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선 측근들이나 우쭈쭈 하지.
지지율도 그지같고, 골치아픈 서류들만 잔뜩이잖아요.
근데 해외 나갈 때 전용기 태워줘, 전용기에 맛난거, 좋은 술 가득 실고 가면서 먹어.
해외가면 대접해주니까 받으면서
그냥 대충 사진 몇장 찍고 샤핑이나 하고
좋은데 가서 먹고 자고 하다가 들어오고.
오면 욕 좀 먹어도 담달에 또 나갈데 찾고...
우리가 죄인이에요. (전 안뽑았지만)
저런 사람이 끄는 정부에 세금 수십조를 갖다 바치고 있으니.
국내에선 측근들이나 우쭈쭈 하지.
지지율도 그지같고, 골치아픈 서류들만 잔뜩이잖아요.
근데 해외 나갈 때 전용기 태워줘, 전용기에 맛난거, 좋은 술 가득 실고 가면서 먹어.
해외가면 대접해주니까 받으면서
그냥 대충 사진 몇장 찍고 샤핑이나 하고
좋은데 가서 먹고 자고 하다가 들어오고.
오면 욕 좀 먹어도 담달에 또 나갈데 찾고...
우리가 죄인이에요. (전 안뽑았지만)
저런 사람이 끄는 정부에 세금 수십조를 갖다 바치고 있으니.
尹 “해외에 나가면 스트레스 없어서 그런지 피곤한 줄 모르겠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15788?sid=100
그렇게 좋으면 그냥 거기서 살지...
그나라 최고급 호텔 제일 비싼방에 묵을듯
문통은 뉴욕에서도 40만원짜리 방에 묵었는데
명품샵 싹 돌고오겠죠
명품...? xxxxxxxxxxxxx..?
손님인데 대접 잘해주죠. 왕족 놀이 하고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