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뭘까 많이 묵상하게 되네요
전 크리스천이라 매일 듣지만 너무 추상적이었요
특히 자녀들 키우다 보면 많이 생각하게 되요
믿음이 뭘까
결국 기다려 주는거네요 닥달하지 않고 지켜봐주기...
믿음의 쌍둥이 형제는 기다림이네요
내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결정의 칼자루를 상대방에게 주는것
그러자면 말을 하기보다는 듣게 되고요.
내가 짠 시간표와 계획표가 아닌
신의 시간표와 계획표를 바라보는것...
힘드네요..
믿음이 뭘까 많이 묵상하게 되네요
전 크리스천이라 매일 듣지만 너무 추상적이었요
특히 자녀들 키우다 보면 많이 생각하게 되요
믿음이 뭘까
결국 기다려 주는거네요 닥달하지 않고 지켜봐주기...
믿음의 쌍둥이 형제는 기다림이네요
내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결정의 칼자루를 상대방에게 주는것
그러자면 말을 하기보다는 듣게 되고요.
내가 짠 시간표와 계획표가 아닌
신의 시간표와 계획표를 바라보는것...
힘드네요..
믿음 있는거 같았으나 없다는걸 매번 깨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