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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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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일은 절 시키려하는 남편 ㅡㅡ

.. 조회수 : 5,818
작성일 : 2023-10-21 21:09:43

평생 힘들거나 귀찮은 일은 

엄마랑 여동생한테 일임하고 살아온걸 

결혼하고나서야 알았네요

 

결국 결혼 후에 그의 뒤처리는 제것이 되더군요

 

아까 카페갔는데 자리가 만석이길래 

다른데 가자하니

4인 테이블에 혼자 앉은 사람 가리키면서

저기 앉으면 되지! 하더군요

 

아니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저길 앉아...?

하고 물으니

가서 물어보면 되지! 그러네요

 

그래서 멀뚱히 서로 쳐다보는데

남편이 눈을 부라리며 하는 말...

뭐해 빨리 가서 물어봐!

 

 

아...ㅋㅋㅋㅋㅋㅋ

내가 물어보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통수 탁 붙잡고 그냥 데리고 카페 나왔네요

 

왕자데리고살기 힘드네요

IP : 124.248.xxx.2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장에
    '23.10.21 9:12 PM (220.117.xxx.61)

    초장에 잡이야해요
    서열

  • 2.
    '23.10.21 9:13 P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눈 부라릴때 깨갱했다는 결말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 3. ㅇㅇ
    '23.10.21 9:14 PM (122.44.xxx.191)

    격하게 공감합니다. 왕자 데리고 사는거...

  • 4. 왕자라고
    '23.10.21 9:15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하는것 부터 이미 가스라이팅 당하신거네요.
    글 내용도요


    그냥 나쁜새&

  • 5. 꼴비기시러
    '23.10.21 9:26 PM (210.126.xxx.33)

    눈은 왜 부라린대요?
    비겁할거면 부인 비위라도 잘 맞추든가,
    비위 맞추는 건 존심 상해서 싫으면 상남자 행동을 하든가.
    시거든 떫지나 말지.
    (아, 우리집에 있는 눈 잘 부라리는 ㄴ 과 오버랩 돼서 떠든겁니다)

  • 6. 어휴
    '23.10.21 9:29 PM (125.130.xxx.7)

    똑같은 남편 우리집에도 있네요ㅜ
    외모나 재력도 왕자라면 참고 살겠구만 천민수준;;
    갖다 버리고 싶네요

  • 7. .....
    '23.10.21 9:33 PM (118.235.xxx.13)

    다음에 또 버럭질하고 눈알을 굴리면 눈알을 뽑아버리세요.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찌질이 주제에 그저 부인만 만만하지

  • 8. ...
    '23.10.21 10:19 PM (114.204.xxx.203)

    미친... 진짜 왕자면 참기나하죠

  • 9. ㅇㅂㅇ
    '23.10.21 10:35 PM (182.215.xxx.32)

    저희집에도 있어요 왕자님..
    그 어머니는 여왕님
    저는 무수리

  • 10.
    '23.10.22 12:43 AM (122.36.xxx.160)

    그 왕자 우리집에도 있답니다.서운할 때가 많아요.

  • 11. 왕자는
    '23.10.22 12:51 AM (121.162.xxx.174)

    개뿔
    어디서 눈을 부라려요
    웃을 일이 아닌데요

  • 12. 스스로직접
    '23.10.22 1:39 AM (14.42.xxx.39)

    본인이 원하는 건 본인이 하기

  • 13. ㅇㅇ
    '23.10.22 6:57 AM (73.83.xxx.173)

    선봐서 바로 결혼한 신혼이신가요
    최근 알게된 게 아니고서야 그런건 버릇을 고쳐놔야죠

  • 14. 구글
    '23.10.22 8:16 AM (103.241.xxx.158)

    와 울 시아버지 저기있네

    너네 어머니 이불 옮기는 뭐하는 거냐
    저한테 버럭 소리 지르던데
    두 아들 다 멀뚱히 앉아있는데
    결혼한지 2달되었나? 첫 구정때 저랬음

    새로 일할 사람 들어왔는데 일 안 하고 감히 남자들과 앉아있다구요


    다 같이 앉아 노는데 호스트이니 혼자 이방 저방 이불 갖다두고있는 시모나
    그거 도우라고 작은 엄마들 아들들 멀쩡히 다 앉아 노는데
    저 똑바로 쳐다보며 일 시킴

    아직도 안 잊혀요

  • 15.
    '23.10.22 9:02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결말은 고구마는 아니네요
    말 많이섞지마시고 조언을 외부에서 많이 얻으셔야겠네요

    물어봐야지!! 하면 귓속말해주세요
    귀떼기잡아당겨서 너싫은일은 남도싫은거야 네가 물어봐 내가 네 집산줄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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