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국민 절규 듣는 현장행정·정책정보 활동에 매진해달라"

[이게속보래요]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4박6일 순방차 출국하기에 앞서 "내각은 제대로 된 현장 민심 청취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또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여건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으로 힘들게 된 국민들이 너무 많다"며 "직접 가서 느껴야 한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제대로 된 정책을 찾아달라"고 총리와 내각에 당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001632?sid=100

 

일은 너가 하고 나는 매일 2억씩 써대며 해외나들이?

검사 때도 자기할 일 밑에다 미루고 술 퍼마시고 살았을꺼임 저 물건은..

[ㅋㅋㅋㅋ]

매일 뚱딴지같은 소리만 해요.

[쓰레기]

ㅈㄹㅇㅂ 하고 자빠졌네.
외국 순방하고 놀다오면 다 해결되지?

[세금이 녹네녹아]

윤석열 김건희 해외순방비 올해249억 다 쓰고 329억 더 가져감..근데 기레기들은 조용, 공손.

[너때문에]

국민들이 절규하고 있거든

혓바닥이 길다
미친넘아

[**]

너나 잘해. 너보다 못한것들로 내각 임명하고 뭘 잘하라는거냐? 욕을 안할수가없어요

[*******]

미친 놈.
집안에 돈 없는데 있는 돈 다 긁어 모아서 지는 노름하러 가면서 집 식구한테 열심히 돈 벌어서 할머니 부양해라라고 떠드는 꼴.
벼락이나 맞아라

[너무공감]

미친 놈.
집안에 돈 없는데 있는 돈 다 긁어 모아서 지는 노름하러 가면서 집 식구한테 열심히 돈 벌어서 할머니 부양해라라고 떠드는 꼴.
벼락이나 맞아라22

[남 시키지 말고]

솔선수범부터 하던가

[....]

미친 놈.
집안에 돈 없는데 있는 돈 다 긁어 모아서 지는 노름하러 가면서 집 식구한테 열심히 돈 벌어서 할머니 부양해라라고 떠드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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