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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f인사람은 t랑은 안맞는거죠?

성격 조회수 : 5,617
작성일 : 2023-10-22 21:23:25

친구나 지인들이 t가 많네요.

같이 있을때 뭔가 따뜻함이 안느껴져요.

 

저는  공감해주고  따뜻한   사람이 좋은대요.

 

IP : 211.36.xxx.50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혀요
    '23.10.22 9:27 PM (220.80.xxx.18)

    오히려 너무 같으면 매력 못 느끼기도.
    저 t인데 인생베프들 다 f예요.

  • 2. ...
    '23.10.22 9:32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경험상 T는 자기 공감해주는 F 좋아하는데
    F는 T 너무 냉담하고 자기중심적이라 별로

  • 3. ㅐㅐㅐㅐ
    '23.10.22 9:39 PM (118.221.xxx.243)

    저는 극T인데
    차갑다, 어렵다, 재수없다, 공감능력없다
    어쩐다 하면서
    F들 문제 생기면 저한테 달려오던데..

  • 4. ㅇㅇ
    '23.10.22 9:42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반대일걸요. 서로 반대끼리 더 좋아하니까
    저는 F 가 97% 나오는데 T들 좋아해요. 부모님도, 남편도, 친구도 T많아요. 물론 F친구들이 더 많긴 하지만
    T들이 말을 이쁘겐 못하지만, 자기친구에겐 진정성 있고 의리있고 진국이 많고, mbti 알고부턴 그들의 험악한(?) 말투 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더더 좋아졌어요
    말 다정하게 해주고 힐링되는 몽글함도 좋긴 하지만 팩트로 다이렉트로 꽂고 물리적으로 해결해주려고 하고, 무엇보다 나도 배려 안하도 팍팍 내지를 수 있어서 너무 후련함 ㅋㅋㅋㅋ
    내 입장에선 너무 세게 말한 건데도 로봇들은 하나도 내상 안입어요 ㅋㅋ좀 배려없이 말한 것 같아서 ‘헉 화났나?’ 쳐다보면 멀뚱멀뚱 건조한 T눈 하고 있음

  • 5. 111
    '23.10.22 9:43 PM (14.52.xxx.21)

    무능력t는 거르시면되고요
    길게보면t가 사람사는거에는 필요존재에요
    저 극t

  • 6. ㅇㅇ
    '23.10.22 9:43 PM (223.62.xxx.254) - 삭제된댓글

    반대일걸요. 서로 반대끼리 더 좋아하니까
    저는 F 가 97% 나오는데 T들 좋아해요. 부모님도, 남편도, 친구도 T많아요. 물론 F친구들이 더 많긴 하지만
    T들이 말을 이쁘겐 못하지만, 자기친구에겐 진정성 있고 의리있고 진국이 많고, mbti 알고부턴 그들의 험악한(?) 말투 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더더 좋아졌어요
    말 다정하게 해주고 힐링되는 몽글함도 좋긴 하지만 팩트로 다이렉트로 꽂고 물리적으로 해결해주려고 하고, 무엇보다 나도 배려 안하고 팍팍 내지를 수 있어서 너무 후련함 ㅋㅋㅋㅋ
    내 입장에선 너무 세게 말한 건데도 로봇들은 하나도 내상 안입어요 ㅋㅋ좀 배려없이 말한 것 같아서 ‘헉 화났나?’ 쳐다보면 멀뚱멀뚱 건조한 T눈 하고 있음
    T들 솔직히 귀여움ㅋㅋㅋ 맨날 왜? 이러고. 재밌어요

  • 7. ..
    '23.10.22 9:47 PM (124.53.xxx.39)

    세상에 F만 있음 서로 우쭈쭈만 하나요?
    T들만 있음 팩폭만 하고요? ㅎㅎ

    저 남편 F고 저 T인데 둘이 잘 살아요.
    남편이 갑작스러운 일에 압도되면 제가 현실적인 이야기해주고
    제가 날카로워지면 남편은 오구오구 하고요.

