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 글을 자꾸 들여다보게되어
더 속상하니
글 지우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 글을 자꾸 들여다보게되어
더 속상하니
글 지우겠습니다.
거울이나 보시라해요.
어우.... 저런 말 면전에서 왜 하는 건가요? 누가 들어도 기분 나쁠 말을? 싸우자는 건지?
한마디 하세요
'뭐래?'
요즘 많이 한다는 입꼬리 보톡스 맞으면
조커처럼 웃던데
혹시 그걸 염두에 두고 돌려까기 하는 거 아닌지...
제정신인가 싶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냥 무시하세요.
이에는 이! 다음에 보거든 컴플렉스잡힐 외모 바로 쏘아주세요
그러는 너님은 꼭 웃는게 드라큘라같아서 저녁에 보면 무섭겠다고 해보세요.
면전에 대고 저런말을 하는
사람이 진짜 있는거예요.? 미친..
니가 더 그래. 그러셨어야죠.
니가 더 그래. 상처 줄까봐 말 안 했어.
그러셔야죠 ㅜㅜ
미친 여자 많아요.
그건걸 왜 듣고만 있어요...
아아 자기 소개 잘 알겠어요. 조커가 흔하네요 여기 저기
바보가아니라
상식을 벗어난 또라이같은 말을 들으면
응? 하고 귀를 의심하다 시간가는거죠
그런소리하면 바로 손가락하나들고 머리에 대고 빙글빙글돌리세요. 너는 그냥 조커야 그렇게 말하셔야죠.
나한테 그말하는 넌 마귀할멈 같네!!
뭐 맞으신거 아니구요?
저 스킨보톡스 맞고 거울보니까 조커 같았어요..ㅠ
뭐 맞아서 얼굴이 이상하든 말든 그런말은 대놓고 하다니
좀 모자란 사람같음.
뭐 맞아서 얼굴이 이상하든 말든 그런말을 대놓고 하다니
좀 모자란 사람같음.
오늘 거울보면서 웃는 모습 유심히 관찰했어요
입꼬리가 올라가요.
살쪄서 볼이 빵빵하니 더 티가나는건가 싶더라고요.
예전부터 입꼬리 올라가서 예쁘다고
손태영 웃는 모습 좋다고
그런 소리 듣다가
어버버하다가 반격할 기회 놓쳤습니다.
세상이 조커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