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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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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레 겁먹고 포기하고 도전하지도 않아요.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23-10-20 20:18:21

 

 

혼날까봐 항상 지레 겁먹고 

먼저 포기하고 두려워하고 

그래요... 내 인생이 늘 그랬어요... 

남들은 그렇게 안 살던데 ... 나는 왜 

항상 겁먹고 혼나는 게 두렵고 

미리 겁먹고 두려워하고 해보지도 않고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고 ... 이렇게 살까요?

나는 왜 이렇게만 사는걸까요? 

내가 너무 답답합니다... 

 

 

IP : 106.101.xxx.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0.20 8:26 PM (222.154.xxx.194)

    성격적으로 타고난 기질이 그러하신듯한데 너무 답답해하지마세요~
    반대로 겁없이 뭐든 거침없고 그런사람들은 또 실수하고 안좋은길도 불나방처럼 달려들고 하잖아요.

    내가 그런성격이니 좀 소심하니 그래도 매사에 조심하는구나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발전된 내가 되려 조금씩 이라도 노력하시면 되지요 ㅎ

  • 2. 혹시
    '23.10.20 8:29 PM (59.6.xxx.248) - 삭제된댓글

    엄마가 강한분이고 성장기에 격려보다는 체벌이나 모욕을 많이 받으셨나요?

  • 3. ㅇㅇ
    '23.10.20 8:30 PM (221.156.xxx.189)

    난데...아빠가 늘 욕함.어린게 집안일을도와도 못한다고 욕하고 솔직히 내가할일도아니고 아빠일을 도와주는거였음.초등학교갔다오면 얼음물깨고 맨손에 어른옷빨고 동상걸릴듯 손저리고 방청소하고 아궁이에밥하고 너무너무 잘했는데...자잘한일들에 욕을많이먹고 본인의엉터리기준에 벗어나면욕함.완벽하게할수없는일은 시작도안함..정작 아빠 형광등하나못갈음.근데 남들은 나보다못하는데도 시작도잘하고 망치기도잘해도 나처럼 눈치안봄..그럼에도 극복해야하는데 시작이무섭음

  • 4. 윗님
    '23.10.20 9:11 PM (220.117.xxx.61)

    윗님 토닥토닥
    어린시절 고생과 언어폭력이 커서 자존감이 약해져요
    어여 이겨내시고 행복해지세요

  • 5. ..
    '23.10.20 9:44 PM (223.62.xxx.77)

    엄마가 강한분이고 성장기에 격려보다는 체벌이나 모욕을 많이 받으셨나요?
    ㅡㅡㅡㅡㅡㅡ
    전 나르시스트 엄마 밑에서 정서적 폭력으로 자랐고 원글님 처럼 힘들었어요
    원글님 이제 천천히 벗어나세요

  • 6. .....
    '23.10.21 7:27 AM (110.13.xxx.200)

    저도 엄마가 언어폭력 장난 아니고 애비도 거의 말안하고 사는데도
    그나마 하는 말이 부정적인 말..
    부모 둘다 드럽게 능력없고 가난하게 자식은 주렁주렁 낳아서 무식하게 키웠는데
    지금 생각만 해도 지긋지긋..
    애비가 남보다 못한 짓거리해서 연끊고 사는데 너무 속편해요. 안보고사니.
    그리고 저도 책읽고 점점 벗어나는 중이에요.
    심리학책 많이 읽으세요.
    가토다이조. 책 권합니다. 이분 책 다 앍어보세요.

  • 7. ㅇㅁㅇ
    '23.10.21 11:35 AM (125.186.xxx.107)

    원글이 나랑 같네ㅠㅠ 함서 읽어내려오다가ㅇ첫댓글에 울컥., 계속 읽다보니 다른댓글에도 울컥ㅠㅠ
    이거이거 다들 너무너무 따뜻하신거 아닙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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