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35729_36126.html
어제 저녁 대구에서 5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법무부와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는 어제 저녁 6시쯤, 대구 남구 대명동 대구시립남부도서관 인근에서 56살 남성이 전자발찌를 훼손한 신고를 감지해, 현재 이 남성의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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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대구에서 5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법무부와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는 어제 저녁 6시쯤, 대구 남구 대명동 대구시립남부도서관 인근에서 56살 남성이 전자발찌를 훼손한 신고를 감지해, 현재 이 남성의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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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지역 주민들은 조심해야겠어요
성범죄자들 다 죽여버렸으면 이런 일 없을텐데
왜 자꾸 정상참작을 하고 감형을 시켜줘서 집유를 때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