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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안나가는데 벽지를 새로 할까요? (매매)

ㅇㅇ 조회수 : 5,330
작성일 : 2023-10-20 02:36:55

34평이고 나무색 몰딩에 바닥도 좀 어두운 강마루예요.

거실에는 72인치 티비와

월넛 유리문책장(가로 140cm)이 있어서

환한 느낌이 없어요.

그래서 도배라도 할까 싶어요.

전체적으로는 흰색 벽지이지만

주방, 방이 그린색이에요.

(10년 전 유행. 제 눈에는 지금도 이쁜..ㅠ)

이사 하면서 월넛 책장은 버리고 싶은데

남편은 비싼 책장을 왜 버리냐고 하는 상황입니다.

벽지 바르기 전에 저 책장부터 없앴으면 하는 게

제 바람이에요

집이 환해 보여야 잘 나가겠죠..

 

부동산 말이 같은 층, 같은 구조여도

젊은 부부들 집은 금방 나가고

노인들 집은 잘 안 나간다고 그러네요.

IP : 175.207.xxx.11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0 2:38 AM (73.148.xxx.169)

    몰딩 색과 책장 색을 새로 하는 것도 한 방법을 듯 싶네요.

  • 2. ㅇㅇ
    '23.10.20 2:40 AM (175.207.xxx.116)

    페인트가 벽지 바르는 것보다 간편한가요
    나무색 방문들도 시트지를 새로 바를까 싶어요 ㅠ

  • 3. ㅇㅇ
    '23.10.20 2:42 AM (175.207.xxx.116)

    가격은 싼 편에 속해요
    우리집보다 6천 더 비싼 집이 팔렸대요
    그 집은 최근에 인테리어를 한 집이에요

  • 4. 인테리어는
    '23.10.20 2:45 AM (213.89.xxx.75)

    언제 한건지요.

    혹시 집에 물건이 많은지요.
    우리집이 전세든 매매든 내놓았다하면 금방 팔리던집인데,,,집에 물건이 없었어요.
    있더라도 작은것으로 있었지요.
    휑하니까 집이 커 보인다고 했어요.
    책장은 버리지 마세요. 가장 필요한 물건 이잖아요.
    소파는 지금것 그대로 가져가실건지요.
    아니면 1인용 소파 두 개로 새로 사세요.
    큰 거 버리고... 그것만해도 거실이 엄청 커 보이고 깔끔해 보일거에요.

  • 5. ㅇ ㅇ
    '23.10.20 2:56 AM (175.207.xxx.116)

    인테리어는 10년 전 이 집 들어오면서 한 거예요.
    대체로 무난하게 했으나
    몇가지가 제 개인적인 요구로 바꾼 것이 있는데
    이것들도 좀 걸리네요.
    (방 확장 하면서 통창을 반창으로 바꾼 것,
    안방에 작은 욕조를 넣은 것,
    바닥을 어두운 색으로 한 것)

    정리는 잘 돼 있으나 물건이 많아요.
    책들을 많이 버려서 월넛 책장을 버려도 다른 책장으로
    옮기면 되는데 남편이 싫어하네요.
    소파는 덩치큰 리클라이너 소파인데 이것도 버릴 거긴 해요.
    가구며 가전들이 이사하면서 새로 살 생각으로
    다 구닥다리들이에요ㅠ

  • 6. 동원
    '23.10.20 3:02 AM (124.53.xxx.38) - 삭제된댓글

    남편들이 대체로 버리는거 싫어해요
    책장 필요없으면 버려요
    덩치큰 가구 있고 없고가 차이 많아요
    소파등은 당장 써야하니 버리긴 그렇고
    집도 임자만나야 나가요.
    저라면 어차피 이사하면 버릴꺼다 하는건 버리고
    도배나 페인트등은 안할꺼같아요

  • 7. 요즘
    '23.10.20 3:09 AM (172.218.xxx.216)

    손대지 않고 가격으로 시세보다 싸게 나와도
    일단 오래된 느낌나는 집은 매매나 전세 모두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방문 시트지 비추입니다.
    차라리 페인트 칠하고, 도배, 그리고 이사 가실예정이니
    버릴거 미리 다 버리시고 심플, 깔끔하게 해야 매매
    되실것 같아요.

    요즘은 인테리어 예쁘게 한집도 많아서
    그대로는 절대 안나간다고 보시면 되세요.

  • 8.
    '23.10.20 3:16 AM (223.62.xxx.29)

    존댓말이 과해요

  • 9. 가서 사나
    '23.10.20 4:11 AM (213.89.xxx.75)

    지금 사나 어차피 사는거 마찬가지인데,,, 구닥다리들 다 버리고 꼭 필요한것들 사놓겠어요.
    이것만해도 집안이 달라질거에요.

    벽지며 페인트 어설프게 해놓지 마세요. 더 이상해져요.
    들어오는쪽에서도 벽지는 다시 바를거 생각하고 볼거고요.

