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특보는 이어 “다만 제가 이 말은 꼭 하고 싶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며 “자식을 보면, 부모로부터 어떻게 교육받았는지 알 수 있다”고 평가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562
조국집안 털어댈 때는 방송나와 이렇게 신나게 입털더니..
끔찍한 학폭 가해자 부모들이 윤석렬 정부 공직자에 나올 때는 입꾹.
내로남불, 선택적 정의 끝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