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는데요
신점을 봐 주시는 무당들은 가끔 점집 문을 닫고 공부하러 어디 가시잖아요
산에 가서 기도 드린다고도 하고요
그게 어디 가서 무엇을 하는 것일까요
어려서 엄마를 따라서 점 집에 갔었거든요
가끔 공부하러 또는 기도드리러 산에 갔다고 해서 의아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분들도 뭔가 열심히 공부? 기도? 하셨구나 싶기도 하고
자주 집을 비우셨는데 도대체 어느 산에 가서
어디에 앉아서 무얼 하셨는지 새삼 궁금해지네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신점을 봐 주시는 무당들은 가끔 점집 문을 닫고 공부하러 어디 가시잖아요
산에 가서 기도 드린다고도 하고요
그게 어디 가서 무엇을 하는 것일까요
어려서 엄마를 따라서 점 집에 갔었거든요
가끔 공부하러 또는 기도드리러 산에 갔다고 해서 의아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분들도 뭔가 열심히 공부? 기도? 하셨구나 싶기도 하고
자주 집을 비우셨는데 도대체 어느 산에 가서
어디에 앉아서 무얼 하셨는지 새삼 궁금해지네요
바위에 앉아 기도해요.
신빨 유지하려고 기도하러 갑니다. 전국 다 다녀요.
널리 게 산이요, 절이라 기도할 곳도 많죠.
아 근데 진짜 점사는 별로 잘 맞지 않았던 거 같아요
그냥 무난한 이야기는 위로나 조심 차원에서 괜찮았다고 치고요
똑부러지는 얘기는 막상 맞은 게 거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득남한다고 했는데 결혼도 안 했고 등등 ㅎㅎ
그래도 재미있긴 했어요
여기서 봤나 다른데서 봤나
신빨이 떨어지기때문에 가서 기도해서 새 귀신?을 받으려고 가는거래요.
그러면 그냥 절이나 집에 들어가 있는게 아니라
산에 바위나 나무 아래 앉아서 그냥 기도를 드리는 건가요?
노숙하며?
놀랍네요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요 신기하고요
공부한다고 다 서울대가는거 아니듯
무당도 기도하고 공부한다고
다 잘맞추는거 아님요.ㅎ
그렇게 산에 가서 혼자 바위나 나무 아래 앉아서 기도를 1시간 2시간 드리려면 엄청 담대해야 할 것 같기도 하네요
제가 엄마 따라가서 만난 분들은 다 여자분들이었거든요
팟빵 뉴잼스에 무슨 무슨 도령이라는 분 나와서 얘기하는 거 들었는데
본인이 모시는 신에게 기도를 한대요 우리 제사 지낼 때 최고 좋은 음식들로 제삿상 차리듯이 그들도 그렇게 좋은 기도상 차리고 좋은 명산들 찾아 다니며 신에게 빌어줘야 한다고,, 그 돈도 만만찮다 하더라구요
공부 열심히 한다고 서울대 가는 거 아니듯 ㅎㅎㅎㅎㅎ;;
그래요 잘 맞추지는 못하셨지만 그래도 나쁜 말 안 하셨으니까
늘 희망을 주셨으니까 고마운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ㅎㅎㅎㅎ
신빨은 산에 가야 유지되는군요 동네에선 안되고요
제가 그때 무슨 생각했냐 하면요 어쨌거나 참 열심히 사시는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노력하시는 거잖아요 저희가 도서관 가듯이
그리고 한편으로 진짜 공부하러 가셨나 의심하기도 했어요
저희도 땡땡이치기도 하잖아요 도서관 가는 척하면서
서울 인왕산인가에 그런 무속인들이 와서 기도한 흔적이 아직도 많다고해요
무속인들사이에서 영험하다고 여겨지는장소가 있더라구요
근데 밤에 혼자 그러면 무섭지 않을까요ㅠ
유명 기도처 가면 무속행위 금지라는
팻말 볼 수 있어요. 사찰내 산신각에서
손바닥 비비면서 열심히 절 하는 사람을
보고 좀 이상한 느낌이었는데, 아마 무속인
불교 신자들은 그냥 절만 해요.
산에 그렇게 귀신이 많대요.
한밤중에 귀신이 이름을 불러서 거기 혹해서 산꼭대기까지 좇아올라가서 귀신이 붙어서
헛것들도 본 후에 신기 생겼다는 사람 봤어요.
교인인데 산기도 갔다가 귀신이 옮아서 퇴마하는 거 본 적도 있구요.
무당들이 가는 기도터라고 따로 숙식 되며 개인이 건물 지어놓은 곳도 있고
개인이 관리는 하지만 개인소유 아닌 곳도 있고
허공 기도명당이라고 그분들끼리 공유 하는 곳도 있고
절에도 갑니다
신 받으러 가는겁니다. 귀신이 오래 머물지 않고 왔다가 가서
새로운 신 받으러 가는거죠. 신점이 다 그래요.
신이 없으면 못 보니까요.
동네라면..울 동네 찻길 한가운데 몇 백년된 나무가 있거든요..시에서 관리도 하고..당연 위치상 사람들이 그 나무 가까이가는게 쉽지 않고 갈 생각도 없구요..근데..무속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한 번씩 거기로 들어가서 징 치면서 굿?치성? 들이는것도 봤고..이른아침에 그 나무 바라보면서 손 합창하고 열심히 기도 드리던 할머니도 몇 번 봤어요..또..며칠전엔 동네 산 속에 우물이 있는데(우물 가는 길은 가파르고 쉬운 코스가 아니라 사람들이 없어요) 올라가다가보니..여자2명이 그 우물가에서 뭘 정리하는듯 하더라구요..슬쩍보니..향초 타고있고..음식차려놓고 기도한것 같더라구요..그 우물..오래되고. 으스스해서 근처도 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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