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목숨이 159명이나 사망했는데
이태원 참사 후에 아무런 처벌이나변화가 없다.
정부는 자신들의 과오도 인정안하고 책임도 안지려고
한다. 온정권이 이 참사가 수면으로 떠오르지 않게
누르고 있으며 높은 사람은 하나도 책임 안지고
로컬 경찰들만 잡았는데 그나마 재판도 질질 끌고있고. 아무 안전에 관한 법안도 통과 안했고 이 참사에 대한 독립된 조사도 없었고 결국 이런 무책임한 때문에 청주 지하차도에서 십수명이 사망하고 잼보리 대회도
엉망으로 치르는 일이 일어났다.
대충 이런 내용인거 같아요.
참사를 참사라고 못부르게 하고 희생자를 희생자로
못부르게 하고.. 윤석열이나 높은 누구가 한마디만 미리 짚고 넘어갔어도 예방할 수 있는 일이었다. 왜 1마일 옆에서 벌어졌던 집회에 수백명 경찰을 깔아놓고
911로 이태원 상황 신고 전화 그리오는데 대응을 못했을까
아.열받네요
아무래도 할로윈만 가까워지면 자꾸 이런기사 나올듯 싶네요.
https://www.nytimes.com/2023/10/21/world/asia/itaewon-halloween-crush.html?s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