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브리티니 스피어스 낙대를 집에서

ㅇ2 조회수 : 8,422
작성일 : 2023-10-22 02:33:28

했다는데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기로 하고

저스틴과 둘이서 집에서 낙태를 했다는데 

그게 어떻게 가능한건지

약물인가본데 미국에서는 그게 가능한가요?

겉보기에는 예쁘고 재능도 있고 무엇보다 그걸로 돈도 많이 버는 

여자로 보이지만 19살 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무한테도 말도 못하고 그걸 지금 말하기 전까지

가슴 속에 묻어두고 살아야 했다면 브리트니도

참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얼굴도 젊음도 완전히 가신 얼굴이던데

나이든 여자 얼굴을 보니 더더욱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돈벌이도구로 본 아버지에 첫남편도 둘째 남편도 다 

수준도 그렇고 수준이야 둘이 비슷해서 만났다 해도 

진실성도 없어 보이는 그저 마초같아 보이던데 

그 사이에 브리트니는 나이 40도 넘고 서양인 그대로 얼굴도

나이든 여자 외모로 넘어가 버려서

스타로서보다는 나이든 여성으로 먼저 보여요.

사람은 겉만 봐서는 행복한지 불행한지 잘 모르는 거 아는데

실제로 그걸 보니 

사람은 자기를 지키려면 똑똑해져야 한다는 걸 절실히 느껴요.

누군가에게 조종당하지도 도구가 되지도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조금이라도 피하려면 현명해져야 한다는 거.

돈도 돈이지만 겉똑똑이 말고 세상을 보는 눈과 현명함으로

두르고 살아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IP : 1.225.xxx.13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2 2:46 AM (100.8.xxx.138)

    소속사든 어디서든 약 구해줬겠죠
    그 둘 사이에 그나이에 애 태어났음
    진짜 어마어마하게 재능있고 미모가 대단했을건데
    지구적 손실이긴하네요
    그러게요
    그나이부터 국제적으로 알려지게 활동했으니
    지쳐서 번아웃올법하다 싶어요

  • 2. ..
    '23.10.22 2:48 AM (100.8.xxx.138)

    현명이야 솔직히 82 자판이나 두드리는 우리네인생보다야
    현명하고 견문도 넓고 노력도 엄청 하고살았죠
    번아웃이와서 너무 지쳐서 실행기력도없고
    이제라도 자기맘대로 살아보고싶지않을까요
    망가질자유도 누리고싶고

  • 3.
    '23.10.22 2:53 AM (104.28.xxx.146)

    그게 끝날때까지 내내 울었다… 라는걸로 봐서는
    집에서 불러다가 수술을 한거 같아요

  • 4. 너무 슬퍼요
    '23.10.22 3:17 A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

    브리트니, 설리...너무 여린데 부모는 부모노릇 안햐줘서 고통받는 미인들 ㅠ
    브리트니나 설리 보면 소설 테스, 탁류 초봉이, 이디스워튼의 house of mirth 릴리 같아요.
    부모가 없거나 있어도 없는 거나 다름없는 미인들이 사회관습에 걸려서 고통받는데 솔직히 현대라고 다르지도 않죠ㅠ
    그래도 브리트니는 살아있으니 고통받았던 과거가 알려지는데 설리는 ㅜ 설리야 다음생엔 부모님 사랑 많이 받는 집에 태어나라
    브리트니는 너무나 착해서 배려해서 숨겨줬던거 다 폭로하고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기를

  • 5. ㅇ2
    '23.10.22 3:20 AM (1.225.xxx.136)

    현명이야 솔직히 82 자판이나 두드리는 우리네인생보다야
    현명하고 견문도 넓고 노력도 엄청 하고살았죠.

    아뇨.
    저는 그렇지 않아요. 82자판만 두드리고 있지는 않아요. 견문도 넓고 노력도 엄청 했으니까
    도매금으로 넘기진 말아주세요.

  • 6. 너무 슬퍼요
    '23.10.22 3:21 A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

    브리트니, 설리...너무 여린데 부모는 부모노릇 안해줘서 그게 남자보는 눈까지 영향줘서 고통받는 미인들 ㅠ
    브리트니나 설리 보면 소설 테스, 탁류 초봉이, 이디스워튼의 house of mirth 릴리 같아요.
    부모가 없거나 있어도 없는 거나 다름없는 미인들이 현대 기준에선 연애 시행착오를 하는 것뿐인데도 사회관습에 걸려서 고통받는데ㅜ 솔직히 현대라고 다르지도 않죠ㅠ
    기쁨의집에서 릴리는 사교계에선 스타급이었으니 설리랑 브리트니가 더더욱 겹치네요. 욕하면서도 따라하고, 뭐 하면 다 유행되고, 브리트니 저스틴 때문에 국민욕받이일 때 막상 신곡 내는 족족 항상 1위하고.
    그래도 브리트니는 살아있으니 남자 때문에 고통받았던 과거가 알려지는데 설리는 ㅜ 설리야 다음생엔 부모님 사랑 많이 받는 집에 태어나서 이상한 남자들한테 걸리지 말고 착한 남자 만나라ㅠ
    브리트니는 너무나 착해서 배려해서 숨겨줬던거 다 폭로하고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기를

