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이 그래서인것같은데
베니타는 제롬을 기죽이는 말이 많은것같아요
희진이와 지미커플은 기대안했는데
최종될것같은 생각도 드네요
하림 리키는 답답하네요 ㅠ
편집이 그래서인것같은데
베니타는 제롬을 기죽이는 말이 많은것같아요
희진이와 지미커플은 기대안했는데
최종될것같은 생각도 드네요
하림 리키는 답답하네요 ㅠ
듀이 아니고 지미요^^
라키에게 애정이 없네요.
집 지저분한거 지적했다고 저렇게 정색을 하고...ㅎㅎ
하림 왜 저래요??
뭐 뀐 놈이 성낸다고 하림 진짜 꼴깝 떠네요
첫댓글님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현실얘기 하지말고 자기만 즐겁게 해달라니...
애셋인 사람이 제정신인가 싶네요.
그럼 하림이 리키에게 매달려야 하나요?
하림이 리키를 선택 안하는 이유가 생겼잖아요
하림. 어처구니가 없네요
리키도 답답하네요 혼자 일하면서애셋 키우는거 보고도 집더럽다 소리가 나오는지 그러면서 사랑한다니 저거 배려도 없고 이해심도 없고 사랑은 더 아닌거 같은데.. 저같아도 짜증나네요 하림 비호감이었는데 오늘은 리키가 더 비호감이네요
현실얘기 하지말고 자기만 즐겁게 해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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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무슨 생각으로 아이를 셋이나 어휴
리키는 표정은 무표정이고 감정도 전혀 없어 보이면서 말을 너무 그럴싸하게 해요.
전략적이고 외교적 언사로 들려요
청소는 니가해라 나는 요리를 하겠다.
이런 대화도 가능한데 하림이 현실적 대화 자체를 싫어하잖아요
베니타 제롬은 안될것 같아요
남자 욱하는거 성격 급한거 성향 안맞으면
여자가 많이 힘들어요
베니타 전남편이 그랬다니 두번은 그런 선택 안하기를
하림은 미래생각 같은건 없는듯하고 그냥 즐기기만 원하는듯
리키는 좀 성급함이 있는듯하나 미래를 생각했었네요
베니타는 나이들어보이는 얼굴이라 더 누나같네요
제롬이 그래도 노력하는데 베니타는 조곤조곤 타박에 계속 시큰둥 제롬 상처받을듯
제롬 베니타 커플 넘 좋아요
행복하길..
제롬 하나도 욱하는거 없어보이더만.
특히나. 베니타에겐 여왕대접.
희진 지미커플은 기대안했는데 넘 잘됐네요
와 잘됐어요
지미 희진 행복하길
베니타 제롬 홧팅 이쁘게사랑하길
탄생했네요.
하림커플은 제작진의 속임수였나봐요 ㅎㅎㅎ
하림 리키커플은 의외네요 ㅎㅎ
와 하림리키도요?
모두 추카추카
잘됐으면 좋겠어요
좋은말 8개하고 걱정되는말 2개했으면
제작진이 편집을 2개중심으로 계속 부정적으로 내보내고
짜잔~반전되게 노린듯 세커플 다ㅋ
하림은 웃는게 가식이 많아요. 그리고 리키가 구세주도 아니고 뭘 그리 많이 바라는지, 그러면서 또 웃는데 즐거워 웃는게 아니고 방어적인거 같아요. 짜증난다면서 웃는 그게 약간 미국식이긴한데 상대와 공유하며 웃지 혼자 저렇게 웃는게 짜증.
희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보면서 하림은 짜증내는 말을 하면서
왜저렇게 깔깔? 대며 웃는지..
좀 이상하더라구요.
어쨌든 리키가 쫌 멋있어서 ㅎ
이번 시즌 잘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