  • 8. ...
    '23.10.22 9:52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같이 고민해서 최선의 길을 직설적으로 말해주는건데
    절대 모르는걸 얘기하지않아요
    그런데도 t는
    험악하다는 평가를 받는군요

  • 9. ...
    '23.10.22 10:05 PM (125.181.xxx.201)

    전 t인데 f 안 좋아해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공감도 싫고 맨날 사골 끓이듯 나쁜 감정 우려먹어서 답답하고 부정적이라서 싫어요.. 근데 우리나라에서 f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늘 뇌에 힘주고 살다가 t인 사람 만나면 뇌에 힘풀고 수다떨죠.

  • 10. ...
    '23.10.22 10:06 PM (125.181.xxx.201)

    아 모든 f가 싫은게 아니라 t는 공감안해준다고 일단 후려치는 f가 싫은거. 근데 정말 많아요.. 교도소가도 공감 타령할듯

  • 11.
    '23.10.22 10:14 PM (223.38.xxx.172)

    T 인데 f 부담스러움

  • 12. 흠2
    '23.10.22 10:18 PM (223.62.xxx.140)

    T인데 F 징징 피곤함

  • 13. 흠3
    '23.10.22 10:23 PM (1.227.xxx.142)

    T인데 F 징징 피곤함
    도대체 어쩌라구

  • 14. ..
    '23.10.22 10:24 PM (175.116.xxx.115)

    저 t 남편과 아들이 f 인데 비논리적이고 충동적이라고 느껴져서 답답해미치겠고,
    그들은 나의 잔소리가 싫고.

  • 15. 흠4
    '23.10.22 10:25 PM (180.69.xxx.124)

    F인데 T친구, T딸 귀여워요
    가끔 정뚝떨인건 비밀
    나에게 없는 점 있어서 좋음

  • 16. ㅐㅐㅐㅐ
    '23.10.22 10:26 PM (118.221.xxx.243)

    극T
    F들 조증일때는 재밌는데
    울증일때는 도망가고 싶음
    징징대는거 들어주고 조언해주면
    조언대로 안하고 계속 징징만 댐
    아휴 진빠져

  • 17.
    '23.10.22 10:28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f인데 t 좋아요
    내가 못가진 냉철함 팩폭으로 배우는게 있어요
    t에 가까운 f라 그런듯
    극 f나 극t는 힘듦

  • 18.
    '23.10.22 10:30 PM (39.117.xxx.106)

    f인데 t 좋아요
    내가 못가진 냉철함 팩폭으로 배우는게 있어요
    자기만이 정답인듯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없는 t와 f가 별로예요

  • 19. ..
    '23.10.22 10:32 PM (211.208.xxx.199)

    T와 F 어울렁더울렁 지내야 좋죠.
    T끼리만, F끼리만 어울려 지내는것도 별롭니다

  • 20. .......
    '23.10.22 10:37 PM (211.49.xxx.97)

    저 T입니다.징징거리는거 딱 질색이거든요.전 위로보다 해결방안 말해주는걸 더 좋아해요.제가 암진단받아 진짜 정신없는 상태였는데 제 머리속에선 어디 병원을 가야하지?? 치료는 얼마나?? 일은?? 애들은?? 이러면서 계획을 세우고 있더군요.

  • 21. ....
    '23.10.22 10:39 P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댓글만 읽어봐도 F들이 성격 좋은듯

  • 22. ㅇㅇ
    '23.10.22 10:39 PM (118.235.xxx.209)

    저도 T인데 T랑 얘기해야 진정한 대화 같아요.

    근데 더 안 맞는 상극은 N이랑 S에요.
    저는 N임

  • 23. 전 t
    '23.10.22 10:44 PM (112.153.xxx.207)

    친구들은 다 f 더라구요.
    어딘지 모르게 답답하고 풀리지 않는 문제를 품은 느낌들이 뭐였나 생각해보면 성향차이였더라구요.
    뭐 친구없어도 혼자 충분히 잘 살 거 같긴한데 그래도 친구가 있으면 더 좋긴 하겠죠. t 친구 만들고 싶어요 ㅠㅜ

  • 24. fe32
    '23.10.22 10:47 PM (121.137.xxx.107)

    T랑 F는 서로 사이 좋아요.

    윗분 말씀대로 N하고 S가 안맞는거예요.
    이 둘은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다르거든요.