  • 7. ...
    '23.10.22 3:25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환경이 빻았고 천성이 여리면 사람이 어려서부터 강단 있게 현명하기가 어려워요. 브리트니도 설리도 하필 그 상황 플러스 어린 나이에 냉혹하고 불안정한 세계에 입문했고요.

  • 8. ...
    '23.10.22 3:26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똑똑하지 못했다고 비난하지 마세요. 환경이 빻았고 천성이 여리면 사람이 어려서부터 강단 있게 현명하기가 어려워요. 브리트니도 설리도 하필 그 상황 플러스 어린 나이에 냉혹하고 불안정한 세계에 입문했고요.

  • 9. ...
    '23.10.22 3:31 AM (211.36.xxx.21) - 삭제된댓글

    똑똑하지 못했다고 비난하지 마세요. 부모가 빻았고 천성이 여리면 사람이 어려서부터 강단 있게 현명하기가 어려워요. 브리트니도 설리도 하필 그 상황 플러스 마음이 차근차근 단단해질 시간을 갖지 못하고 어린 나이에 냉혹하고 불안정한 세계에 입문했고요.

  • 10. 너무 슬퍼요
    '23.10.22 3:36 A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

    브리트니가 똑똑하지 않아서 그런 건 아니죠.
    오히려 어떤 면에선 강하고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저스틴팀벌레이크 및 기레기들을 너무 사람취급 해준 거죠. 폐급 쓰레기는 쓰레기 취급을 해줬어야 했는데
    어린 나이에 첫사랑이니까 배려한 거죠. 천성이 착하기도 하고
    거기다 아빠가 가스라이팅해온 것도 클 거구요
    원글님도 브리트니 아빠같은 부모 밑에 컸다면 똑같지 않았을까요? 똑똑하지 않다? 이런 비난은 너무 가혹해요.
    그런 폐급 인간들 틈에서 이렇게 성공하고 나름 잘 버텨온 그녀가 장할 뿐입니다. 앞으로는 행복하기를
    설리의 명복도 빕니다
    브리트니의 폭로를 보면서 설리 생각이 많이 났어요. 조금만 버티지 ㅠㅠ
    둘 다 안타까워요

  • 11. 현명타령은
    '23.10.22 4:18 AM (217.149.xxx.50)

    원글님은 저 상황에서 어떻게 더 현명하게 살 건가요?
    가난한 집 부모가 애를 어릴때부터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상금탄 거로 먹고 살고
    나중엔 돈 때문에 딸 정신병원 쳐넣고

    브릿이 착해서 그동안 다 참고 빨대 꼽혀주고
    가족들 한테 천문학적 돈 대주고 팔자 펴줬는데
    전부 배신.

    엄마는 지가 뭐라고 책 써서 브릿 공개적으로 망신주고

    저 미성년자 나이에 미국 쇼비즈니스계에서
    성상납없이 뭐가 가능했을거라고 생각하나요?
    가수 데뷔부터가 기적적이었는데.
    부모들은 다 알고도 미성년자 딸을 내돌렸어요.
    마약에 찌들은 것도 나쁜남자에 빠지는 것도
    부모 사랑 못받고 착취만 당하고 살았으니..

  • 12. mmm
    '23.10.22 4:28 AM (70.106.xxx.253)

    콩가루 집안에서 딸하나 팔아서 잘 먹고 살았죠
    돈관리라도 잘 하던지 ....

  • 13. 영통
    '23.10.22 6:42 AM (106.101.xxx.63)

    저 위 댓글 중
    채만식의 소설 탁류..여 주인공 초봉
    이디스 워튼의 소설 기쁨의 집 house of mirth 릴리.
    비유가 와 닿네요
    토마스 하디 소설 테스..테스도 떠 올랐어요.
    얼마 전까지먀 해도 여자의 삶은 외줄타기 같아요.
    밑에서 누가 손잡아주면 잘 건너지만 아니면 순간 추락될 수 있는

  • 14.
    '23.10.22 8:37 AM (124.216.xxx.26)

    원글은 거만하네요.

