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모르게 흘렸어요 저처럼 우신분 계신가요
11회 12회 재미 없더니 오늘은 재밌네요 낼이 기대되요
종사관 나으리 실망 그냥가다니
나도모르게 흘렸어요 저처럼 우신분 계신가요
11회 12회 재미 없더니 오늘은 재밌네요 낼이 기대되요
종사관 나으리 실망 그냥가다니
눈물 펑펑 나네요..ㅜㅜ 제발 해피앤딩 이길바래요~~
저요 ㅠ
해피엔딩아님 저 정말 화나요
그르게요 종사관 비겁한 넘 ㅠㅠ 장현이랑 길채랑 짠해서 ㅠㅠ
예고에 길채야~~~~~ ㅠㅠ
내일 9시30분 언제 와요
길채 발견했으먼 감정좀 죽이고 돈 물어주고 빼오지... 예고보니 황녀 시녀되나보네요..에잇 일처리를 뭐저렇게 해. 이러면거 봣네요.ㅠㅠ 드라마 넘 몰입했나봐요 ㅎㅎ
구원무 그냥 집에 간거 실화임?
뭐 저런인간이 다 있나요?
갈채는 끌녀간지 두달 넘었는데
정절?을 잃지않고 있는것도 비현실적이네요.
왕야라는 대머리는 콕 찝어놓고 엄청 뜸들이고
이번엔 술집같은데 끌려간것 같은데
남자 귀 잡아뜯어 쫓겨오고.
근데
사람 마음가지고
넘 고문하네요..
에잇 고구마!
손들어요..눈물 콧물 한바가지 흘렸네요.. 소리 없이 오열했네요.
길채 본 순간 눈이 바로 붉어지는데 연기가 흐드드
종사관도 욕할 수 없죠 시대가 그런데 ㅠㅠ
평생 죄책감 ㆍ괴로움으로 살텐데 불쌍하죠
다 불쌍해요ㅠㅠ종종이는 어디 갔니?ㅠㅠ
종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