  • 25. ,,,
    '23.10.22 10:49 PM (118.235.xxx.239)

    회사 생활 하면 f가 견디기 힘든 상황이라 f도 t화 되지 않나요
    전업주부면야 한가하게 공감타령 할 수 있겠지만요.
    그런데 그 공감타령도 대부분 남 욕하는 거 징징 대는 거 편들어 달라는 수준이죠 그 대단한 공감능력을 t를 이해하는데 쓰면 훨씬 생산적일텐데요

  • 26. ,,
    '23.10.22 10:50 PM (73.148.xxx.169)

    남편이 N 제가 S인데 보는 시각이 다르구나
    흥미롭게 잘 살아요. 둘 다 T라서 징징징 없어 편함

  • 27. 저는
    '23.10.22 10:56 PM (223.39.xxx.156)

    f 인데 20년지기 오라버니가 t에요
    20대초반부터 알았고 처음엔 서로 돌아이라고 하다가
    급친해져서 아직도 베프인데 가만히 보니 우리가 왜이리
    친한가 보니 제가 머리아프고 고민하는 일을 이 오빠는 너무
    간결하게 정리해서 말해줘요 진짜 팩폭 어마어마하게 때리면서
    모르는 사람이면 한대 치고 싶을정도 ㅋㅋ 근데 그 말이 이성적으로 다 맞아서 무슨일 있으면 무조건 의논합니다
    반대로 오빠는 상처받고 속상한 일이 있으면 제게 연락해요
    그럼 따뜻하게 말해주고 괜찮다 걱정마라 잘하고 있다 위로해요
    그러니까 서로 힘들때 본인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들로 서로 보살피는거죠 아직도 이해못할 부분이 많아서 돌아이라고 부르지만 이 오빠도 저도 친남매도 그리 못할만큼 둘이 아껴요
    연애문제도 다 알고 남녀가 친구가 어딨어 하지만
    여기 있어요 극f와 극t는 친구가 됩니다 ㅋㅋ

  • 28. F피곤
    '23.10.22 11:07 PM (175.208.xxx.235)

    제 남편 F인데 T인 저 너무 피곤합니다
    공감 못하겠는데, 왜 공감 안해주냐고 삐지고, 진심 상대 생각해서 팩트 얘기해주면 기분 나빠하고
    그리 구박해도 기어이 T에게 공감 받으려하고 참~잘했어요 소리 듣고 싶어하고요.
    도망가고 싶네요

  • 29. 저도
    '23.10.22 11:16 PM (172.226.xxx.43)

    T인데 f 의 감성이 부담스러워요

  • 30. ..
    '23.10.22 11:37 PM (118.221.xxx.195)

    그런데 t들은 세상에 지치고 힘들면 f에게 위로 받고 힘내지 않나요?
    하지만 반대로 t에게 위로 받고 힘내 본적은 없는 듯

  • 31. 00
    '23.10.22 11:51 PM (1.242.xxx.150)

    뭐든 공감하고 찬양하고 피곤해요. 차라리 팩폭이 인생에 도움될듯

  • 32. ....
    '23.10.22 11:53 PM (221.157.xxx.127)

    반대성향이 잘맞는다던데요

  • 33. ...
    '23.10.22 11:54 PM (123.215.xxx.126)

    저 ISFP 남편 INTP

    여기분들 말대로면 정말 안 맞아야 하는데 둘이 꿀떨어지게 잘 살아요.

    NT 인 남편이 일단 저는 너무 귀여워요. 하는짓이 다 신기하고. 뭔가 제 맘대로 행동하지 않는 고양이 같다고나 할까. 똑똑하고 신통방통한데 가만두고 보면 빙구미도 있고.

    저는 패턴이 너무 뻔하고 생각이 상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감정에 쉽게 휘둘리는데 남편의 냉정한 면 덕분에 같이 살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됩니다. 장단점 보완이 된달까. 제가 넘치는 애정을 퍼부어 주면 은근히 즐기는 거 보이는 것도 웃겨요.

