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구요...덧니가 있지만 앞쪽은 고른편에 앞니가 딱붙었었는데
오늘 아이가 말해서 보니 1mm정도 벌어져 있어요..ㅜ
검색해보니 노화? 잇몸이 안좋으면 그럴수 있다는데..
평생 가지런한 앞니로 살다가 충격이예요..
이걸 그동안 몰랐다는것도 그렇고...ㅜ
제 기억에 최근까지도 못느꼈던겨 같거든요...
1년반전에 가장 안쪽 어금니 잇몸치료하고 금씌우적 있어요..혹시 그것때문에 그런걸까요?
비슷한 경함 있으신분 궁금해요
51구요...덧니가 있지만 앞쪽은 고른편에 앞니가 딱붙었었는데
오늘 아이가 말해서 보니 1mm정도 벌어져 있어요..ㅜ
검색해보니 노화? 잇몸이 안좋으면 그럴수 있다는데..
평생 가지런한 앞니로 살다가 충격이예요..
이걸 그동안 몰랐다는것도 그렇고...ㅜ
제 기억에 최근까지도 못느꼈던겨 같거든요...
1년반전에 가장 안쪽 어금니 잇몸치료하고 금씌우적 있어요..혹시 그것때문에 그런걸까요?
비슷한 경함 있으신분 궁금해요
똑같은데
치실질할때 수월해졌어요 ㅋㅋㅋ
근력 빠지고
음료수 뚜껑도 못 열 만큼 힘 빠지니
잇몸도 무너지더라고요.. 가지런했던 이가 삐뚤빼뚤 해지고
잡아주는 힘이 약해져서 그랬겠지요
그런가요? 저는 벌어진 티가 딱 나요.
앞니가 벌어지니 너무 보기 싫으네요.. 할머니같아요...ㅜ
전 윗니말고 아랫니가 틀어지더라고요 진짜 고른치열이었는데 삐뚤빼뚤해져서 충격ㅜ
바뀐다죠
일자로 펴지는 경우 엉키는 경우
다들 노화과정
감쪽같아요
비용은 좀 들어도
오래 유지돼요
골다공증 심하면 치아가 벌어져요
전 오십인데 아직은 괜찮고 십오년 전에 저희 엄마가 앞니가 벌어진다 고민하시길래 연대 세브란스 모시고 다녔었어요. 잇몸 수술 했었죠.
잇몸이 무너져서 그런거라길래.
윗니는 앞니사이가 벌어지고 아랫니는 자리가 좁아지는 것처럼 삐뚤빼뚤해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