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으로 남자의 할아버지 집에 사는데 할아버지에게는 아이도 안보여주고 이름도 안알려주고 정말 말이 안나올지경이에요 여자도 그렇고 남자 하는 행동도 그렇고 정말 기가 막힌데 할아버지가 저집을 두사람에게 주고 나가신다고 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딩엄빠 진짜 말이 안나와요
1. 스트레스
'23.10.21 3:10 PM (116.125.xxx.59)그런프로 보지마요. 3대 발암유발 프로. 고딩엄빠, 결혼지옥, 금쪽이
2. 욕 하며 보는
'23.10.21 3:15 PM (221.144.xxx.81)사람들이 많나봐요 ㅎ
벌써 고딩엄빠4 에요3. ㅜㅜ
'23.10.21 3:21 PM (117.111.xxx.119)전 안봐요
말만 들어도 발암 ㅜㅜㅜ4. ...
'23.10.21 3:27 PM (58.142.xxx.37)중고등학교에서 일주일에 한 번 씩 필수적으로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그거보면 정신 바싹 차릴 애들 많을거에요5. ㅎㅎㅎ
'23.10.21 3:46 PM (115.40.xxx.89)달리보면 나름 교육적인 프로에요 중고딩때 애 낳으면 인생 즐기지도 못하고 아기 키우면서 어떻게 살지 보여주는
6. 세상에
'23.10.21 3:48 PM (211.109.xxx.163)짐승같은것들이네요
남도 아니고 할아버지인데
애도 안보여주고 결국 쫓아내는격이네요7. 저기
'23.10.21 4:09 PM (180.70.xxx.42)저런 프로는 심각한 저혈압이신분들만보세요
딱 한번만보면 정상혈압됩니다8. 999
'23.10.21 4:09 PM (124.49.xxx.188)같이 사는데 어떻게 애를 안 보여줘요??
9. 그냥
'23.10.21 4:17 PM (211.219.xxx.121)ㄴ 할아버지를 그냥 무상 집 제공해주는 사람으로만 취급하더라구요
밥솥도 할아버지 밥솥은 놔 두고 본인들 솥을 따로 써요
싫다 이거죠~ 할아버지는 할 수 없이 집 제공해 주시고 따로 나가 사시기로 함 ㅜㅜㅜㅜ10. ....
'23.10.21 4:18 PM (175.116.xxx.96)금쪽이 고딩엄빠보면서 느끼는 생각
무자식 상팔자, 무자식상팔자,무자식상팔자
동물들도 저렇게 속썩이는 자식들이 있을까?
그럼 동물들은 그 자식을 어떻게할까??11. 맞아요~
'23.10.21 4:23 PM (125.248.xxx.44)발암방송
12. ...
'23.10.21 4:46 PM (114.204.xxx.203)좀 모자라 보여요
13. ㅓㅇㅇ
'23.10.21 5:43 PM (118.130.xxx.69)일본남자애랑 멕시코여자애랑 사는것도 한심
생활비도 없으면서 덜컥 애부터 가짐.14. 안보는데
'23.10.21 5:57 PM (223.38.xxx.29)썸네일을 포털에서 보게 되는데 저와 아무 연관이 없는데도 뒷목이 아프네요. 대책없는 삶이 너무 많아요.
15. ㅜㅜ
'23.10.21 6:00 PM (122.36.xxx.75)그래도 요즘 서장훈이 싫은소리 많이 해서 다행,,
노골적으로 경멸하는 인상 써요 ㅎ
최근건 23살에 애둘 뱃속에 또하나
남편놈이 성욕이 너무 강해 임신중에도 요구하나봄
대체 왜 피임안하냐니까 남편놈 자기 것이 너무 커서 맞는 콘돔이 없대요,ㅡㅎ
그때 서장훈 표정이란 ㅜ
별 인간들이 다 있어요,16. 서장훈이
'23.10.21 6:32 PM (210.117.xxx.5)사이다처럼 쓴소리 잘해주는데 짜르지말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