    물론 남편이 싸가지 없이 말하는 것 때문에 결혼초에는 많이 싸웠는데 이제는 제가 남편 사용법을 터득했어요. 기분 나쁜 말 들으면 맘에 쌓아두지 않고 그 즉시 얘기합니다 이래저래해서 기분 나쁘다. 말 예쁘게 해라

    그럼 남편도 바로 미안하다고 사과해요.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저는 즉시 맘이 풀어지고요

    다른면 크지만 그라도 둘다 I P 로 같은면도 많아서 잘 사나 봐요. 단점은 휴일에 아무데도 안나간다는 거 ㅋㅋ 둘다 집콕만 해요. 그래도 둘다 열심히 직장생활도 하고 애도 잘 키운다는게 기적같네요. ㅎㅎ

    성격이 뭐든 간에 서로 측은지심을 가지고 있고 인성이 나쁜 사람이 아니면 잘 살 수 있다고 봐요.

  • 34.
    '23.10.23 12:18 AM (124.61.xxx.30)

    저 극T인데 공감요?? 맞는 말을 상대가 해야 공감받는 느낌이 들지 그냥 우쭈쭈는 안 맞아요 ㅋ

  • 35. ...
    '23.10.23 12:34 AM (125.181.xxx.201)

    전 f에게 위로받은 적 없어요. 걍 예의상 내 얘기 넘 숨기면 의뭉스러워보인다고 해서 대충 적당한 그것도 상대랑 비슷한 고민인척 하는거죠... 공감을 통해서 위로받는건 글쎄요 같은 상처 햝는다고 상처가 낫나요 째고 약발라야 낫지.. f인 분들은 모든 사람이 자기같은거라고 늘 생각하는 느낌인데 아닙니다 t가 잘났다는게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인데 자꾸 f일거라고 끼워맞추는지 모르겠어요

  • 36.
    '23.10.23 12:59 AM (125.248.xxx.44)

    F들이 못하는말 T가 해주니 좋아해요~
    객관적으로 기분 나쁘지않게 콕찝어 말해줍니다~

  • 37. . . .
    '23.10.23 6:25 AM (211.211.xxx.30)

    내가 왜 f 인지 모르겠는 f 에요. t 완전 좋아함 ㅎㅎ

  • 38. ...
    '23.10.23 7:02 AM (118.235.xxx.38)

    t인데 위로로 힘 안 나요.
    해결 정보가 더 도움돼요.

  • 39. ...
    '23.10.23 7:28 AM (220.85.xxx.58)

    T입니다
    객관화 시켜줘도 자꾸 자기 입장에서 공감을 바라니
    일 터졌을때 해결책이 수렁으로 가요
    그러곤 왜 말리지 그랬냐고 뭐지?? 했다가 이젠 그러려니하고 아무 조언도 안한게
    T도 F가 힘들어요

  • 40. ....
    '23.10.23 11:39 AM (58.127.xxx.198)

    일껏 감쓰통돼서 얘기 다 들어주고 조언까지 해주면 결국 자기하고싶은대로 하고.
    내 고민 얘기해보라고 기어코 만나자고 해놓고 결국엔 자기 고민이 더 많음.자기 얘기는 두배,세배로 함.

  • 41. 진짜
    '23.10.23 12:14 PM (172.226.xxx.42) - 삭제된댓글

    T 가 위로에 힘이 나나요??
    위로 받으려고 징징대는거 너무 싫어요

  • 42.
    '23.10.23 1:02 PM (122.36.xxx.160)

    친구들 모임에 극t가 있는데 모두가 힘들어해요.
    너무 자기만 옳다는 확신이 강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해서 불쾌한 때가 많거든요.이건 어쩌면 극t라서기 보다는 그 친구의 개성의 문제일수도 있겠죠.

  • 43. 흠5
    '23.10.23 2:39 P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아 진짜 f 징징...못참겠는데 딸래미라 억지로 억지로 맞추다 한번씩 폭발해요.

  • 44. 흠5
    '23.10.23 2:47 P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아 진짜 f 징징..공감, 찬양 공통분모네요. 저도 얘기하면 해결책 먼저 떠오르는걸 어쩌라구요. 이리 태어난걸 절대 인정 안하고 맨날 공감 못한다 투덜투덜..저는 f 특성 인정했는데..딸이랑 맨날 티격태격..계석 맞춰주다 한번씩 넘 질려서 폭발..어쩔땐 정말 너무 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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