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일도 아니고, 3-4개월전이라는데요
초2 아기가 얼굴을 피투성이되게 맞아서 전치9주면 진짜
칼부림날 일 아닌가요, 심지어 사랑의매 라는 개소리까지 들으면요
상대가 대통령 의전비서관이라고는 하지만
억울하면 화력쎈 인터넷 싸이트에 글 올리는거 일도 아닌데
왜 국감에서 누가 말해줄때까지 한마디도 새어나오지 않았을까요
너무 무섭네요
엊그제 일도 아니고, 3-4개월전이라는데요
초2 아기가 얼굴을 피투성이되게 맞아서 전치9주면 진짜
칼부림날 일 아닌가요, 심지어 사랑의매 라는 개소리까지 들으면요
상대가 대통령 의전비서관이라고는 하지만
억울하면 화력쎈 인터넷 싸이트에 글 올리는거 일도 아닌데
왜 국감에서 누가 말해줄때까지 한마디도 새어나오지 않았을까요
너무 무섭네요
거니여사 최측근이라..
검찰끼고 온 가족을 탈탈 털 수도 있으니..
빨리 잘라서 다행이네요.
어떻게 초3 아이가 그런 짓을... 경악스럽네요.
이리도 똥끼리 잘 뭉치는지
그것도 두번째 폭행이래요
불과 한 주 전에 또 폭행했대요 무슨 깡패도 아니고
괴물이 괴물을 낳았네요
https://www.ddanzi.com/free/785522840
김거니가 꽂은 이벤트대표출신 김승희 의전비서관
초3딸이 리코더로 초2 폭행해 피범벅에 전치9주
이번이 두번째 폭행
김승희부인 "사랑의 매"
화장실에 앉혀놓고 리코더로 얼굴을 때려 피범벅이 됐고
이번이 두번째라네요
김승희 부인은 "사랑의 매"라고 함
협박하듯이 카톡 프사에 자기남편이 김건희랑 같이찍은 사진 올림
직원 딸랑 2명 있늠 이벤트 회사 대표
김건희랑 누구나 갈수있는 대학원 동기
학벌 없음 경력 없음
저런 놈을 비서관으로 데려오고, 기존 의전비서관이랑 싸우고 . 그 비서관 그만두고 저놈이 승진...
이나라가 1년만에 개판된거 이해됩니다
드러난게 이정돈데 안보이는 부분은 상상초월일듯
아팠을지
때린애도 똑같이 돌려주고 싶네요
협박했겠죠
저것들이 제일 잘하는거
협박이고 뭐고 칼들고 쫓아갔을지도 모르겠네요
절대 가만히는 못 있을거같아요
뱃속에 열달 품어 키운 내새끼가 화장실갇혀 피범벅이
하
부산 돌려차기사건 피해자가 전치 8주 나왔어요. 성인 남자에게 발로 차이고 밟히고 기절했는데 전치 8주.
헌데 초2 아이가 전치 9주 나왔더고하니 지금 너무 울컥해요. 가해 아이와 그 부모는 도대체 어떤 악마들인가요.
코뼈나 안와골절 수준 아닌가요.
싸이코패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