  • 15. ㅇㅇ
    '23.10.22 8:41 AM (223.38.xxx.55) - 삭제된댓글

    만약 저게 거짓이면
    브리트니 아빠가 저게 거짓이라는 걸 이용해서
    (딸래미 정신이상자로 취급하고 강제피임까지 시킨 그 분)

    딸이 없는 얘기 지어낼 정도로 정신이 혼미하다고 주장,
    박탈당한 후견인 지위를 다시 찾을 수 있어요.

    근데 그 아빠가 지금 조용한 거 보세요.
    팩트가 맞다는 얘기죠

  • 16. ㅇㅇ
    '23.10.22 8:42 AM (223.38.xxx.5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지금 저스틴이 입 꾹 닫고
    아무 얘기도 못하는 거 보세요
    더더욱 팩트가 맞다는 얘기죠

    저스틴이 어떤 사람입니까?
    뮤비에서 대놓고 브리트니 저격해
    마치 브리트니가 바람 피워 헤어진 것처럼
    사람들이 생각하게 유도하고
    (실제는 저스틴이 바람 피움)

    그 이후 기회가 있을 때 마다
    틈만 나면 브리트니 처녀성 조롱하고
    (앞에서는 순결한 척 했지만 뒤에서는 엄청나게 했다고 희화화)
    브리트니가 남자 문제 문란해서
    바람 피워 헤어진 것처럼 이야기하고 다녔죠.

    근데 그런 사람이
    브리트니 임신이 거짓이라면
    저렇게 침묵을 지키고 있겠어요?
    팩트니 아무 말을 못한 거죠

  • 17. 라테
    '23.10.22 9:48 AM (221.140.xxx.198)

    브리트니, 설리...너무 여린데 부모는 부모노릇 안해줘서 그게 남자보는 눈까지 영향줘서 고통받는 미인들 xxx222

  • 18. 우리네인생?
    '23.10.22 10:26 AM (112.153.xxx.207)

    원글님이 우리네 인생이에요?

    위위댓글에 원글님 댓글...
    현명이야 솔직히 82 자판이나 두드리는 우리네인생보다야
    현명하고 견문도 넓고 노력도 엄청 하고살았죠.

    아뇨.
    저는 그렇지 않아요. 82자판만 두드리고 있지는 않아요. 견문도 넓고 노력도 엄청 했으니까
    도매금으로 넘기진 말아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9850 지방러입니다. 신축으로 들어가야할까요? 4 신축 2023/10/22 1,584
1509849 요즘 상가 공실 많은 이유가 온라인 때문인가요? 10 ........ 2023/10/22 4,091
1509848 세계 유튜버 한달살러 신디와 쏭 궁금해요. 9 2023/10/22 5,393
1509847 나PD 새프로 콩콩팥팥이 보기 편한 이유 18 짜란다 2023/10/22 8,327
1509846 뻔뻔한 시모 32 .. 2023/10/22 11,073
1509845 가죽잠바 지퍼수선할 곳 알려주세요 ㅇㅇ 2023/10/22 297
1509844 대바늘로 비니.모자하나 뜨려는데 3 겨울 2023/10/22 814
1509843 정리못하는것도 지능문제인것 같아요 38 ... 2023/10/22 9,794
1509842 모발이 얇으면 흰머리 티가 안나나요? 5 옥토버 2023/10/22 1,818
1509841 굥, 사우디 영접인사 (feat.문재인 정부) 4 2023/10/22 2,592
1509840 재물복이 있는 사주인가요? 3 2023/10/22 2,921
1509839 통합 간병 병원 입원 후기 12 ,,, 2023/10/22 6,203
1509838 호밀빵 만들어봤는데 돌덩이가 됐는데 왜일까요? 10 돌덩이 2023/10/22 1,578
1509837 방학 수학특강으로 진도빼기 vs 심화수업 5 예비중3 2023/10/22 1,107
1509836 조선족이 마약 유통 13 ㅁㅁ 2023/10/22 2,742
1509835 또 심리적 국빈방문이네요 사우디 푸대접 10 매국노 커플.. 2023/10/22 4,308
1509834 집값예측, 오랜만에 써 봅니다~ 22 집값예측 2023/10/22 7,443
1509833 아파보니 욕심이 사라져요 17 ㄱㄱㄱ 2023/10/22 5,793
1509832 與 혁신위 인선 난항…인물난 애타는 지도부 7 ... 2023/10/22 936
1509831 오대산 여행했어요 3 오대산 2023/10/22 1,674
1509830 올리브영 건성피부용 에센스/ 수분크림 추천해주세요 7 ㅌㅌ 2023/10/22 2,788
1509829 뷰 좋은데에 카페창업 45 ... 2023/10/22 6,785
1509828 일요일이라 .. 2023/10/22 511
1509827 외도해보고 싶어요 13 .. 2023/10/22 6,620
1509826 리넨옷 관리 16 리넨 매니아.. 2023/10/22 2,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