 vip고 라운지도 좋아해요.

    저는 아끼는편 아니고 그분보다 생활비 많이 쓰는데..
    백화점 정가구매 이런거 잘 못하고
    아울렛 가서도 얼른 인터넷이랑 비교해서 쿠폰가 있으면 주문하고 그러네요. 온라인구매 아주 많이 하구요.
    직구도 하고 당근도 하고 뭐 그래요..

  • 21. .....
    '23.10.23 10:50 AM (117.111.xxx.27)

    가치를 어디에 더 두느냐에 따라 다른듯해요

    시간이냐 돈이냐

  • 22.
    '23.10.23 10:58 AM (223.38.xxx.91)

    사람마다 달라요. 최저가로 산거 자랑하고 게임하듯 즐기는 사람 있어요.

  • 23. 영통
    '23.10.23 11:11 AM (106.101.xxx.35)

    남편 극히 빈곤한 가정이었는데 가격 비교 자체를 안해요.
    가정 교육에 경제 교육이 없었던 가정 원인도 있고
    또 지금 좀 살게된 것을 누리는 심리인가? 싶고.
    여하튼
    극과 극은 통한다 !

  • 24. 저랑
    '23.10.23 11:12 AM (14.32.xxx.215)

    딸은 쿠폰날리면 생병나고
    남편은 챙피해서 쿠폰 못써요

  • 25. ㅇㅇ
    '23.10.23 11:40 AM (96.55.xxx.141)

    아니요 이건 습관
    찐 금수저 친구가 제가 외국 나가기만 하면 면세점 부탁을 했어요. 몇만원 차이도 아낌...... 그걸 재미로 알아요

  • 26.
    '23.10.23 12:31 PM (216.246.xxx.71)

    그냥 성향이에요. 저도 적은 돈 아끼겠다고 몇시간씩 가격비교 하긴 귀찮아서 한번에 한곳에서 전무 해결하는 편 이예요. 부유하진 않아요.

  • 27. ,,,
    '23.10.23 12:44 PM (118.235.xxx.20)

    시간이 더 소중한 사람은 짜잘한 가격 차이는 신경 안 쓰는 거에요 그 시간에 다른 데 에너지를 써야 하니까요. 당연히 돈도 없고 할 일 없으면 가격비교 해가면서 살아야죠.

  • 28. ㅡㅡ
    '23.10.23 3:09 PM (116.39.xxx.174)

    저는 나름 평생 돈걱정 별로 안하보고 살았는데요.
    가격비교 무지하게하고. 작은거일수록 집착해요.
    근데 웃긴건 몇 백짜리 옷은 그냥 막사요.ㅡㅡ
    신랑이 되게 특이하데요.^^;; 성격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4886 강변북로 오후에 몇시부터 막히기 시작하나요? 3 .. 2023/11/22 693
1514885 잔금대출 받을 때요 2 .. 2023/11/22 628
1514884 수능 홀짝형이야말로 입시 불평등 6 ㄱㄴㄷ 2023/11/22 2,069
1514883 최상위권 남자아이들 공부법 어떤가요? 14 ㅇㅇㅇ 2023/11/22 3,178
1514882 어제 손흥민 9 456 2023/11/22 3,227
1514881 한-영 트레이드 딜 7 ㅇㅇ 2023/11/22 774
1514880 무례한 택시기사 3 ㅇㅇ 2023/11/22 2,011
1514879 운수오진날... 너무 잔인해요 13 드라마 2023/11/22 6,850
1514878 고등아이가 심한 평발입니다. 서울에 유명한 병원 문의드립니다. 5 콩쥐 2023/11/22 1,174
1514877 극세사 패드 확실히 따뜻한가요 5 패드 2023/11/22 1,290
1514876 연인은 끝났건만 여전히 혜민서에 갇혀 있는 팬분들~~(feat... 6 ... 2023/11/22 1,857
1514875 손님 초대했는데 주문 메뉴가 샤브샤브예요. 28 ... 2023/11/22 4,249
1514874 네덜란드에 사시는 분들께 지명 발음 표기 부탁드려도 될까요? 2 발음 2023/11/22 578
1514873 지디는 키가 작은데 왜 간지날까요? 39 2023/11/22 7,375
1514872 겨울에 옷에서 나는 냄새 1 사고파 2023/11/22 2,583
1514871 부산 사는 님들, 제 글 보고 동네 좀 추천해주세요! 31 부산 2023/11/22 2,351
1514870 쇼핑몰에서 반품수거는 안하고 환불만 해줬네요 8 머난 2023/11/22 2,740
1514869 온라인 구매) 카드청구할인 질문 있어요 1 카드 2023/11/22 527
1514868 교직 30년 맘, 딸 기간제 교사 글 읽고 43 교직 2023/11/22 8,361
1514867 태국 방콕 한달 살러가려고요 20 휴가 2023/11/22 4,176
1514866 실업급여 신청하려는데 퇴사 사유가 건강(병)이라고 할 경우 추가.. 10 Mosukr.. 2023/11/22 3,169
1514865 리볼빙 300여만원 해결방법.. 17 2023/11/22 4,204
1514864 가끔 나를 위해 울어요. 9 dddc 2023/11/22 2,188
1514863 성시경만날텐데-박진영편 21 그녀는 예뻤.. 2023/11/22 4,420
1514862 현금이자만으로 사시는분 7 현금 2023/11/22 3,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