  • 10. ㅇㅇ
    '23.10.20 5:49 AM (175.207.xxx.116)

    사는 건 이사하면서 사려구요
    이사할 때 짐도 줄이고
    이사 하면서 가구나 가전들 망가진 사례를
    많이 봐서요..
    필요 없는 것들부터 이참에 버려야겠어요

  • 11. 일벌리지말고
    '23.10.20 5:49 AM (121.133.xxx.137)

    많이 버리세요
    도배보다 훨 효과 좋아요

  • 12. ..
    '23.10.20 5:50 AM (39.7.xxx.130)

    인테리어는 들어올 사람이 자기 취향대로 할 거예요. 가격을 좀 조정해주고 다 버리세요.

  • 13. ㅇㅇ
    '23.10.20 5:59 AM (175.207.xxx.116)

    인테리어는 들어올 사람이 자기 취향대로 할 거예요. 가격을 좀 조정해주고 다 버리세요.
    ㅡㅡㅡㅡㅡ
    요즘 인테리어 비용이 너무 비싸서
    인테리어 된 집을 찾는 사람들이 많대요.
    도배 정도만 새로 하고 목공사 욕실 창호 확장..
    이런 건 손 댈 필요 없는 집을 찾는다고 해요
    그거 고려해서 그 집들은 평균보다 높게
    저희는 평균보다 낮춰서 내놨는데..
    더 낮춰야하나봐요 ㅠ

  • 14. 필름지
    '23.10.20 6:22 AM (14.43.xxx.51) - 삭제된댓글

    페인트 절대 비추
    전체 화이트 필름지는 어떠세요.
    몰딩이랑 붙박이장이요.
    아는집 필름지시공밖에 안했는데
    가구가 비싸고 별로 없으니 인기있었어요.

  • 15. .....
    '23.10.20 6:42 AM (211.234.xxx.185)

    어차피 그 집은 올수리해야되는 집이라서요..
    벽지 정도야 뭐.. 어차피 다시 할 껄요..
    창도 다 부수고 다시 할 텐데.
    그러면 새시비 추가되어서 ㅠ

    차라리 짐을 버리세요..
    이사가서 안 쓸 것 미리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그리고 요새 올인테리어비가 1억 근방까지 치솟았어요..
    그러고도 자재는 저렴한 걸로 해놓는 경우도 많고..
    그러니 금액을 좀더 깎아줘보세요..

  • 16. 십년전에
    '23.10.20 7:06 AM (223.38.xxx.53)

    하신 인테리어가 마이너스 인테리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선호도와 반대로 가는..
    지금은 어쩔수 없는 거지만. 그린 벽지가 조금 걸리구요.
    가장 큰 장애물은..남편이네요.ㅎㅎ
    책장때문에 좁아보이거나 시야를 가리면 꼭 버리셔야해요.
    커튼이 우중충하면 차라리 떼버리시고 레이스커튼이라도
    환한걸로 걸구요.
    어두운바닥은 광이라도 나게 하고.
    씽크대,식탁,거실장,테이블에 아무것도 나와있지 않게 하세요.
    신발장도 싹 치우시고.
    모든 가구위에는 리모컨 같이 심플한것만 올려두세요.
    멀티탭,전선 정리하시고 화장실도 늘 물기없게.
    이사갈때 가져갈수 있는 소품들은 깔끔한걸로 교체해서
    오래된 느낌 최대한 줄여보세요.

  • 17. ....
    '23.10.20 7:08 AM (118.235.xxx.183)

    부동산 에서 하는말이 집에 물건이 많으면 매매 힘들다고 귀띔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거실에 이사갈때 버리고 갈건 미리 싹 다버리고 최대한 공간을 넓게 보이게 해놨더니 집나간 경험이 있어서 드리는 말입니다.
    그리고 인테리어는 들어오는 사람이 취향에 맞게끔 그냥 놔두시고
    대신에 어느정도 깎아주시는건 생각 하셔야 하고요...

  • 18. 저는집팔때
    '23.10.20 7:11 AM (175.118.xxx.4)

    석달이상넘어간적이없었어요
    1층 3층 17층 전부아파트였는데
    저희집을보고갔던사람들말이 하나같이공통점이
    깨끗하고 같은평수보다 넓다 (착시현상이죠)
    자잘한짐들은 싹다수납장이나 버리거나
    거실같은경우 TV장없고 딱 TV 에어컨 쇼파
    이외에는 진짜아무것도없이 되어있고
    부엌도 잔살림내놓은거없고
    안방도침대ㆍ옆에 작은협탁정도 이런식으로
    해놓고살았더니 다들집이크다고 말이울린다고해요
    그래선지 내놓는족족 잘팔렸고
    내놓는싯점부터 집안을 청소를자주해서
    깨끗한이미지를 보여줬더니
    1층같은경우 다른좋은층도 몇개나온경우가
    있었는데 저희집보고가서 잠이안왔데요
    너무기억에 남고 사고싶어서^^;;
    희한하죠
    이렇게내놓는저는
    다른아파트살때는 같은동같으면 최고싼집사서
    인테리어싹다바꿉니다

  • 19. 지금 시장은
    '23.10.20 8:42 AM (116.34.xxx.234)

    그거때문에 안 나가는 시장이 아니에요.
    시장이 차갑게 식었어요.
    매수문의 뚝 끊겼어오

  • 20. 일단
    '23.10.20 10:30 AM (211.250.xxx.112)

    Led로 전등부터 바꿔보세요

  • 21.
    '23.10.20 12:11 PM (106.244.xxx.134)

    도배보단 물건 정리와 버리기.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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