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제가 되고싶은 엄마 캐릭터입니다
물질 만능주의에 빠진 정의로운 엄마
돈과 물리적인 힘이 있으면 뮈든지 가능할
이상주의자와 현실주의를 융합한
게다가 힘까지 있으니 자신감 늘 만땅이고
거침없는 입담까지
늘 다소곳 희생적인 엄마 캐릭터만 보다가
저런 화끈한 엄마보니 속이 시원합니다
김정은 아직 살아있네요
정말 강남순엄마 역에 딱입니다
딱 제가 되고싶은 엄마 캐릭터입니다
물질 만능주의에 빠진 정의로운 엄마
돈과 물리적인 힘이 있으면 뮈든지 가능할
이상주의자와 현실주의를 융합한
게다가 힘까지 있으니 자신감 늘 만땅이고
거침없는 입담까지
늘 다소곳 희생적인 엄마 캐릭터만 보다가
저런 화끈한 엄마보니 속이 시원합니다
김정은 아직 살아있네요
정말 강남순엄마 역에 딱입니다
너무 얼굴이 전설의 고향..
부담스러워요.
김정은 좋아했는데 필러는역시 맞으면 안되나봐요 피부얇은사람은
역시 김정은이더라구요.
첫회에 얼굴의 눈코입 부조화에서 깜놀
적응되니 아가씨같은 몸매에 깜놀
녹슬지 않은 연기에 또 깜놀
반가웠어요
쎈 엄마라서 잘 어울린다여겨요
몸매도ㆍ헤어도ㆍ화장도
강남순 엄마로 딱이네요
근데 김혜숙도 그렇고 김정은도 그렇고 눈밑이 보기가 편치 않은데 눈밑 뭐한거죠?
역시나 연기 잘하고
몸매에 놀랐어요.
얼굴은 제발 거기까지만...
몸매 후덜덜
발성 좋아서 귀에 확 들어옴
사랑스러우면서 포스 쩌는 역할 딱이네요
김정은 멋져요
근데 연기를 잘 하니 모든 게 용서되더라구요 연기에 진심인 게 보여요
연기자는 연기력만,,
외모 평가 그만합시다!
주인공이 엄마로 바뀌어야 하는거 아닌지
여주는 이번에 처음 보는데 연기보니 할말이 없네요
여주 별로긴 한데 박보영 같은 여배우가 또 있는것도 아니니.
여주 연기잘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