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여아입니다.
역사 수행이 저번주까지 내야되는데 안냈다네요
감점 됐다고..
영어학원 수금 다녀요
토일월화에
화요일은 학원도 없는데요
영어 단어.문장 테스트 준비를 안하고있다가
학원가는 날인 금요일 학교에서 공부하고
하교하고 학원가기전까지만 공부하고
통과못해서 재시험 연속 4번 봤어요
이것도 아이 몫인거죠
나눠서 준비해라... 아무리 얘기하고해도 ㅠ
학원은 안끊고 싶어하는애에요
중3 여아입니다.
역사 수행이 저번주까지 내야되는데 안냈다네요
감점 됐다고..
영어학원 수금 다녀요
토일월화에
화요일은 학원도 없는데요
영어 단어.문장 테스트 준비를 안하고있다가
학원가는 날인 금요일 학교에서 공부하고
하교하고 학원가기전까지만 공부하고
통과못해서 재시험 연속 4번 봤어요
이것도 아이 몫인거죠
나눠서 준비해라... 아무리 얘기하고해도 ㅠ
학원은 안끊고 싶어하는애에요
이야기 해도 소용없어요.
학원은 불안하니 그거라도 안하면
몇분이라도 공부 안하죠.
학원가는 길말고
집에 가는길에 영어단어 외우는 아이들을 간혹 보는데
그냥 저 아이는 공부 잘하는 아이구나
생각이 되요.
일분 일초가 아까워서 하는 공부라는 생각이
대부분 집에 가는 길에 핸드폰 들여다 보는데
싶어하는 건 아이 생각이고, 결과 보고 끊겠다고 경고하세요.
학원은 돈 내고 가는 놀이공원이 아니라고요.
케이스만 바띌 뿐 계속 지속됩니다 부모가 뽑기운이 없는 거죠 학원이라도 안다니면 돈이라도 굳을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